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중남미 지역에서 외교관 생활을 한 김홍락대사의 (전 볼리비아 및 주 콰테말라대사 역임) 수집 유물을 취합하여 문경시 가은웁 소재 폐교( 전 가은초둥학교 문영분교)를 수리하여 고대 중남미 인디오 뮨명인 잉카마야 박물관을 설립, 중남미 문화를 소개함과 아울러 문화를 통한 한국과 중남미간의 우호 친선관계를 증진코자 2014년7월에 개관하였다. 박물관 명칭인 " 까미노 레알"은 "제왕의 길" 이란 뜻의 스페인 어로써 고대 잉카 제국의 군도를 뜻한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전곡길 13-10 T : 010 5878 1170, 010 5879 1170 관람료: 성인 3.000원 아동 2000원 매주 화요일 휴관 (일요일 PM :!:00시) (팜플렛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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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더플 데이 원문보기 글쓴이: 하니
첫댓글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더 늙기전에 남미여행을 갈 계획인데 한번 가봐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