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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및 시기: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가톨릭 교회는 아기가 태어나면 100일을 넘기지 않고 세례를 주도록 권장합니다. 특히 아기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받도록 해야 합니다 [00:36].
필요성: 갓 태어난 아기는 지은 죄가 없지만, 인간은 누구나 원죄(原罪)를 가지고 태어나므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세례가 필요합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원죄가 없어져 완전히 깨끗해집니다 [01:10].
2. 유아 세례 신청 및 조건
부모의 동의: 신청 시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혹은 법적 대리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01:36].
대부모 및 세례명 선정: 친부모가 아닌 사람으로 대부모를 정해야 하며, 성인의 이름이나 영적인 의미가 담긴 세례명을 부모가 직접 정해줍니다 [01:46].
합당성: 세례의 의미를 모르는 아이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부모와 대부모의 신앙을 보고 베푸는 것이므로 아주 합당합니다. 세례식 때 사제가 대부모에게 세례 초를 맡기며 "그리스도의 빛을 여러분께 맡깁니다"라고 하는 것은 아이가 자라 스스로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라는 의미입니다 [02:23].
3. 첫영성체와 어린이 세례
첫영성체 교육: 유아 세례를 받은 아이는 아직 성체의 의미를 모르므로 바로 영성체를 할 수 없습니다. 이후 성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나이(보통 초등학교 3학년~6학년)가 되면 '첫영성체 교리 교육'을 받은 후 영성체를 하게 됩니다 [02:10], [03:11].
유아 세례를 받지 않은 어린이: 원래는 예비신자 교리를 받아야 하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첫영성체 교리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03:38].
4. 성인 세례 (예비신자 교리)
교육 과정: 성인이 세례를 받으려면 가까운 성당에서 약 6개월 과정의 예비신자 교리 교육을 신청하면 됩니다 [04:00].
대체 교육: 직접 출석이 어려운 경우 우편을 통한 '통신 교리'나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통신 교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04:12].
필수 조건: 어떤 형태로 교리를 받든 매 주일 미사 참례는 필수입니다. 미사 참례는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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