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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전기64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것 보수동, 자갈치를 가서...
원배 추천 0 조회 37 06.10.26 21: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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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7 06:04

    첫댓글 그날 비가 좀 안왔나? 원배의 휴일 나들이는 자라는 얘들에게 교육상 좋을거야(좋은아빠). 이번주는 어디고?

  • 작성자 06.10.27 09:06

    ㅎㅎ 비가 조금 왔지. 머리가 젖을 정도는 아니었고... 복귀할 때는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늙도 젊도 안한, 술 먹은 영감할마이들이 젊은 사람들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라캐서 한바탕했단다. "나이 먹은 게 벼슬은 아니다~!"

  • 06.10.27 16:54

    ㅋㅋㅋ. 원배가 한바탕 할 정도면 그영감, 할매들이 도가 지나쳤겠군. 설마 애들 데리고 있던 재수씨한테 자리 양보하란건 아니겟지. 글구 노약자석 있잖아 그기 앉은것 도 아닐거고. 그 영감들 술이 왠순가?

  • 06.10.27 16:55

    글쎄 말다! 돈도 안내고 타면서 유새는....한번은 다리 꼬고 앉아있는데 맞은편 영감이 말도 안하고 손으로 뭘 치우란듯 액션을 취하더라?먼말이고 싶어 있는데..내가 다리꼬고 있으니 보기 싫었나 보더라..한참 기가막혀서...근데 어쩌겠노...우리네 영감,할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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