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삼천포성당 후원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제민 신부님께서 서품받으시고 첫 부임지로, 13대 주임신부님으로 계셨던 삼천포성당에 후원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전병이 요아킴 지도신부님과 조용범 요한 사목회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기회원(자동이체, CMS) 46명
이백승 루까 1백만 원
박태명 그레고리오 1백 20만 원의 기부금과 함께
비정기회원(약정, 현금) 36명
으로 82명의 후원가입이 있었습니다.
명례를 위해 기쁘게 마음내어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지도신부님과 사목임원
여러분께 감사전합니다.
-명례후원회-
첫댓글 수고하셨네요 늘 집에만 가두어 뒀던 죄로 소피아와 함께 오랬만에 정말 동행하고 싶었는데...
본당 30주년행사에도 물리치고 가려고 했는데....주교님 공로패를 수상하는 자리라 꼭 오라는
전화를 받고 가질 못했습니다....함께 하지못해 미안하기도 합니다....후원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네...마음은 삼천포로 오고 있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