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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船 (배 선) : 인류 최초의 거대한 배(舟)인 노아의 방주에는 8명(八)의 사람(口)이 탓음.
2. 造 (지을 조) : 흙(土)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口)이 되어 걸어다님(造). (창2 :7).
3. 田 (밭 전) : 네개의 강(+)이 흐르는 동산(口). 에덴동산 (창2 :10~14).
4. 男 (사내 남) : 에덴동산(田)에서 쫒겨나 힘쓰고 수고해야(力) 되는 사람.
5. 女 (계집 여) : 첫번째(一) 사람(人)의 갈비뼈 하나를 빼내서(??) 만든 사람.(창2:21~22).
6. 兄 (형 형) : 말하는(口) 사람(人). 가족을 대변하여 하나님께 말하는(예배드리는)자. 장자권자.
7. 兇 (흉악할 흉) : 형(兄)인 가인이 저주를 받아 표(×)를 받게 됨. 터진 입이 되어 가족의 대변자의 위치를 상실함을 의미.
8. 鬼 (귀신 귀) : 에덴동산(田)에서 사람(人)에게 은밀히(??) 활동(??)하는 것.
9. 魔 (마귀 마) :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林) 사이에서 뱀으로 위장(??)되어 있는 귀신(鬼).
10. 生 (날 생) : 수평의 3 획은 하늘, 땅, 바다를 상징. 八은 생기를 뜻함.
11. 品 (물품 품) : 세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
12. 替 (대신 체) : 성부와 성자의 두분(夫, 夫)을 대신하여 말하시는(曰) 분(요14:16,17). 그분은 성령님.
13. 示 (보일 시) :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 하나님은 본래 보이지않는 분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분임. 하늘위에서는 한 분, 하늘아래에서는 세분을 나타냄.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수가 됨.
14. 禁 (금할 금) : 하나님(示)께서 두 나무(林)에 대해 명하신 것.
15. (탐할 람) : 두 나무(林)를 바라보는 여자(女)의 마음.
16. 神 (하나님 신) : 示(하나님, 계시하다) + 申(펴다, 말하다).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신분.
17. 祝 (빌 축) : 형(兄)이 하나님(示)께 부탁하는 것.
18. 祈 (기도할 기) : 하나님(示)앞에서 두손을 도끼날처럼 모아들고(斤) 행위.
19. 祭 (제사할 제) : 제단(示)위에 고기(祭=肉)를 손(手)으로 잡아드리는 것.
20. 祥 (상서로울 상, 복 상)) : 하나님(示)에게 양(羊)을 드리는 것.
21. 祀 (제사 사) : 오전 9~11시(사시, 巳時)에 하나님(示)을 뵙는 행사.
22. 祖 (조상 조) : 하나님(示)과 같은 모습(且, 같을 차)이었던 사람.
23. 福 (복 복) : 하나님(示)과 첫(一) 사람(口)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상태.
24. 先 (먼저 선) : 흙(土)에 생기(八)를 불어넣어된 처음 사람(人).
25. 火 (불 화) : 사람(人) 주변에서 나던 영광스런 광채(火).
26. 榮 (영화 영) : 빛을 발하는 두사람(火火)이 선악과 나무(木)와 격리되어(冥) 있을 때의 상태.
27. 仁 (어질 인) :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의 성품.
28. 西 (서녁 서) : 최초의(一) 사람(人)이 살던 동산(口)있던 방향. 에덴동산은 중국사람들에게는 서쪽이었음.
29. 要 (요긴할 요) : 최초의(一) 사람(人)이 있던 동산(口)에서의 여자(女).
30. 肉 (몸 육) : 아담의 몸(同)에 손을 넣으셔서(入) 한사람(人)을 만듬.
31. 元 (시작 원) :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으로 부터 인류는 시작됨.
32. 僉 (모두 첨) : 지구상의 인구는 모두 합쳐(僉) 두 명(口口,人人)이었음.
33. 完 (완전 완) : 두(二) 사람(人)을 만들어 가정(집, 完)을 이루게 하심으로 모든 창조행위를 마치심.
34. 裸 (벗을 라) : 금단의 열매(果)를 따먹고 벗은줄을 알게되어 옷(衣)을 입게됨.
35. 始 (비로서 시) : 여자(女)가 남모르게(??) 먹음으로(口) (죄, 비극이) 시작됨.
36. 初 (처음 초) :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衣)을 입히기위해 양에게 칼(刀)을 댐.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려야하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첫 사건.
37. 園 (동산 원) : 흙(土)으로 만든 어진 두(人人, ??) 사람(口)이 있던 울타리(口).
38. 來 (올 래) : 선악과를 따먹은후 나무(木)사이에 숨어있던 두 사람(人人)이 나옴.
39. 衣 (옷 의) : 범죄한 두 사람(人人)을 덮어주는(??) 것.
40. 義 (옳을 의) : 손(手)으로 양(羊)를 쳐서(戈) 드림. 나(我)의 죄를 위해 양(羊)을 드리는 것.
41. 犧 (희생 희) : 흠없는(秀) 소(牛)와 양(羊)을 찌르는(戈) 것.
42. 水 (물 수) : 수평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수직으로 떨어짐을 묘사. 대홍수 사실이 내포됨.
43. 洪 (홍수 홍) : 노아의 8식구(八)가 함께 손잡고(共) 치뤄낸 물난리.
44. 沿 (물따라 내려갈 연) : 여덟(八) 사람(人)이 물(沿)위에 떠있는 것.
45. 穴 (굴 혈) : 여덟(八) 사람에게 지붕(穴)을 삼고 거쳐했던 곳.
46. 空 (빌 공) : 동굴(穴)에 있는 사람들이 일하러(工) 나갔을때의 상태.
47. 舌 (혀 설) : 바벨탑 사건후 천(千)가지 소리(口)를 내게 됨.
48. 合 (합할 합) : 모든 사람(人)들이 한(一) 언어(口)를 사용.
49. 塔 (탑 탑) : 사람들(人)의 언어(口)가 하나(一)일때 흙(土)으로 쌓은것으로 후에 잡초(草)만 남게됨. 바벨탑의 건설과 저주를 의미.
50. 遷 (옮길 천) : 서쪽(西, 바벨탑이 있던 시날땅)에 큰(大) 분산(印)이 있어서 이동하게(運) 됨.
51. 血 (피 혈) : 그릇(皿)에 담겨 하나님께 드리는 생명(??).
52. 楚 (쓰라릴 초) :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林)의 열매를 따먹음(疋,조각)으로 시작된 것
중국 한자와 창세기
서론 :
바벨탑에서 온 세상 사람들이 흩어질 때, 중국 민족들도 흩어지되 동방으로 동방으로 이동하여 갔는데, 그 중 신실한 중국 민족들은 성경 진리를 그대로 가지고 흩어졌으니, 그 사실을 중국의 고대 한자가 나타낸다.
그 한자와 창세기에 관한 것이 30년 전쯤 홍콩 위생병원의 한 재림교인의 연구로, 창세기 기록의 영감성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본인은 첨부하여 예언의신의 영감성도 한자가 증명함을 올린다.
목차
I. 한자와 창세기 1장-11장
II. 한자와 예언의신
I. 한자와 창세기 1장-11장
▲. "샤다이"와 "썅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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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 엘 샤다이 > 라 하는데, 중국어로 하나님을 "上帝"라 하는데, 그 발음은 < 샹듸 >이니, "샤다이"와 같다. 즉 중국인들이 고대 히브리인의 하나님을 섬겼음을 나타낸다. .
( 본인 기록한 < 썅듸 >의 발음이 정확한지? 혹은 < 샤다이 >에 더 가까운지? )
▲ 올 래( 來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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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 * "나무" 목( 木 ) 옆에 * "사람" 인( 人 )자가 둘이니 곧 나무 뒤에서 두 사람이 걸어 나오는 글자이다.
바로 아담과 하와가 동산 나무 뒤에 숨어 있다가 하나님께서 찾으시니 비로소 나무 뒤에서 나오는 것을 나타낸다.
[ 창3:8 ]-------------------
" 그들이....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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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육( 肉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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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人 )을 둘러 싼 것이 살( 고기 )이란 것이다.
▲ 무당 무( 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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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 지을 공( 工 ) 자, 옆에 두 사람( 人. 人)이 있는 자이니 하나님께서 최초에 지으신( 工 ) 두 사람( 人,人 )을 뜻하는데, 그것이 "무당 무"자로 둔갑한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사단이 변경시킨 듯 하다.
▲ 임금 왕( 王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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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란 글자가 왜 하필 석 삼자 가운데를 내려 그은 자인가? 이는 우주의 임금이신 하나님께서 삼위( 三 )께서 일체(/)이심을 나타내는 자이다.
▲ 주인 주( 主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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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임금 왕( 王 )자 위에다가 점( ' )을 하나 찍어서 주인 主인데,
그 점( ' )은 하나님의 손( 手 )을 뜻한다고 한다.
즉 그 손으로 만물을 지으신 주인( 主人 )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 날 생( 生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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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 주자 옆에 점( ' )이 또 하나 더 하였는데, 그것은 < 생기, 바람 >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생기( 生氣 )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 生靈 )이 되었다.
( [ 창2:7 ]의 원문은 "산 존재" 가 되었다는 것 )
▲ 양 양( 羊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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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왕자에 다가 뿔과 꼬리를 달으니 양 양( 羊 )자 인데, 이는 "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
[ 계13:8, 창3:21 ]이 바로 우주의 주인이신 그분이심을 뜻한다.
▲ 어린 양 고( 羔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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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羊 자 밑에
* 불화( 火, '''' ) 자이니
( 불火 자가 밑변으로 내려가면 점 넷( '''' )으로 쓴다.)
곧 어린양을 번제단에 태우는 글자이다.
▲ 희생 희( 犧 ) 자
===================
이 자는
* 소 우( 牛 )변에
* 어린 양 羔
* 빼어낼 수( 秀 )
* 칼 괘( 괘, 컴퓨터에는 안 나옴 ) 자 인데.
소들이나 양들 무리( 牛,羊群 ) 중에서 택한 것을 뽑아내어( 秀 ), 칼( 괘 )로 죽여 제사 지내는 것이 희생이라는 것이다.
▲ 옳을 의( 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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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화( '''') 자 없는 어린 양 羔자에
* 나 아( 我 ) 자를 합한 것이니, 물론
내가 어린양( 羔 )을 모시면 옳은 사람, 의인이란 뜻이다.
위에 말한 희생( 犧 )을 내가 받아들이면 의롭다는 것이다
▲ 효자 효( 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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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토( 土 )자,
* 궐( / )자는 갈구리 궐자이니 기타 그런 연장을 가리킨다.
* 아들 자( 子 )자
이는 우리가 다 흙( 土 )에서 삽 같은 것( / )으로 퍼낸 아들( 子 )임을 잊지 않고 자기 존재의 근원을 기억하는 자가 효자 라는 것이다.
[ 사51:1 ]--------------------
"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 구덩이 >를 생각하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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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을 조( 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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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토,
* 불어넣은 생기를 뜻하는 점 '
* 입구( 口 )
* 달아날 주( 走 )
하나님께서 흙( 土 )으로 지으신 사람에게 생기( ' )를 입( 口 )으로 불어 넣으시는[ 창2:7 ] 장면이다. 그 사람이 일어나서 걷고 움직이게( 走 )게 되었으니 그것이 지으신 것( 造 )이다
▲ 멀 원( 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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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가버렸다.
▲ 수풀 림( 林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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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 두 나무만 그렸지만, 그것이 온 수풀을 대표한다.
이는 에덴 "동산 가운데에" 에 있는 [ 창2:9 ]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가장 중요하므로 동산 수풀을 대표함을 나타낸다.
▲. 나라 국( 國 )자의 갓 테두리( 口 )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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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자에서 안의 것을 다 제외한 "口"자는 에덴 동산 구역을 뜻한다.
[ 창2:8 ]-----------------
"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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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 전( 田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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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口"자 가운데의 열십자( 十 )는 동산 중앙으로부터 네 강( 江 )이 밖으로 흘러 나갔음을 뜻한다.
[ 창2:10 ]--------------------------
"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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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머리 불( 由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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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쓴 자는 놀 유( 由 )자인데, "귀신 머리 불"이라 한 것은 由자와 비슷하나 위의 점이 由자 처럼 곶추 서지 않고
삐뚜루 뻗친 자를 여기 쓸 수가 없어서 由자를 대신 쓴 것인데,
그것을 "귀신 머리 불" 자라 하나니, 곧 사단 마귀와 관련이 있는 자이다. 이는 에덴( 田 )에 무엇이 침입해( ' ) 들어왔다는 뜻이다.[ 창3장 참고 ]
▲ 귀신 귀( 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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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 위에 말한
* 귀신 머리 "불"(由 )자와
* 사람 인( 人 )자와
* 사사 사( 사 ) 자 ( 컴퓨터에 안 나와서 쓰지 못함 )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사사 사 자는 귀(鬼)자에서 보는 바, 사람 인( 人 ) 옆에 붙은 한 변 없는 삼각형 비숫한 자인데,
이 "사사 사"자는 "사사로을 사"(私)자와 같은 의미이나, 私자에서 화(禾)자를 떼어낸 자이다. 그것은 원래
"꼬인다"
는 뜻이라 한다. 그러므로 "鬼"자는 에덴( 田 )에 무엇인가 침입( ' ) 해서 사람을 꼬였는데( 禾없는 私) 그것이 바로 귀신( 鬼 )이라는 것이다.[ 창3장 ]
▲ 마귀 마( 魔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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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장소는 바로 위에서 말한 "동산 가운데"의 두 나무( 林 ) 밑이니 곧 생명과와 선악과 밑이나, 물론 좀더 선악과 쪽에 가까운 곳이다.
그레서 두 나무를 가리키는 수풀 림( 林 )자 밑에 귀신 鬼자 하고,
거기다가 가죽( 皮 )을 씌워, 형상이 되니 곧 마귀( 魔 )이다.
▲ 괴로울 초( 楚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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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는 < 초 나라 > "楚"도 되고, < 회초리 > 楚, 원래는 < 괴로울 > 楚자이다. 이 글자는 세 부분으로 되 있으니 곧
* 글자 맨 윗 부분의 < 수풀 > "림"( 林 ) 자
* 중간의 < 한 > "일"(一) 자 처럼 오른 쪽 옆으로 긋다가 끝을 밑으로 꼬부린 자
* 맨 밑의 < 멈출 > "지"( 止 ) 자
로 구성되어 있다.
* 맨위의 수풀 林자 는 물론 두 그루 선악과, 생명과 나무이고,
* 중간에 한"一"자로 쭉 그어서 끝을 꼬부린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두 나무 밑으로 이끌어 오신 것을 뜻한다.
* 맨 밑의 < 멈출 >"止" 자는 하나님께서 그 선악과 나무에 더 이상 나가지 말고, 멈추라, 곧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지시하신 것을 뜻한다.
그로 인해서 아담이 괴로워 하였다. 이는 사랑하는 하외가 죽게 되었기 때문이니, 그는 같이 먹고 동반 자살한 것이며, 그러나 그로 인해 하나님 명을 거스리게 되었으니 고민한 것이다.
▲ 탐할 람( 林 + 女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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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도 컴퓨터로 나오지 않는데, 수풀 림( 林 )자 밑에 계집 녀( 女 )자이니, 곧 여자가 두 나무 밑에 서 있는 자니 바로 하와가 선악과 밑에 서서 탐 내는 자이다.
[ 창3:6 ]-------------------------
"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 貪 )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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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 혼( 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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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는 밑글 ( 2 )에서 말한
* "귀신 귀"( 鬼 )자에
* "이를 운"(云)자를 더한 자인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영혼을 뜻하는 "넉 혼"자인 것을 보면, 사단( 鬼 )이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3:4 ]
고 속삭인 것( 云 )을 알게 되나니, 그러나 그래도 결국은 죽으니까 말을 바꿔서
"너희 영혼만은 죽지 아니한다"
고 속삭인( 云 ) 결과로 믿게 된 것이 바로 혼백( 魂魄 ) 사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고대 중국인들은 바벨탑, 바벨론, 헬라, 애굽 같은 이방 철학으로 변질되기 이전의 성경 진리를 알고 있었음을 뜻한다.
▲ 공경 공( 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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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손할 공, 공경 공" 자는
* "함께"공( 共 )자 밑에
* 마음 심( 心 )
을 더한 자이다.
" 함께 共"자에서 그 밑의 "여덟 팔"( 八 )자를 빼면, 그 모양은 제단을 나타낸다.
곧 노아 홍수 후에 노아 가족 여덟 사람( 八 )이 함께( 共 ) 마음( 心 )을 같이 하여 제사 지내는 모습이니
그러한 마음 가짐과, 제사 행위가 공경의 도리요, 공손한 것, 겸손한 것이라는 것이다. 고로 제사는 우리의 품성을 결정 지으니, 우리는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 예배를 제대로 안드린 결과가 다음에 나온는 글자이다.
▲ 흉할 흉( 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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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가 "흉할 兇"자 이지만, 밑의 사람 인( 人 )자를 뗀, 자( 凶 )도 같은 "흉할 흉"자이다.
이 글자는 원래 "맏형 형"( 兄 )자에 다가 * 흉할 흉( 凶 )자를 더한 것이고
凶자의 "X"는 사람을 죽인다는 살( 殺 )자 첫머리의 말살시킨다는 "X"를 따서 "맏형님 兄"자와 합하다 보니, 兇자가 된 것이다.
X + 兄 = 兇
사람을 죽이면 얼굴에 살기가 돌므로 무서워지므로 흉하니, 그것이 바로 가인의 얼굴에 표해 주신 표이다.
[ 창4:15 ]-------------------------
"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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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살인자라도 그는 온 인류의 맏형이니 누구든지 그를
죽이면 자기 형을 죽이는 것이라 벌이 7배일 것은 당연하고
그의 얼굴의 표는 그 당시는 다 순진무구한 얼굴로 다니던 시대에 그가 살인자의 표를 얼굴에 지녔으니, 누구나 무서워피할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가 살인하기 전에 미리 당부하사
[ 창3:6,7 ]-----------------------------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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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셨는데, 여기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는 잘못된 번역으로 원문은
" 하타트 로베쯔 "
이니 " 하타트"는 < 속죄물 >이란 뜻이고 " 로베쯔"는 < 네발 가진 짐승이 엎드려 있는 자세 >를 가리킨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양이 거기 엎드려 있지 않느냐? 너도 아벨처럼 양을 잡아 제사 드림으로 오실 주님을 믿음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그가 그렇게 했으면 아벨을 죽이지 아니하고 자기 죄를 다스렸을 것이다.
그러므로 제사는 품성 형성에 중요하다. 오늘날 청년들은 전통에 없는 어른들과 분리한 예배를 드리면서 북치고 춤추고 법석을 떠니 가인처럼 믿음을 다 잃고 마는 성경과는 거리가 먼 믿음들이 되고 있다.
▲ 처음 초( 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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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의( 衣 ) 변 자에
* 칼도( 刀 ) 자를 더한 자이니
처음 부부의 영광의 관채의 옷이 벗겨진 후, 입은 무화과 나무 옷을 벗기시고, 인류 최초로 칼( 刀 )로 양( 羔 )을 잡으사, 예수님을 표상하는 가죽 옷( 衣 )을 지어 입히신 것을 뜻한다.
[ 창3:21 ]------------------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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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남( 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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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도 "밭( 田 )에서 힘( 力 ) 쓰는 것이 남자" 라고들 알고 있으나, 전( 田 )은 원래 밭이 아니고 에덴이니,
에덴에서 쫓겨나서 에덴 밖에서 밭 갈며 땀 흘리고 힘( 力 ) 써 수고하는 자가 남자라는 것이다.
[ 창3:17-19 ]---------------
"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 受苦 )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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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벗을 라( 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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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도 분명하다.
* "옷 의"( 衣 ) 변에,
* "열매 과"( 果 )자이니,
선악과를 먹은 후 옷이 벗겨졌음을 증명한다.
▲ 다를 이( 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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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를 異자도
* 에덴( 田 )을 벗어난 밖에서
* 여덟 사람( 八 )이 제사( 共 ) 드리는 모습이니
그 제사는 에덴의 원래 제사와 다른( 異 ) 타락한 이후의 제사라는 것이다.
▲ 생각 사( 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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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도 분명하다.
* 전( 田 )자 밑에
* 마음 심( 心 ) 자가 있으니
곧 에덴( 田 ) 밖에서 에덴을 생각하는 것, 그리워 하고, 사모하는 것이 "생각 思"이다.
▲ 조상 조( 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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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비 祖"자는 조상조도 되는데, 유대인들은 조상도 아버지라고 하는 표현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이 글자는
* 보일 示 자와
* 역시 본다는 뜻의 目자인데
示는 원래 하나님을 뜻한다. 이는 < ㅜ > 옆 양쪽을 여덟 팔( 八 )자가 떠받친 형상이니, 곧 고대의 제단의 모양이니, 제단을 양쪽에서 받침석으로 떠받친 모양이다.
그 위의 얹은 짧은 일(一)자 같은 점은 그 제단 위의 올려 놓은 제물이다.
즉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계시하셔야 보이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안 보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示가 원래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였다.
그 하나님을 가리키는 자 옆에 눈목( 目 )자를 함으로 합하면 < 조상( 祖上 )이 하나님처럼 보인다 >는 뜻이다.
왜냐하면 아담은 하나님의 향상을 닮았는데[ 창5:1 ], 그 아담이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창5:3 ], 그런 식으로 자꾸 내려가다 보니
지금도 아들이 아버지를 닮으나 지금은 많이 타락하고 퇴화하여 하나님 형상이 거의 없고, 따라서 반대로 위로 갈 수록 하나님 형상에 가깝다.
그러므로 조상은 하나님과 같다. 그러므로 남을 존경할 때 하나님 같다는 표현을 쓰나니, 야곱도 거듭난 후에 형을 진심으로 존경하여
[ 창33:10 ]----------------------------
"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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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수( 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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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중에는 "물 水" 자는 "내 천( 川 )" 자가 변해서 된 것이라 하는이도 있으니, 얼핏 들으면 그런듯하나 자세보면, "川 " 과 "水"는 골격 형태가 전혀 다르므로 川이 水가 된다는 것은 납득이 안간다.
川은 글자 그대로 냇물이 흐르는 모양을 그린 상형 문자이나 水는 무언가 깊은 뜻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옥편( 玉篇 )을 찾아 보니 물수( 水 )자는 그냥 물水가 아니라,
"아랫물 水"
라고 되어 있다. "아랫물"이라면 "윗물"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러하다. 창세기에 보면 궁창( 大氣圈 ) 위의 물과 궁창 아랫 물이 있다.
[ 창1:6-8 ]---------------------------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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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궁창 위ㅅ물이 홍수 때에 다 아래로 떨어졌으니 궁청 윗물이 다 < 아래ㅅ물 >이 되어 버리고 윗물은 없어졌다.
그래서 그 "물 水"자를 다시 보면 좌측에 " > "가 있고, 우측에 " < "가 있고 그 가운데로 일직선이 내려 그어져 있다. 이것이 무엇일까?
바로 홍수 때에 "하늘의 창이 열리"면서 궁창 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모양이다.
[ 창7:11,12 ]-------------------------
"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 하늘의 창들이 열려 >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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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水자도 성경의 영감성을 증명한다. 다음은 예언의신의
영감성에 대해서 보도록 하자.
▲ 곤할 곤( 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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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木
* 에덴을 뜻하는 울타리 口
이는 원래 에덴 중앙에 있던 두 나무( 林 ) 중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죄로 인하여 없어졌으므로 에덴 안에 생명 나무만 남은 것을 뜻한다.
한 나무가 없어지고 다른 한 나무만 남음으로 인해서 세상에 모든 고난이 왔으므로 그것이 "곤할 困"자이다.
White 은 모든 다른 우주 세계의 인간 세상에는 선악과가 그냥 다 있고, 지구에만 선악과가 없어졌다고 하였으니 이 困자 역시 예언의신의 영감성을 증명한다.
▲ 빛광( 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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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불꽃이 올라가는 듯한 세로로 그은 세개의 선과,
* 중간에 가로로 한 일자를 긋고
* 맨 밑에 사람 인( 人 )자
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빛 光"자는 원래 중국 고대 한자에서 < 사람 >을 가리키는 글자였으니, 즉 사람 인( 人 )자의 원래 형태가 " 빛 광( 光 )"자였다.
그런데 그 光자 맨위의 불꽃이 올라가는 듯한 세개의 변이 없어지고 밑에 남은 글자가,( 여기서는 쓸 수 없으나 ), 헬라어의 "파이" 자( 수학에서도 쓰는 )와 똑 같이 생긴 한자이니 바로
"어진 사람 인"
자 인데, 그 글자에서 가로 그은 획이 떨어지고, 오늘날의 사람 "人"자만 남아 있다. 이는 예언의신에서 타락 전의 사람은 영광의 광채로 옷 입었다는 언급의 영감성을 증명한다. [ PP 45 ] 참고
▲ "불 화( 火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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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도 고대에는 사람을 뜻하였다 한다. 고로 빛光자 처럼 아담 부부가 죄 짓기 전에는 몸에 영광의 광채( 불 )로 옷 입고 있었다는 [ 부조 와 선지자 p. 45 ]의 기록의 영감성을 증명한다.
죄 지은 후에 그 영광의 광채가 떨어져 나가고 벌거벗었다는 증언( 성경과 )의 말씀과 光과 火에서 불꽃 그림이 떨어져 나가고 오늘날의 사람 인자만 남았다는 사실이 또한 예언의신의 영감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전술한 헬라어의 "파이" 모양 같은 자가 " 어진 사람 인"자였다는 사실은 영광의 광채의 불꽃이 떨어져 나갔어도, 그 당시에는 아직은 사람이 어질었다는 것을 뜻한다.( 지금은 아주 타락하였지만 )
뱀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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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뜻하는 글자인 오늘날의 사( 蛇 )자와 고대 한자와는 매우 다르다. 여기서는 그 고대 글자를 쓸 수 없으나, 그 옛날의 뱀을 뜻하는 자는 < 날개 >를 뜻하는
"우"( 羽 )
자가 붙어 있다.
이 역시 [ 부조와 선지자 p. 53 ]에 저주를 받기 전의 뱀은 날개가 달려 있었고 가장 아름다운 동물이었다는 진술과 일치하니 증언의 영감을 증명한다.
▲ 아닐 불( 弗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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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는 "아니다"라고 부정( 否定 )하는 자이니 곧 아닐 불( 不 )자와 같은 자이다.
이는 "사람 人"자를 뱀이 칭칭 감고 있는 형상이니, 사람이 사단, 뱀에게 굴복함으로 뱀에게 잡혀 감기고 묶이고, 먹히는 형상이다.
그래서 그것이 잘못되었다 곧 아니다( 부정 )라고 부정하는 자이다. 부처 불(佛 )자도 그러하니 불교는 사단의 종교임을 나타낸다,
▲ 서녘 서( 西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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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이라는 西자는 그 "어진 사람 인"자를 에덴 동산 안에 놓는( 두는 ) 모습이니 곧 엿새(6일) 째, 다른 동물을 다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실 때가 오전 시간이 다 지난 때임을 증명하니 곧 해가 중천을 넘어서 西쪽에 가 있을 때라는 의미이다.
▲ 필요할 요( 要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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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녘 西자와
* 계집 女자
이는 여자( 女子 )인 하와를 가리키는 글자이다.
즉 여자( 女 )는 남자보다 더 늦게 만드셨으므로 아담 만드실 때보다 해가 더 서( 西 )쪽으로 간 때였다. 그 여자가 남자에게 필요( 必要 )한 존재이므로, 要가 "필요할 要"자인 것이다.
[ 창2:18 ]--------------------------------------
"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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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요( 腰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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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육( 肉 )자와
* 필요할 要자
그 남자에게 필요한 여자는 남자의 갈비에서 취하였으므로 이것이 "허리 要"자, "옆구리 要"자가 되는 것이다.
[ 창2:21-23 ]-------------------------
"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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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서 시( 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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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집 女
* 꼬인다( 밑글에서 설명한 "禾"자 없는 "私"자 )
* 입구( 口 )
마귀( 魔 )가 비로서, 처음으로 간교한 말로 여자를 꼬였다는 뜻이다.
▲ 상서로울 상( 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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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나타내는 "보일 示"자
* "양 羊"자
이는 "길할 길( 吉 )"자와 같은 자로, 아주 좋은 징조를 나타내는 "상서로을 상"자이니, 그 글자를 구성하는 글자가 무엇인지 보면 설명할 것 없이 당연하고도 당연하다.
▲ 영묘할 영( 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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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 雨 )
* 말씀이 세개( 口,口,口 )
* 두 사람을 지었다는 "무( 巫 )"
이는 [ 창1:2 ]를 가리킨다.
[ 창1:2 ]-------------------------------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 水面 )에 운행( 運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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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雨"자에서 네 점은 수면( 水面 )의 파도를 뜻한다.
그 파도의 네 점을 둘러 싼 덮어씌운 모양의 글자는 성령께서 수면( 水面 ) 위에 운행( 運行 )하시는 것을 나타내나니, 이는 "운행"의 원어는
"메라헤페트"
로 암탉 같은 새가 알을 낳기전 그것을 품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 잔잔한 파도를 둘러 쌓고 있는 모양은 성령께서 지구라는 알을 품고 계시는 모습이다.
그리고 "입 口"자가 셋인 것은 물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성삼위일체이심을 나타낸다.
그리고 "무당 巫"자는 무당이 아니라, 두 사람(人,人)을 지으신( 工 ) 것을 나타낸다는 것은 밑글에 설명하였다.
▲ 배선( 船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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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주 유명한 자인데,
* 크지 않은 배를 나타내는 주( 舟 ) 자 와
* 여덟 八 자
* 입 口 자
인데, 그것이 합하여 "배 선( 船 )"자가 되면 < 큰 배 >를 뜻하나니, 바로 노아의 방주( 方舟 )에 여덟 식구( 八食口 )가 탄 모습이다.
▲ 탑 탑( 塔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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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 토"( 土 )
* "풀 초"( 草 ) 자의 "풀 초"( 艸 ) 변
* "합할 합"( 合 )자
이는 바벨탑을 뜻한다.
[ 창11:3 ]-------------------------
"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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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을 쌓는데, 흙( 土 )을 구워 벽돌을 만들었고 거기에 물론 풀( 艸 )도 들어갔다. 그런데 "합할 합( 合 )"자는 그 때는 언어가, 구음( 口音 )이 한 지붕 밑에서 하나( 一 )였음을 뜻한다.
[ 창11:1 ]-----------------------------------
온 땅의 구음( 口音 )이 하나이요 언어( 言語 )가 하나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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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눌 분( 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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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언어( 合 )가 나누이니 지붕 밑에 그 한개(一)의 구음( 口音 )이 없어지고, 대신 칼도( 刀 )가 들어가나니, 곧 언어를 나누셨다( 分 )는 뜻이다.
[ 창11:7,8 ]-----------------------------
"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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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제( 祭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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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에서 설명한 "보일 시( 示 )"자는 "하나님께서 보이신다"는 뜻으로 제단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 제사 祭자"는 그 제단( 示 ) 위에 고기( 肉 )를 올려 놓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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