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늘 4장 블로킹을 다 나갔어요 분명 에어컨을 16도로 틀었는데 틀어둔 지 모를 정도로 더웠습니다..
춤추며 간다 이름처럼 진짜 춤추다가 하늘로 갈 것같았어요 다들 하루종일 춤 추던데 그래도 똑같이 잘 춰서 멋졌습니다..👍👍 하다보니 이제 막바지만 머리에 남은 것같아서 집에서 영상을 봤는데 확실히 까먹..다시 외웠습니다🥲
화요일.공개연습일
음 정말 음 많이많이많이 떨렸고 그게 춤간 차례 때 연기하면서 손 떨리는 걸 보고 음 생각보다 더 긴장됐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듣던 피드백을 계속 듣는 것같아서 어렵게 느껴졌고 제가 더 노력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팀들 연기 굉장히 잘하시고 또 피드백 하시는 것을 보고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피드백들을 하시는 걸 보고 확실히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그리고 무대 도구들이나 음향 조명을 보면 무대팀들 다 진짜 고생이 많으신 것같아요 그만큼 짱이에요🥲👍
1.뫼띠팀은 되게 역할을 바꾸고 나니까 더 재밌었고 잘 어울리는 것같았어요. 뭔가 연습하는 걸 가장 적게 보기도 했고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사실 이날 본 것중에 가장 재밌었어요
2.주기자팀은 항상 연습들 중에 가장 많이 봤고 또 보는 걸 좋아했어서 기대됐습니다. 역시 저는 이 팀에서 보미가 독백?하는 장면이 가장 좋아요. 되게 본받고 싶은 연기인 것같아요 보는 사람도 슬퍼질 수 있는 연기인 것같아서 부럽고 또 참고하게 됩니다.
3.데스노트팀은 중간발표 때보다 재밌었어요 사실 그 전에 연습으로 이미 봤었지만 전날 봤던 거랑 또 느낌이 조금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뭔가 아직은 보면서 음? 조금 이해가 안된다 이런 느낌이 있긴했었지만 재밌었어요
그리고 춤간팀 무대팀 진짜진짜 고생많으셨고 다른 배우들도 긴장한 게 보였지만 잘했다 생각하고 고생했어용
연출님도 엄청👍👍👍👍수고하셨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럿모여서 노래방 갔다 피시방 가서 옵치 3ㄷ3대전하고…알보칠 바르러 갔다가 죽었다 왔어요
수요일. 연습했습니다
이날은 다같이 대본을 보면서 감정의 연결?을 했는데 확실히 하루종일 대본을 뜯으면서 하다가 리딩을 하니까 이입이 된 건 지 당시에 몰입이 잘된 건 지 되게 재밌었고 잘 됐다고 느껴져서 좋았어요(물론 체력이슈로 저텐션이기도 했지만..)
그리고 윤희 언니가 만드신 코끼리를 봤는데 진짜 짱 귀여웠습니다 몸통이 기대됩니다🫣
목요일.
오늘은 각설이 분장을 다같이 했어요 저는 연우가 해줬는데 하면서 계속 아 너무 이쁘게 됐는데? 그러길래 음 ㄱㅊ겠는데?하고 거울봤는데 상상이상이라 나중에 준혁이 분장해줄 연우가 좀 무서워졌다🥲 그리고 정작 준혁이가 젤 멀쩡해서 아쉽기도하고 어케 더 웃겨질 지 기대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지운다고 화장실 갔는데 세면대에 곱등이 진짜 주먹만한 애가 있어서 진심 소리지를 뻔 했어요. 제발 벌레 다 사라져쥬ㅓ….
그러고 7시부턴 블로킹을 다시 세부적으로 했슴다. 하다보니 바뀐 것도 많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추가적으로 생겨서 더 많이 바뀔 것같아요..🥲
그리고 또 여럿 긴긴밤 보고 작년 정기공연들 보고 이미테이션 게임봤는데 제 인생 역극 달성 진짜 최고였어요
아 그리고 긴긴밤 진짜 슬퍼죽겠는데 신기해하는 준혁 민서야 너네는 T일거야
사진들📸
금요일. 연습333
연습을 S01에서 해서 소도구만 들고 와서 연습했어요
이날 드디어 빨래대 위치를 나름 정해서 기분이 좋았어욤
이날 2장까지 돌렸는데 17분 나왔다고해서 충격받았어요 우야노
그리고 뫼띠 팀이 놀러왔길래 시내 독백파트 한번 씩 부탁드렸는데 다들 잘하셔서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기자팀 구경을 갔는데 보미가 진짜 잘해가지고 진짜 서러워러 울 뻔했어요🥲 보면서 저도 저렇게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했구 디게 좋았습니다.
토요일. 알바+집안일 이슈로 하루 순삭
일요일. 몸상태+목상태가 안 좋아서 퇴근하고 잘거에요..
첫댓글 컨디션 관리해ㅠㅠㅠ 연띠니파이팅!!
넴..!ㅠㅠ
울뻔? 울뻔?? 울뻐어언????
ㅎ..다시 돌아가주세요..
아프지 마 ㅠ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