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명의 소리없는 갓바도기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10:45)
제2의 종교개혁은 없을것이라고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기독교가 주장하는 15세기의 종교개혁도 결국에는 카톨릭으로 부터의 독립이었다.
그로부터 6세기도 못되어 기독교는 중세 로마카톨릭의 지탄을 세상으로 부터 듣고 있다. 그럼에도 교회는 요동하지 않는다. 헬레니즘문화는 중세교회의 캐논이었던 “진리와 비진리”의 화두를 “긍정과 부정”으로 교체하며 5세기를 지배해 왔고, 지금은 긍정과 부정이 진리와 비진리와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될 만큼 부패의 길로 향하고 있다.
가나안 성도 150만시대,
제2 의 종교개혁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교회를 떠나는 세대들은 분명 가속화할 것이다.
교회의 순교적 희생과 피눈물나는 자성 없이는 다시 교회로 돌아가려는 성도는 없을 것이다.
150만 갓바도기아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것은 복음이었다.
다른 어떤것으로도 그들을 복귀시킬 수 없다.
Sound 150 million gatba not even hunger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Mark10:45)
Reformation of the second is not that many pastors and theologians argue.
However, the 15th-century Reformation Christianity was eventually claimed independence from a Catholic.
From him is also not the 6th century Christianity has heard the criticism from the medieval Roman Catholic world. Nevertheless, the church is not swinging. Hellenistic culture is replacing the topic of "would not the truth and the truth." Canon was the medieval church as "positive and negative" and came to dominate the 5th century, and now corruption as the positive and negative used as the Truth and the same concepts and false It is heading the way of.
Canaan Saints 150 million times,
Reformation of the second will not happen.
However, leaving the three churches will be apparent acceleration.
Tears of blood sacrifice and martyrdom of saints the church I want to go back to church again without magnetism will not.
It was also 150 million gatba gospel out a hunger out of this world.
Also it can not be returned to any other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