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주일학교 여름캠프
충주 앙성성당




신부님께서 한창때인 연찬에게 수영대결을 ~
결과는 연찬의 여유로운 승! ^^


바틸다♡♡




바틸다 허 스테파니아 수녀님^^


무더운 날씨에 묵묵히 봉사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수고 많았어요♡♡

사목회 소공회장님 시설분과장님


즐거운 레크레이션 진행중^^
















기꺼이 포즈 취해주는 연주 혜미.



총회장님께서 금일봉 전해주셨어요^^





퀴즈 상품 수상~~ 연찬의 퀴즈 실력에 놀람


첫영성체를 보아온 혜미 바틸다 그리고 그 애들의 손을 잡고 이끌어온 시현은 어느새 대학생. 아이들이 자랍니다.^^




미스(터)선샤인~ ^^

신부님 뒷모습. 그 어깨에 많은걸 지고 계신듯 합니다.

총회장님 인사중이십니다.

익어가는 옥수수의 계절
붉게물든 황혼의 시간
이 모든게 상쾌하고 찬란한 아침을 위한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주일학교 화이팅^♡^
첫댓글 감사합니다.
청소년분과장님을 비롯하여 주일학교 교사들 고생하셨어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싱그러운 오늘,내일을 봅니다.
주일학교 화이팅~♡
역시 프로다운 솜씨로 사진 정리 잘 해서 올려주셨네요. 간간히 댓글이 감칠맛이 나네요. 언어의 절제된 맛을 보여주며 좋은 내용 전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