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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혼돈과 생명] 2024.11.20.수
[ONE 그리고 혼돈과 생명]
지난 팬데믹과 전쟁등으로 초 인플레이션등 제법 긴 불황의 연속이다.
혹자는 대공황이라 일컫기도 한다. 맞다. 제법 길어길것 같은 징조다.
다행히 전쟁은 조기 종식이 되겠지만, 적어도 2026년은 넘어야 회복이 언급되기 시작될테고 회복 곡선도 완만하여 최소한 2030년까지는 회복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
혼돈의 시대이다. 시간이 흘러 지혜롭게 잘 견디고 버텨만 주면 나름 안정화되어 과거처럼 잘 살것이라 대부분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뭇 다르다. 지난 수십년동안 경험하고 반복되던 흐름의 회복이 아니다.
인류는 대 공황이라는 긴 동면에서 깨어나보니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생소하기만 한 4차산업이라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세상에 착륙했으며 발자국 하나 없는 새로운 세상을 걸어가야만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마치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에 어쩔수없이 들어가야만 하는 느낌이다.
그 틀에 들어가보니 기본소득제를 통해 인류는 소비가 노동이 되는 삶, 종이 돈은 모두 사라지고 전자화폐를 사용하며,
AI와 로봇은 우리삶의 깊숙한 곳까지 동행하게 되며, 완전한 자율주행 차를 타며,
메타라는 세상의 보이지 않은 무형(디지털)의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며, 중산층이라는 블럭은 통째로 없어져 버렸고,
겉으로는 안정되어 보이는 사회이나 어딘가에 통제되고 있는듯한 야릇한 세상, 99.9%와 0.1%의 양극화가 가시화되는 세상속에 위치하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예상해볼때, ONE은 자체만으로 축복임을 다시한번 증명하게된다.
미래에 언젠가 지금의 ONE과 같은 기회를 잡으려면 아마도 수백년은 지나야 할것이다.
그 어려운 0.1%에 속하니 이는 기적이라 일컫는다.
인류는 새로운 관문을 향하고 있다. 생명이라는 고귀함과 비 생명이라는 디지털은 새로운 가치관의 혼란과 대립의 문화속에서 공존하게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동행과 혼돈이 병행되는 세상이 4차산업이라는 초입을 맞이하는 인류의 초상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쩔수없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ONE을 통해 이룬 부가 가야할 방향중 하나는 어쩌면 그곳 일 수 있다.
바로 생명을 교감하고 그 생명의 호흡으로 편견과 소외가 없는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우리를 통한 ONE의 방향이 아닐까.
생명은 뭘까?..곧 사랑이다.
가난이란 환경이든 먹고 살만한 환경이든 ONE은 그 사랑을 향해 편견없이 흘러가야 하는것이다.
누군가 또 속삭인다…
’ONE, 진짜 진짜 참~ 좋다!’ 라고…
♣ 간증: 1035. 신앙수기7(김재창필립메디칼) - 친구의 비밀스런 형제관계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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