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토요일 05:20~07:30 12km(12km)
□7월3일 일요일 05:10~07:40 12km(24km)
□7월8일 금요일 06:50~08:10 8km(32km)
□7월10일 일요일 05:40~07:30 12km(44km)
□7월16일 토요일 06:10~07:30 12km(56km)
□7월30일 토요일 06:50~07:30 6km(62km)
□7월8일 금요일 06:50~08:10 8km(32km)
화요일에 서산에 올라와 어제까지 일을 마쳤는데
오늘 오후에 회의가 있어 오전 시간에 大湖防潮堤
를 걸으며 한주에 쌓였던 피로를 풀어 본다.
오늘 오후에 회의를 마치고 여수에가
내일은 장도 달리기
□7월10일 일요일 05:40~07:30 12km(44km)
오늘 아침 달리기 출발하기전 장도에 입장 할수있는가
물때를 보니 5시28분 만조라 어렵겠다 하고
출발 했는데 오늘은 수위가 낮아 입장이 가능하다.
전망대 얼솟대를 볼수있어 기분이 좋다.
장도를 한바퀴돌고 출구쪽에 오는데 공사를 하더니만
새로운 길을 만들어 놓아 호기심에 출구 반대방향
이지만 길을 따라 나오는데 앞서가는 달림이가 한명
보인다 작은 쌕을 메고 나 정도 속도로 달린다.
개의치 않고 선소 대교를 가는데 한쪽길은 공사중이라
건널목 건너야 하는데 신호대기에 달림이가 서있다.
나는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건너 다리를 달리는데
뒤에서 달림이가 인사를 한다. 광주에 사는데
20년전에 성심병원에서 근무하였고 달리는의사회
단체가 여수에 관광왔다 한다. 잠깐 동안이지만
달리기 이야기를 하고 인사를 하고 해어졌다.
땀이 많이도 난다. 오늘도 밭으로 가야한다.
GPS 고장
이순신공원->장도->선소대교->망마산->이순신공원
□7월16일 일요일 06:10~07:30 12km(56km)
오늘은 초복날 조금만 뛰어도 땀이 뻘뻘난다.
요즈음 GPS가 고장으로 거리사진이 없다.
장도 선소대교 망마산으로 오늘도 동네 한바퀴
□7월30일 토요일 06:50~07:30 6km(62km)
7월17일 부터 10여일간 출장으로 달리기를 못하였다
오늘도 밭일을 때문에 체력을 아껴야해,차 충전해 놓고
이순신공원에서만 달렸다. 바람이 불어 시원했지만
달리니까 땀이 많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