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외로움이 반짝여 가끔 잠에서 깨어
글 및 사진ㆍ한분순
연인의 체온으로
나긋하게 반짝여
우주를 헤아리는
가부좌 닮은 곧음
핸드폰, 나만을 보며
손금마다 기쁘다
첫댓글 작가님의 사진과 글은 제게는 몽환적.
김영희 작가님의 여행 사진은 감각적인 은총, 늘 부러운 출중함이셔요.
마음에 와닿는 시 잘보고 갑니다
선뜻 건네시는 정다운 말씀은 그 자체로 근사한 시처럼 다가옵니다.
첫댓글 작가님의 사진과 글은 제게는 몽환적.
김영희 작가님의 여행 사진은 감각적인 은총,
늘 부러운 출중함이셔요.
마음에 와닿는 시 잘보고 갑니다
선뜻 건네시는 정다운 말씀은 그 자체로
근사한 시처럼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