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山(월영산) 출렁다리 虛空中(허공중)에 아찔하다
달그림자 좇을까나 해그림자 좇을까나
가만가만 디디다가 얼음처럼 선 채로
가만가만 건너다가 장승처럼 선 채로
아서라 헛된 생각에 즈문 달이 저문다
-月影山 출렁다리 위에서 / 두리조아
https://youtu.be/xl6qDlPCTUM
첫댓글 좋은 풍경 입니다.
언제고 한번 여행길에서 뵐 날 있겠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출렁다리위에 사색 젖다가 붉게 노을져가는 월영달을 보고왔으면 좀더 마음의 평화가 있었겠지요. 가던길 되돌아 출렁다리 회진할때 바삐 움직임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좇던 임이 그러고 보니 우빈님이셨습니다^(^.오늘 트레킹, 잘 걷고 오십시오.
첫댓글 좋은 풍경 입니다.
언제고 한번 여행길에서 뵐 날 있겠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출렁다리위에 사색 젖다가 붉게 노을져가는 월영달을 보고왔으면 좀더 마음의 평화가 있었겠지요. 가던길 되돌아 출렁다리 회진할때 바삐 움직임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좇던 임이 그러고 보니 우빈님이셨습니다^(^.
오늘 트레킹, 잘 걷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