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42030?ntype=RANKING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허가'…"지역사회 환영 vs 환경단체 맹비난"
핵심요약 환경부, 27일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 강원도·양양군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 지역사회 "40년 숙원사업 이뤄" 크게 환호 환경단체 "파렴치한 결정"…저지투쟁 전개 환경부, 환경영향
n.news.naver.com
첫댓글 이 기회에 보호되지도 않는 생태 보호는 다 없애고비법정 탐방로나 모두 해제 되기를 .....
공감합니다.
오늘 뉴스보니 구례군에서도 지리산 노고단쪽으로 케이블카 설치하겠다고 한답니다. 환경부에서 안 받아주면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답니다. 이러다 전국 국립공원에 우후죽순처럼 케이블카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염려됩니다. 환경규제가 가장 많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승인해줬으니 타지역 설치요구에 환경부의 미승인 논리도 궁색해지겠죠.
첫댓글 이 기회에 보호되지도 않는 생태 보호는 다 없애고
비법정 탐방로나 모두 해제 되기를 .....
공감합니다.
오늘 뉴스보니 구례군에서도 지리산 노고단쪽으로 케이블카 설치하겠다고 한답니다. 환경부에서 안 받아주면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답니다. 이러다 전국 국립공원에 우후죽순처럼 케이블카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염려됩니다. 환경규제가 가장 많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승인해줬으니 타지역 설치요구에 환경부의 미승인 논리도 궁색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