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이 다닌지 겨우 6개월이 된 죽도는 그야말로 대나무천국.섬을 한바퀴걷는데 2시간이 안걸리는 작은 섬이지만 경관이 좋다.전통시장에 들려 생활의 달인인 호떡집에서 호떡을 샀다.의좋은 형제 공원은 형제의 우정이 테마인 조형물과 허수아비가 많다.오랫만에 가는 예당저수지는 다리를 공사중인데 문제가 있는듯?거의 완공단계인데 주민들의 반대로 ?
첫댓글 죽도 트레킹도 하고싶고 호떡도 먹고싶네요
ㅋ!베트남이 더 좋지요.죽도는 길도 편하고 짧아서 홍성 장날에 가면 좋지요.호떡은 사와서 먹으니 담백한데 줄을 좀 서야됩니다.3개 2000원
첫댓글 죽도 트레킹도 하고싶고 호떡도 먹고싶네요
ㅋ!
베트남이 더 좋지요.
죽도는 길도 편하고 짧아서 홍성 장날에 가면 좋지요.
호떡은 사와서 먹으니 담백한데 줄을 좀 서야됩니다.
3개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