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오는 6월 제주 디지털 테마파크 루나폴에서 야간 러닝 페스티벌 ‘나이트 런(Night Run)’을 개최하고 참가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빛 아래, 함께 달리고 즐기는 나이트 페스티벌’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추진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 붐업 행사 및 홍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 자연 야경과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지역 야간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행사는 6월 12~13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루나폴의 디지털 콘텐츠와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약 3㎞ 러닝 코스를 달리며 색다른 체험형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제공된다. 음악과 함께 루나폴의 스토리 내레이션이 실시간으로 송출돼 야간 테마파크 공간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닝 완주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도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전원 대상 전용 굿즈 증정과 타로 체험, 핑거푸드 제공,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닷밀 관계자는 “실감미디어와 야간 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제주 밤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참가자들이 루나폴에서 특별한 추억과 이색적인 야간 페스티벌 경험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과 상세 정보는 네이버 루나폴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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