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이토나에 있는 포드 그라지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제가 뭐든 잘 먹어서 햄버거 아주 맛나게 다 먹었습니다.
당연 왕이프님이 주문한 샐라드도 맛 보고요. 다음에 오면 저도 샐라드 먹겠습니다.
가격도 괜찬았는데 토탈 32불 나왔습니다.
밥 먹고 있는데 휴가와 있던 동네 친구가 달려와 깜눌 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세상은 참 좁습니다.
카페에 새 글이 없어 열심히 놀고있는 험블 글로 인사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포드 그라지에서 93% 옥테인으로 필잇 업 했습니다.
험블
추천 4
조회 124
24.01.17 09:48
댓글 17
다음검색
첫댓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저 햄버거 하나 먹으면 엄청 배부를 듯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야채와 새우가 어우러져 맛있게 보입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왕버거 수준이네요. ㅎㅎ
오, 맛있겠네요. 카페님들이 마여사라고 많이 해서, 전 처음에 많은 분들이 마씨 성을 가지신 여성과 결혼했는지 알았습니다. 이제, 왕이프님 등장이군요. 이번엔 단박에 왕씨부인이 아니라는것을 아는걸 보니, 이제 저도 꽤 카페 언어에 익숙해졌나 봅니다 ^^
어쩜 나랑 같은 생각을...
마여사라고 하기에 성씨가 마씨인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능금꽃 ㅎㅎ
@험블 혹시 험블님이 야단법석 이신지요?
@능금꽃 능금꽃님, 네 제가 저쪽에서 야단법석이란 닉으로 법석피고 있는 작자 맙습니다. 죄송합니다~
@험블
고군분투 하고 계셔서...
응원합니다.
@능금꽃 능금꽃님, 응원 감사합니다. 추조님을 측으지심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 변죽을 울리며 알려드리는데... 귀막고 눈감고 있으니 안타까워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험블 저는 어떤 이유로 탈퇴했다가 재가입후 준회원으로 있기에 댓글도 못달고, 할 말도 많은데 ...
험블님이 코너에 몰려 사과의 글을 올렸을 때 많이 속상했어요.
@능금꽃 아 그렇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잘 대처하지 못해 그런 일이 있었지만 실수했음 사과과 최선의 묘약입니다.
물론 그 댓글을 단 분이 나서서 "실지 그런 일이 있었다" 라고 베레데잇을 해주셨음 좋아겠지만요^^
햄버거 한달에 한번은 꼭 (머스트) 먹어야 하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버거킹 쿠폰 보고 즐거워 하는 일인 이죠.
아직도 플로리다 계신가요?
@ 버지니아2000님, 네 맛나게 먹었는데 배불러 혼났어요^^
@푸른나무님, 네 가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미쉘님, 핸드 매이드 페티라서 맛났어요!
@선인장꽃님, 마여사=왕이프님 ㅎㅎ 맞습니다!
@독사깟님, 버거킹 햄버거 저도 좋아요. 네 저는 아직 플로리다 있습니다.
저도 미국내 여행 중에 꼭 지역 유명 햄버거 집에 들립니다. 그 맛과 분위기가 다 다르더라구요.
어딘 지 알려주시면 꼭 들리고 싶네요.
데이토나-비치 플로리다에 있는 포드 그라지 식당입니다.
@험블 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