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ell(BB)은 보통 bar의 양쪽 끝에서 중심에 가까운 쪽에 무겁고 큰 중량원판(weight disc)부터 끼우고 나서 더 작고 가벼운 것들을 바깥쪽에 끼워나가는데, 옆으로 보면 그 모양이 종(bell)처럼 보여서 bar의 양쪽에 bell을 끼웠으니까 barbell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Dumbbell(DB)은 아령이라고 불렸고 지금은 거의 일체형이지만 전에는 얇고 짧은 bar에 작은 weight disc를 바벨과 같은 방식으로 끼워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부를까(little BB? or baby BB?) 고민하다가 소리를 내지 못 하는 벙어리같은(dumb) 종(bell)이라고 해서 dumbbell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제가 일체형이 아닌 덤벨로 운동할 때를 생각해보면 나사가 자주 풀려서 소리가 엄청 많이 났었는데..ㅋㅋ
아무튼 덤벨을 영어로 쓰면서 가운데 b를 하나만 넣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더라구요~
대전대 김병완 교수의 비전 강의실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