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 실내운동 - 무한 서킷 지옥 체험판
실내운동을 전담해줄 PT쌤 한 분을 모셔왔다.
동아대학교 체대를 주름잡았던 최연진쒸이다.
역시 체대입시생 아니랄까봐 숱한 아이디어를 던져주었다.
그렇게 정해진, 오늘 PT쌤의 첫 공식 활동은
CIRCUIT TRAINING
1. SQUAT 20reps
2. TWIST CRUNCH 20reps
3. LUNGE 10reps
4. STANDING KNEE UP 20reps
5. LINE JUMPING 20reps
첫 실내운동이니만큼 살살 준비해왔음에도
다들 은근 힘들어했다.
강도를 처음부터 강하게 가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높혀갈 필요를 많이 느꼈다...
2. 배우팀 첫 활동 - BEAT와 밀당하기
오후 배우팀 활동엔 또 한분의 선생님을 모셨다.
오늘부터 배우장으로 공식 임명된 예빈쌤.
그렇게 열린 예빈 아카데미
오늘의 과목은 BEAT 훈련이었다.
1. 상황파악 및 드라이리딩
2. 인물 파악
3. 인물간의 위계 파악
4. 목표 정리
5. BEAT 쪼개기
BEAT 쪼개기의 핵심은 '타동사'이다.
단순히 '화가 난다', '슬프다' 라는, 상태를 설명하는 동사가 아닌
'화남'이라는 감정에 따라
상대방에게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이를테면 '협박한다', '추궁한다' 등의 '타동사'를 통해
내 목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후 Cindy Teacher가 준비해온
여러 쪽대본을 돌려보면서
비트를 쪼개고 리딩을 진행하는 연습을 했다.
대사를 보고 감정만을 다루었을 때에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막연함이 있었는데
'타동사'에만 집중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점찍어놓고 표현해보니
어느샌가 감정이 따라서 올라왔다.
1타강사 씬디쌤 앞으로도 자주 만나야할듯 하다.
3. 인물분석표 발표
마지막으로 각자의 인물분석표를 훑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철저히 대본의 텍스트를 이리저리 조합하여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분석해온 사람도 있었고
자신과 닮은점을 배역에 대입하여
현실적으로 분석해온 사람도 있었다
인물 구상의 디테일을 한폭 늘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도중에 반가운 손님!!!!!! 보미가 먼저 와주었고, 윤희가 뒤이어 음료를 사들고 와줬다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영어 킹받아요
헬스는 영어가 근본
운동 그만
모두가 운동을 싫어하는 세계에 온걱같타
운동 영어로 적으니까 개간지나요
저 간지나는걸 하고있는데 다들 운동을 싫어함..
와운동
운동하러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