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비타민D를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는데 90% 완화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3달 꾸준히 먹어보고 경과를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4년 11월 작성)
※ 비타민D를 너무 과다하게 먹을 경우 구토 설사 두통 무기력 신장, 뼈에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본인의 몸 상태를 늘 잘 체크하면서 드세요)
현재 비타민D 5000IU 평소 아침, 저녁 2회 불쾌감이 심할 땐 아침, 점심, 저녁 3번 먹기도합니다 (90% 이상 완화되었습니다)
원래 적혀진 권장량은 하루 한알입니다 제가 테스트 삼아서 심하게 먹고 있는 편이구요 저는 이렇게 먹어야 불쾌감이 없긴하더라구요
몇년전에 불쾌감이 일주일 정도 사라진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해보니 비타민D를 먹고 있었거든요
비타민D는 영양제로도 먹을 수 있지만 피부에 햇살이 닿을 때 만들어지는 영양소인데요 사계절중 햇살을 가장 많이 받는 여름이 가장 완화되었었고 해가 짧은 겨울이 가장 불쾌감이 심했습니다
커피를 많이 마실 때 불쾌감이 심하기도 했는데 카페인이 비타민D 흡수를 방해한다네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 30분이상 햇살을 피부에 직접 쬐어주어야 좋다고 하고 한국인 대부분이 비타민D 부족이라고 하네요
비타민D = 햇살 저는 일단 90% 완화가 되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갑상선 호르몬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며, 비타민 D 부족은 갑상선 호르몬의 활동성을 감소시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갑상선 기능 저하증 관리, 비타민 D가 왜 중요할까요? | 건강, 영양,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D 부족 : 네이버 카페
| MCT 오일
다이어트에 유명한 방탄커피를 만들 때 넣는 재료중 하나인데요 코코넛이 원료지만 참고로 코코넛오일이랑 MCT오일 추출방식이 틀리다네요
우연히 뜨거운우유 + 믹스커피 + MCT오일 밥수저 두스푼
이렇게 먹어봤는데요 (방탄커피 만드는 법은 유튜브 검색하면 따로있습니다 그냥 저는 저렇게 먹어본것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피곤함이 덜하고 덩달아 PGAD완화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24년 12월 5일 작성)
출처 : 뇌신경 코코넛MCT 오일 성분특성 효능효과 주.. : 네이버블로그 MCT오일은 탄소연결인 중간사슬지방산만 농축해 체내에서 빨리 에너지로 전환되고, 케톤체를 생성하여 인지기능 회복, 체중관리 ,LDL감소와 함께 HDL상승 에 작용합니다.
MCT 오일은 체중 감량, 식욕 억제, 기억,인지능력 향상과 신경세포 활성화 염증완화, 항균, 심혈관 건강 등의 효능을 가집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분들은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하여, 혈당수치가 정상 범위로 유지되도록 도우며 인슐린 민감도를 도우나 치료용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출처 : 갑상선 이상징후 관리법: 자연적인 접근 방법 : 네이버 블로그 코코넛 오일은 갑상선 기능을 지원하는 데 유용한 천연 오일입니다. 코코넛 오일에 함유된 중쇄지방산(MCT)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를 공급하여 갑상선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리에 코코넛 오일을 활용하거나, 하루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좋습니다. | 갑상선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입냄새 유발 요인이 된다. 입냄새에 영향을 주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불안감, 불면증, 우울증 등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식욕 부진, 변비도 구강건조와 연계해 입냄새를 일으킬 수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면역체계 강화, 스트레스 해소, 내분비 소화기관 강화 등 오장육부를 강화하는 처방을 한다.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근본치유법과 함께 갈근, 황금, 석고와 같은 인체에 지나치게 발생한 열을 내리는 방법도 병행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심한 스트레스와 긴장 탓에 간에 열이 쌓이고, 신체의 진액이 마르게 된다. 혈액과 진액의 점도가 높고, 비위의 기운이 떨어지고, 노폐물이 쌓이는 것이다. 이때는 간열을 내리고, 비위의 기운을 보강하는 처방이 효과적이다. 출처 : [전문가 칼럼] 갑상선 기능과 입냄새
갑상샘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 계속 노출되면 갑상샘 기능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처음에는 기분만 나빠지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일련의 화학 반응이 발생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르티솔 생성량이 많아지면 갑상샘 호르몬의 생성량이 줄어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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