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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 마음
야고보서 4:13-17
우리는 야고보서 4장을 통해 우리들에게서 반드시 제거해야 할 옛 사람의 정욕 세 가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살펴본 것은 다투고 싸우는 마음이었습니다. 두 번째 살펴본 것은 비방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오늘 세 번째 살펴볼 것은 허탄한 것을 자랑하는 마음입니다.
본문 강해
오늘 우리가 본문으로 삼고 있는 야고보서 4:13절 말씀에는 한 장사꾼이 나오고 있습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우리는 이 장사꾼에게서 오늘날 우리 시대의 기업가 정신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자신이 물건을 팔 대상으로 어떤 도시를 정하고, 그 도시 사람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상품 아이템이 무엇인지 조사한 후에, 내가 그곳에서 얼마의 기간 동안 머물면서 장사를 해야 할지를 계획하고, 그 기간 동안 얼마의 이익을 남길 것인지에 관한 세밀한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계획을 세우고 난 후에, 그 사업을 시작할 가장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지, 오늘인지 내일인지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한 구절의 말씀 속에서 사업가적인 기질이 다분한 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1. 스티브 잡스
오늘날 기업가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람 중에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포함될 것입니다. 잡스의 생애를 보면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방황하다가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과 함께 자동차 차고에서 애플(Apple)을 설립하게 됩니다.
이후 이 애플(Apple)사는 퍼스널 컴퓨터 회사로 승승장구 하게 되지만, 잡스는 독선적이고 괴팍한 성격 때문에 잠시 애플을 떠나게 됩니다.
잡스(Jobs)가 나간 후 애플은 급격히 쇠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애플의 이사회는 고육지책으로 다시 잡스에게 구원을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하게 된 잡스(Jobs)는 그 특유의 꼼꼼함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내어 놓게 되는데,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아이 팟’(ipod)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나온 것이 ‘아이 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 폰’은 세계경제 판도를 바꾸는 상품이 됩니다. 아이 폰은 현대인의 생활을 바꿔놓을 정도의 혁신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이 성공신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에 대한 꿈을 꾸게 하였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또 다른 애플을 새우기 위해 오늘도 밤을 지새우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 세상은 그 변화를 따라 잡기 힘들 정도로 급속하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2. 누가복음 12장의 한 부자
누가복음 12장을 보면 이와 비슷한 사람, 사업적인 수완과 능력이 탁월했던 한 사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고 있는 일이 성공적이어서 기존의 곡간으로는 그 수확한 곡식을 쌓아 둘 장소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곳간들을 부수고 그 자리에 더 큰 곳간을 지어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이 사람은 농경사회 속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이룬 성공을 만족해하면서 이와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19절입니다. ‘영혼아 내가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이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스티브 잡스’는 비록 사업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이었으나 그 삶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 삶이 매우 불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12장에 나오고 있는 이 사람은 다릅니다. 이 사람은 스스로 성공한 사람일 뿐 아니라 그 성공을 즐길 줄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성공한 사람의 완벽한 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평가
그런데 성공을 이룬 이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평가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 12:20절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이 부자는 성공한 사람의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세상에서 나름대로 지혜를 사용하여 계획하고 수고하고 노력하여 성공을 이룬 이 사람을 향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셨습니까? 성공을 이루기 위해 남다르게 살아온 그 삶이 어리석었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저희교회가 교회와 함께 재가센터 즉 요양보호사 파견센터를 함께 운영하다가 보니 작은 기관이지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일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사업체의 오너가 되려고 하면 기업가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가 정신이 있어야 제가센터도 남다르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재가센터 하나를 운영하는 것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없는 그 무엇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의 성공한 삶을 인정해 주시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업가적인 지혜를 가지고 나름대로 성공을 이룬 이 부자를 향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평가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자랑하고 있는 그 삶 즉 명예를 얻고, 부를 얻고, 나름대로 성공한 사업들이 결코 자랑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결코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하나님은 세상에서 지혜롭게 산 사람들,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의 삶을 그렇게 크게 보시지 않으시고 또 인정해 주시지도 않으신다는 것입니까? 그런 말씀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청지기의 불의함이 그 주인에게 들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청지기는 더 이상 청지기 사무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이 청지기가 한 행동이 무엇입니까?
주인에게 빚을 진 사람들의 빚을 탕감해 주는 방식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공금횡령입니다. 아주 큰 죄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는 어떠했습니까?
이 청지기가 청지기 사무를 볼 수 없게 될 자신의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하였다고 하시면서 그 청지기의 불의한 지혜를 인정해 주셨던 분이십니다. 누가복음 16:8절입니다.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나름대로 성공한 이 부자를 보고는 어리석다고 하셨겠습니까?
오늘은 이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성공한 부자를 어리석다고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인생이 짧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14절입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누가복음 12:20절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나님이 사람들을 향해 한번 후 하고 바람을 부시면 끝나게 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1,000년을 하루 같이 생각하시는 하나님께서 눈 한 번 깜박이고 나면 끝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이런 우리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도 합니다.
또 오늘밤 내 영혼을 도로 찾아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말씀들은 우리 인생이 성공을 이룬 다음 날 아침에 끝날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이런 인생에게 그 이룬 성공이 자랑거리가 되겠습니까?
애플이라는 회사에 전무후무한 영업 이익을 가져 준 것은 바로 스마트 폰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애플의 영업이익은 정말 천문학적입니다. 스마트 폰 마진율을 보면, 삼성이 11.6%인데 애플은 28%였습니다. 스마트폰 1대를 팔아서 애플은 22만원, 삼성은 4만원, 엘지는 19원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회사들은 스마트폰 1대를 팔아서 HTC가 4만4천원, 소니가 3만1천원, 레노버가 2만1500원, MS가 8만5천700원의 적자를 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에 이런 성공을 가져다 준 ‘스티브 잡스’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스티브 잡스는 휴대폰이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함으로 애플이라는 성공적인 기업을 세워 놓은 후에 그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부자에게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는 말씀이 이와 같은 말씀이 아닙니까?
네가 내일 까지 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누가 장담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유한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작은 성공을 가지고, 허탄한 자랑을 하며 살지 말고, 그 인생이 짧고 유한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맞이하게 되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또 이 부자를 왜 어리석다고 하셨겠습니까?
두 번째는 삶의 우선순위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성공하고, 부를 얻고, 명예를 얻고, 삶의 업적은 남기며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인간이 가진 가장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무엇입니까?
아담의 범죄가 인류에게 가져다 준 죄와 죄책과 죄에 대한 심판과 형벌과 멸망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그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속적인 죽으심을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을 믿고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의와 거룩함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안에서 잃어버린 생명을 예수님의 구속 안에서 다시 회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이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 사람을 입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된 삶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그 주신 복음을 세상에 전해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범죄 한 아담을 930년 동안 살게 해 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담은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이라는 복음의 약속을 믿었고 믿음으로 구원해 주시는 은혜를 받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에게 이 구원의 복음을 전해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그렇게 오랫동안 살도록 해 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복음을 통해 아담에게는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함께 불행에 빠진 그 자식들에게는 복음을 증거해 주는 사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된 사람들에게도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그 받은 구원의 은혜를 자손들에게 이웃들에게 전해주며 살아가는 사명에 주셨습니다. 이것이 인생에게 주어진 최고의 의무이고 목적이며, 이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 목적을 알지 못하고, 마치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와 학식과 그 이룬 업적이 최고의 자랑거리인 양 생각하고 그것들을 추구하며 그것들을 얻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삶이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라고 책망하셨고, 야고보서 4장에서는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 이 부자를 왜 어리석다고 하셨겠습니까?
세 번째는, 성공에 대한 그 자랑은 허탄한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허탄한 자랑이라는 말은 아무 것도 아닌 자랑이라는 말입니다.
허탄한 자랑은 또 악한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16절입니다.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왜 하나님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이룬 성공과 부와 명예를 허탄한 자랑, 아무 것도 아닌 자랑이라고 하신 것입니까? 그 이유는 그것들이 사람들의 장래를 보장해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런 것들을 자랑하며 사는 사람들은 하늘에 속하여 살아가는 하늘 백성들이 아니고, 세상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자기를 세우고, 하늘을 목적삼고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우고 사는 사람들은 이런 허탄한 자랑을 하며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히려 죄악에 빠져 있는 자신의 악한 성향을 직시하며 절망하고 회개하고 탄식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룬 업적과 명예와 부를 자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워보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이룬 것을 가지고 허탄한 자랑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자랑들은 다 ‘악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얻은 부와 명예와 성공들 자랑하는 사람들은 그 자랑을 통해 자신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임을 보여줍니다.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이 세상은 악한 영이 지배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사단 마귀는 지금도 공중 권세를 잡고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른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어떻게 말한다고 하십니까?
15절입니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바른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비록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세상속에서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우고 하나님의 지배를 받으며 그 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슨 자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에게는 내일 일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이 오늘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오늘 내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바른 믿음의 삶입니다.
또 이 부자를 왜 어리석다고 하셨겠습니까?
네 번째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육신으로 살고 있을 때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다 죽습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아담의 죄에 함께 속하여 죽음이라는 저주와 형벌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27절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모든 사람들은 그 주어진 삶을 다 살고 나면 죽습니다.
죽어서 흙으로 지음을 받은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죽음 후에 받게 되는 심판 즉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겨쳐서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영혼은 영혼의 처소인 낙원에 들어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의 영혼은 또 다른 영혼의 처소인 음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렸으나 예수님을 믿었던 우편 강도에게 예수님은 무슨 약속의 주셨습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우편에 못박혔던 이 강도는 죽어 그 몸은 흙으로 돌아갔으나 그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그 좌편에 못박혔던 강도는 죽어 그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혼은 음부에 들어간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낙원과 음부로 가게 되는 이 결정은 사람들이 육신으로 살아 있을 동안 가지게 되는 믿음의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입고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성공이 아닙니다. 부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명예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그 죄를 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중요한 일을 알지 못하고 무시하고 세상에서 얻게 되는 부에 집착하며 살고 있던 이 부자에게 어리석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 육신을 가지고 살고 있을 때, 아직 예수 믿고 구원 얻을 기회가 주어져 있을 때,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이 구원의 기회를 잡아야합니다. 그래야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비록 세상에서는 성공하지 못하고, 남다른 부를 얻지 못하고, 명예와 권세를 얻지 못하게 되었더라도, 반드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신실한 성도들이 다 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장차 믿음 안에서 죽어 영혼의 처소인 낙원에 들어가게 되는 성도들이 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낙원에 들어가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죽게 될 때 그 몸에서 분리된 영혼이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거쳐 영혼의 처소인 낙원과 음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낙원과 음부에 들어가 있던 영혼들은 하나님의 심판대인 백보좌 심판을 앞두고 부활하여서 낙원에 있던 영혼들은 천국에 들어가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고, 음부에 들어가 있던 영혼들은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 영원토록 형벌을 받으며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 5:28-29절입니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때 예수 믿고 죽어 낙원에 가 있던 영혼들은 생명의 부활로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지만, 예수 믿지 않고 죽어 음부에 가 있던 영혼들은 심판의 부활로 부활하여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 영원토록 형벌을 받으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기회가 육신을 가지고 살 때까지 뿐입니다.
육신이 죽어 그 육체와 영혼이 불리된 후에는 다시 구원을 받을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되는 이것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살 때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일이, 육신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부나 명예나 성공보다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혼이 구원 받게 되는 일에는 무관심하며, 세상에서 부를 얻고 성공하고 명예를 얻는 일에 몰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어리석게 살아왔다는 것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다 살고 죽게 되는 그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도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4. 결론적으로 주신 말씀
야고보서 4:17절 말씀은 하나님이 결론적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우리가 선이 무엇이며 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면 그 알게 된 선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선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선을 행하며 살지 않고 악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죄라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하여 세상의 부와 성공과 명예를 얻고 그것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허탄한 삶이며 죄악된 삶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성도들은 이런 어리석은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런 삶이 죄라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다고 해서, 내가 죄에서 떠난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4장의 말씀을 결론지으면서 ‘선이 무엇인지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도 죄’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죄와는 무관하신 분이시며,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죄악된 삶을 살고 있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가 경건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그 누구도 주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열매로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삶의 열매로 나타나는 믿음이 바른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믿음이 바른 믿음이 되려면 그 믿음은 반드시 삶 속에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옛 사람에 속한 정욕 세 가지를 다 내어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의의 열매 거룩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으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공부에 전념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모든 시간을 바쳐 공부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얻게 되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악한 정욕을 제거해 나가는데 많은 시간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그 죄악 된 정욕들은 버려지고, 그리스도의 성품과 품성들이 그 인격 속에서 성장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장하고 성숙해 나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 살아가야 하는 이 한 주간의 삶이, 이런 수고와 노력이 있는 경건한 삶 거룩한 삶 남다른 삶이 되게 함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바라고 기뻐하시는 열매 즉 의의 열매 거룩의 열매 선의 열매 사랑의 열매들을 많이 맺으며 살아가는 이 한 주간의 삶이 될 수 있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