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에서 실시한 홍제천및 두바퀴 환경쎈터교육◆
1.홍제천에서 생태교육 ( 박미영 선생님 해설 )
하천변에 식물이 많이 모여사는 군락지와 다양한 식물들도 살펴보면서 그 이름과 용도를 배웠다 .물속에서 사는 어종중에 교란종이 있듯이 식물에도 교란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하천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생물들의 서식공간도 넓혀주기 위해 하천과 둔치사이에는 반드시 식물군락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환삼덩굴은 전구간에 걸쳐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헐벗은 지표를 녹화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식물 다양성을 헤치는 파괴력이 커서 발견즉시 제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 하천의 군락을 넓혀 간다고 한다.
모양은 강아지풀 닮아서 사람들이 외래종 강아지 풀이라고 하지만 수크령이라고 합니다
2.에코 파우치 만들기
3.지하실도 둘러보니....
첫댓글 생태교육, 보호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 모두가 배울만 한것 같아요
교육은 어떤 교육이라도 받아서 해가 될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