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월례회의 결산보고

[대구미문용희]

때 : 2023. 06. 16. (금)10:30
장소 : 완도타워 장미 공원(참석 24명)
참석 : 문정권, 양 란, 이승희, 이종열, 김봉안, 백종호, 류장원, 백형봉, 문용희, 김광국, 김시욱, 박봉욱, 
        서해식(사모님), 이주영, 김권채, 최은진, 추영호, 차순원, 박상철, 천순진, 최어랑, 김재광, 배철지, 김동식(회비거출순)
         
연회비 : 장정모, 이승희, 이종열, 김미양, 문정권, 김시욱, 양 란, 김봉안, 백종호, 김동식, 박상석, 김해자, 류장원, 박봉욱,
           김광국, 김권채,  김귀자, 최은진, 백형봉, 문용희, 정관웅, 추영호, 차순원, 박상철, 천순진, 추강래, 차행득, 조용수
           강덕례, 최어랑, 박차자, 배하연, 김재광, 배철지, 황신우, 이주영, 서해식, 37명(회비거출순)
         
회계보고 = 통장사본 첨부.
이월액=10,308,899원
수입부
회비 24명*20,000 =480,000원,
연회비 : 황신우, 이주영, 서해식, 3명*30,000=90,000원,  
수입부 합계= 10,878,899원

지출부
6월 식대 0 원(김시욱님 스폰), 바하 찻값 50,000원, 시낭송 상금 50,000원, 

지출부 합계 = 100,000원

잔액=10,778,799원

안건처리
제2호 2023년 사업계획 확정건 : 전국 시낭송대회 9월 확정

     1. 1등 상을 100만 원으로 하여 완도 전국시낭송 대회의 격을 높이자는 의견에 전체적으로 동의하여 확정합니다
         1등 상 100만 원 상금 전액을 문정권 완도예총회장이 후원하기로 해주셨음을 감사드리며 다음 문제는
         예산이 작년보다 100만 원이 줄었으므로 작년과 동등한 예산으로는 됐으나 50만 원이 더 있어야
         1등 상을 100만 원 주는 수지타산이 됩니다. 따라서 50만 원은 광고 수입으로 하겠습니다
         제일 뒷장 전면 광고는 문정권님100만원 후원을 광고 수입으로 갈음하고, 안쪽 2군데는 지금까지 무료로 했습니다만
         올해는 절반 1개소에 25만 원씩 하여서 2개소 50만 원 협찬으로 예산 세우겠습니다
          9월16일 토요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타에서 하겠습니다 
          공고는 사업계획 세워서 다음 주에 하겠습니다
          
제3호 2023연간집 발간 건 : 10월 확정( 원고 8월 말까지 제출) 컴퓨터 이용에 어려운 분은 먼저 올리신 분부터 선착순으로
                                    도와 드립니다
         연간집 편집부를 박차자 편집이사, 박상석 감사로 한다 
                                
회원 시낭송대회 : 배철지 님 화흥포, 백형봉 님 그 섬에 살고 싶다. 두 시를 총 8명이 경연하여서 참 좋았으며 , 낭송 후 작가                           들의 낭송을 들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우수상은 서울에서 오신 최어랑님 축하드립니다
                       시상금 5만 원 지출했습니다.
      
   7월 월례회는 7월 7.8일 14일15일 21일까지 제가 일정이 있어서 마지막 금요일 28일 완도 석장리 바닷가 해송 숲 아레서
   에어컨 켜놓고 합시다

회장의 갈무리 : 다 같이 오늘 혼돈 스럽게 시작되서 저부터 갈피를 못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서울서 광주서 정말 힘들게 왔는데 호사다마라고 항상 좋은 일에는 마가 있더라구요. 한사람의 실수로 사진 한장 못찍고 애타는 마음 안고 다시 가신 토락님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절대 그런 일 없게 하겠습니다. 하경 샘은 와보겠다고 버스를 탔는데 심한 멀미가 와서 다시 집으로 갔어도 멀미가 안 풀려서 고생했습니다 다음에는 몇 정거장 아니라면 추영호 샘과 시간 조율해서 승용차를 함께 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페 스킨 사진을 교체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모자를 여럿이 쓰고 그늘져 얼굴이 까맣게 나와서 이 사진으로는 안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넘기고요. 항상 부족한 회장때문에 고생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특별히 오리 구이로 알짜게 점심식사 대접해 주신 김시욱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박상철 회원님은 저번에 이어 또 전복으로
대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 온다며 전화해준 추강래, 장정모, 정관웅, 황신우, 하재룡 님께 감사하며, 꼭 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모친상을 당하신 박기태 님께 마음 모아 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기쁜 소식은 백형봉 부회장 사모님 수술이 잘되서 오늘 집에 오셨답니다. 초여름의 시작이 싱싱하네요. 많이 행복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빌겠습니다.

[토락박차자]

알찬 모임이셨던 것 같아 안심합니다.
시작도 전에 되돌아 나와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문우님들 얼굴 뵌 것으로 만족합니다. 반가웠습니다.

[한빈(한숙)]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많이 아쉬었답니다
까페 .톡방에서 뵐게요
건필하십시오

[대구미문용희]

다행히 사모님 사진이 있네요 카페에 올려 놓을께요. 나중에

[한빈(한숙)]

회장님
월례회 보고서 작성하시는데
애쓰셨어요
회장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완도문협이 활성화되도록 많은노력 부탁드려요
최고에요.

[대구미문용희]

어랑 님 정말 좋고 이쁜 이름입니다. 먼 길 와주셔서 고마워요
7월에도 오시면 안 잡아 먹지롱 ㅎㅎ

[石泉 백종호]

월례회 마치고, 해남 조문까지 다녀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의 그 열정,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대구미문용희]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흥덕 백형봉]

회장님 늘열정회원님들에
더 많이호응해주셔세옆어서 보는 저도 흐뭇하였답니다
수고많으셨네요

[대구미문용희]

고맙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늘 조언해 주셔서 문협이 발전하네요

[시인서해식]

유월월례회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건안하십시오

[대구미문용희]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