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8-수)
♡긁어 부스럼♡
'긁어 부스럼'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이르는 말.
얼마 전, 퇴근하고 집에서 식사할 때였습니다. 식사 중 물을 조금 급하게
마시다 사레가 들려 기침했더니 벽에 물이 튀었습니다.
그냥 두면 마를 것을, 조금 민망한 마음에 마른걸레로 닦고 문지르며 호들갑을 떨었더니
그만 물에 젖은 벽지가 훌러덩 벗겨져서 보기 흉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걸 보고 아내도 한마디 하더군요.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살다 보면 참고 기다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함 때문에 참지 못하고 먼저 나서면 오히려 상처와 아픔과 걱정이
더 커지고 그것이 치유될 때까지 더욱 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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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히브리서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이사야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