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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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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아버지의 고향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44 23.09.24 21: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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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22:27

    첫댓글 선생님. 글이 정말 좋네요. 딱히 설명하기 힘든 그 마음도 알 것 같고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5 15:41

    칭찬 감사해요. 선생님도 잘 지내시죠? 하하.

  • 23.09.24 22:31

    아이고, 그리운 아버지!
    남편분이 훌륭하시네요. 장인 어른 묘를 정성스레 돌봐 주시니 복 받을 거예요.

  • 작성자 23.09.25 15:42

    복권 당첨의 행운은 안 준다고 늘 투덜댄답니다. 감사해요.

  • 23.09.24 23:20

    실향민이시네요. 고생 많이 했겠어요. 아버님 산소를 옮기지 못한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나도 비슷한 과정을 겪어서 그렇습니다.

  • 작성자 23.09.25 15:43

    제게 고향은 큰 의미가 없지만...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 23.09.25 01:29

    선생님 글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줍니다.
    환영받지 못한 아버지도 내 아버지.
    그래서 더 애잔한 정이 있겠지요.

  • 작성자 23.09.25 15:45

    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9.25 08:12

    아버지가 좋아하시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9.25 15:47

    그럴까요? 그냥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일인 거 같아요.

  • 23.09.25 11:19

    편리함만 추구하는 시대에, 효녀시네요.
    마음을 울리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5 15:48

    음, 효녀는 아니예요. 흐흐. 늘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 23.09.25 16:24

    설명하지 않아도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9.25 21:15

    숨가쁘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를 사랑하시죠?
    효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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