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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벌써 2019년 기사니까 벌써 4년 된 이야기다.
지금은 더 굳어져서 급진적 폭력적으로 변했겠지.
그리고 사실적으로도 그렇지.
살펴보자면 크게 6가지로 압축되는데, 지금은 크고 작은 문제로 더 많아졌겠지.
한 가지, 글을 이어가기 전 알아야 할 것은,
이것들이 전부 다 반역도(국힘)당에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정말 사실이고, 진실이라는 말이지.
그냥 하는 말도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하지도 않기에 객관적으로 보고 하는 말이다.
(이 부분에서 내가 유일하게 이재명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한 개인으로써 적절한 인물이라는 것이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차례 말해왔지만 반역도(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과거 왔다갔다 하며 국회의원 해먹던 놈들이 지금 양갈래 나뉘어 싸우고 있다는 현실 뿐이다.
또한 이재명도 잘못이 있다면 그 정도에 따라 쓴소리에서 최악의 경우 탄핵까지 논할 수는 있겠지만, 사실여부를 잘 들여다보고 판단할 일이다.
멧돼지처럼 대놓고 미친짓을 하는 것은 인간의 범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1. 3년 넘도록 취업을 못해 집에서 빌빌대는 것.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세대나 그렇다.
그렇다고 전 세대가 그랬으니 너희도 그래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서 이 해결책은 이렇게 풀어볼 수 있다.
군대 전역 후 3개월간 국가에서 권장해 주는 직장(여러개)중 하나에 취직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추진해야 한다.
국가에서는 군장병취업제도를 마련해 전역하는 장병들 한 명당 최소 3군데 이상 신청접수를 받아, 희망자에 한해 알선 해 주어야 한다.
업주는 업장을 국가에 신청한다.
(우수 업장은 국가가 인정해주는 상장과 지원을 일부 허용토록 하고, 비리가 있을 경우 불이익이나 정도에 따라 지원금 환수조치와 법적조치 하도록 한다.)
단 반드시 고위연봉이 아닌 최저시급이나 최저시급보다 소폭 높게 책정해야 하며, 비리나 직장폭력 등 부조리가 없도록 엄정히 관리해야 한다.
전역일로 부터 3개월 이후에는 기한 만료를 둔다.
복학자는 졸업 후 6개월을 보장하도록 하며,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한다.
횟수는 1회에 고정한다.
이것은 장병들의 제대 후 경력단절과 최저생계를 유지,보호하는 차원에서 국가의 합당한 보상과 노력이라 할 수 있겠으나, 여지껏 이 당연한 것을 '국민의 의무'라는 핑계로 국가는 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국민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는 국가가 되었으면 한다.
(누군가 이 법안을 가지고 공약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재명이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반역도(국힘)당에서 그동안 얘기 해 온 수단들을 자꾸 채가는데, 그러다가 크게 당하는 수가 있다.)
2. 젠더이슈
“얘네들은 그런 피해 안입었잖아요”
본문에서 인터뷰 대상자도 스스로 말했지만,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말이 있지.
한국에서 여성은 어렷을 때부터, 남성이 집안의 계보(유산상속)를 잇는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다.
자식을 낳아도 여성의 성을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성들은 어렷을 때부터 안다.
(양성평등: '엄마 성 물려줄 수 있다'…법원, 성 변경 신청 허가 2021년 11월 10일 자로 법이 변경됐고, 그 이전에는 법적으로 남성의 성만을 따랐다.)
남자의 성을 따르는 여자로 살 수 밖에 없다면,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자신의 재산이나 학벌을 탄탄히 하지 않고는 당당하게, 인간답게 살 수 없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들 보다 일찍 철이 든다.
(나는 물론 남자이다.
나는 한국페미가 아니다.)
이것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젠더이슈는 남자들의 문제라는 사실이지.
오늘날 지금의 여자를 그렇게 만든 것은 남자들이다.
여성 아이돌에 변태오타쿠처럼 몰려다니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환호성을 질러대던 한국남자들 말이다.
'내가 좋아한다는데 어쩌라고' 라는 이기주의가 여자들로부터 남자를 한심하게 생각하게 만들고, 개돼지 취급하게 만든 것이지.
여자도 사람인데, 얼굴과 몸매만 보고 그런 짓거리들을 하는 남자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저것들은 얼굴만 이쁘고 몸매만 좋으면 발아래 두고 개처럼 부릴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가 되었지.
몇년전에 유명했던 어떤 여자 아해는 자신을 일컬어 조선 최고 기생이라고 인터넷에 자랑질 했더랬지.
변태 오타쿠가 없던 시절에는 여자들도 그렇지 않았다.
2,30대 남녀가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간에 몸을 상품화 하는 것은 너희 자신들이었다는 말이지.
그리고 그것은 결국 '자발적 성폭행 대상자'가 된 세대라는 의미이고, 그것은 세대를 막론하고 너희세대가 한국에서는 최초인 것이지.
그래서 여자 아해들은 돈이 더더욱 최고가 된 것이고, 여자 입장에서 이런 혼돈한 세상에 돈밖에 믿을 것이 없게 된 것이지.
성형을 해도 돈, 운동 해서 몸을 가꾸려 해도 돈, 요가 해도 돈, 화장품도 돈, 애 낳아도 돈.
무얼 해도 돈이지.
남자 아해들이 그따구 짓거리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 밖에 없게 된 것이고, 결국 이것은 도태를 낳고, 페미를 양산하게 된 것이다.
여적여라고 했지.
여자들 끼리는 알지.
그런 면에서는 남자가 어수룩하고 멍청한 것이 맞다.
그러나 힘이 약한 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다.
남자는 세상을 움직이지만 그런 남자를 움직이는 것은 여자라는 말도 있지.
남자들은 자신들이 여자를 거느리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전혀 반대로 생각한다.
그것은 아무리 착한 여자라도, 아니라고 우겨도 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
여자한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변태 오타쿠짓부터 삼가해라.
반면 여자는 남자가 정상적이고 인성 좋고 바람직하면 남자에게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갈대같은 존재다.
나쁜 일에도 지금처럼 되었는데, 하물며 좋은 일이야 두손들고 환영하겠지.
다만 남녀들이 지금과 같은 더러운 것을 좋아하느냐, 전과 같은 개끗함을 좋아하느냐의 문제만 남은 것이지.
지금도 아이돌스타에 환장하는 것은 좋지.
그것은 개인취향이니까.
그런데 취향을 즐겼으면 책임도 지는 것이다.
지들이 뭔 짓을 저질렀는지 똑똑히 보고 부정하지도, 외면하지도 말라는 말이지.
지금도 아이돌스타들은 말한다.
'나를 좋아해 주는 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그런데 말이다.
그들은 몸을 파는 자들이다.
남녀 연예인들 모두 지들 몸 자체가 상품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지상 최대의 목표가 자신들을 누구보다 잘 팔아서 스타가 되는 것이지.
(실제로 연예메니지먼트에서도 그렇게 가르쳐왔다는 것을 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그런 방향으로 더 발전했겠지.)
유명해진 연예인이라는 족속들이 일반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그 속마음을 안다면 역겨워 두번 다시는 오타쿠짓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무식하게 한국 여자들 전체를 적으로 돌리면서 까지 말이다.
결론은,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지.
대한민국의 남자들 정서가 더러움에서 멀어지고 자각할 수록 더 많은 여자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겠지.
만약 이 글을 읽고도 남자나 여자나 그래도 돌아오지 않는 일부가 있을 것인데, 그런 인간들은 손모가지를 자른다고 해도 돌아오지 않는다.
본래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향후 여성의무복무로 정책이 바뀐다면 남자들이 받는 혜택과 동일하게 받게 하는 것도 좋지.
3. “우리가 군대 가 있을 동안...”
위 두가지에 이미 들어 있다.
4. 남자의 ‘찐따구간’ 혹은 ‘찐따존’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반역도(국힘)당에서 만든 작품들이다.
그런데 아직도 반역도당에 이용당하고, 사골까지 우려먹히는 너희는 너희 말대로 진정한 흑우지.
계급사회를 누가 가장 좋아하는가.
없는 자들이 좋아할까?
반역도(국힘)당이 연간 해 쳐먹는 돈이 집권을 하던지 말던지 해마다 얼마나 되는 지 안다면, 아니 대충 짐작이라도 한다면 절대로 반역도당에서 배설한 자들을 찍지 못한다(찍지 않는게 아니라 그 추악함에 찍지 못한다.)
이 역겨운 인간들이 인터넷 기사를 싸그리 다 없애놓은 비리사건과 성폭행사건과 친일사건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엄밀히 따지고 보면 2,30대들이 마약하는 것도 반역도(국힘)당 때문인 것을 아는가?
대한민국을 좀 먹는 암세포다.
민주당을 찍으라는 말이 아니다.
민주당 안 찍어도 반역도당에 대해서는 꼭 알고 살아가라는 말이다.
지금 너희 2,30대가 그렇게 힘들게 살고 친구들이 자살하고 부모가 이혼하고 하는 이유가 다 그놈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지.
직접적으로 아니면 간접적으로 말이지.
해법은 무엇인가.
반역도(국힘)당을 싸그리 잡아 쳐 넣는 것이다.
5. “가부장제에 대한 책임분배가 잘못됐다”
이것은 나도 동의한다.
민주당이 해놓은 짓 중에 가장 큰 미친짓이 어쩌면 부동산보다 이 문제이지 싶다.
애초에 여성을 위한 공간은 두개만 남겨놓으면 좋았을 것이다.
지하철, 버스 임산부석
모유수유실
주차장이라던지 무슨 혜택이라던지 하는 것들은 오히려 남녀 갈라치기에 해당한다.
대통령이든 뭐든 남녀 한쪽을 위해 그렇게까지 해놓는다는 것은 결국 둘이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지.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여성 경찰을 언급하는데, 육체로 일하는 부분이 더 많은 현장 경찰의 경우 차라리 부담이 되지.
그렇다면 사무쪽에서만 여경을 배치하는 것이 옳고, 그런 경우 당연하게 여경 고용비율이 낮아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여경이 깡패를 두드려 잡을 것인가, 그렇다고 도둑놈이나 성추행범을 잡을 것인가.
해봤자 성추행범이 추행한 여성을 도와주는 것 밖에는 없다.
현장에 아무때나 나가 못하는 일을 억지로 할 필요 없다는 말이고, 여경들도 그런 것 싫어하지 않는가.
그러니 뭔가.
결국 비율을 줄이고, 적절한 배치가 더 효율적이라는 말이지.
허나 알아야 할 것은, 가부장제가 요즘 사상이 아니게 된 지도 오래 되었다는 말이다.
굳이 남자가 뭔가를 책임지는 세상도 아니고, 뭔가를 해야 하는 세상도 아니다.
제대로 된 가부장제도 아예 싹이 말라버렸지.
그것은 명확히 해야지.
다만 너희 2,30대가 여성들에게 뭔가를 바란다면 우선 베풀어라.
(그렇다고 여자 함부로 도와줬다가 페미나 꽃뱀한테 걸려서 된통 당하라는 말이 아니다.
봐서 도와줄 만 하다 싶을 때 이야기다.)
바라지도 않고 따라서 베풀지도 않을거라면 지금까지, 위와 같은 문제들을 불평으로 여기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는 게 순리에 맞는 것이다.
6. 기타
'급진적 대북관계’
‘최저임금 1만원 인상에 따른 실업자 증가우려’
‘주 52시간제의 무리한 적용에 따른 월급감소 우려'
이런 부차적인 문제들은 항상 있어왔던 부분이라 굳이 일일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한가지, 대북관계에 대한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한국과 북한은 결국 통일을 해야 하는 최종문제를 안고 있다.
지금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동독과 서독이 합쳐질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같이 생각했을 것이다.
'남북한도 저런 날이 오겠지.'
비록 그 나라가 통일 이후 한동안 심각한 재정상태여서 망했다고 생각이 될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그것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다.
독일이 그러할진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국민들의 잠재력이 세계가 1순위로 꼽을 만큼 인정해 주는 부분이다.
자타공인이라는 말이지.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한국만 우리나라가 아니다.
북한도 우리가 잃어버린 한 부분이라는 말이지.
또 하는 이야기지만,
반역도(국힘)당 따라 앵무새처럼 멸공멸공 하다가 만취멧돼지처럼 공멸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모두가 군대를 갔다왔는데, 그것은 북한과 싸워 이기려고 갔다 온 것이라기 보다, 엄밀히 말해 남북한이 통일이 될 때 방해하려는 타국가를 견제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예전 국방 수뇌부들 중 올바른 장군들이 가지던 올바른 생각이다.
박정희 패거리가 생각하던 공멸할 멸공처럼 북한을 쓸어버리기 위해 군대를 갔었던 것이 아니라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건국할 때 그리 멍청하게 공멸하려고, 나라 반쪽을 끝장내려고 건국하고 군을 편성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뿐인가?
지금 너희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어 줄만한 대체제가 모두 북한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통일은 한반도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오지만, 지금의 한국은 우수한 지도자 외에는 없다는 것인데, 그나마도 연달아 반역도(국힘)당을 찍어대고 있고, 그런 반역도(국힘)당은 국민의 고혈을 빨고 가능성있는 지도자를 죽이려 애쓰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 자신의 내장을 꺼내 씹어먹고 있는 형국이다.
글을 써 놓고도 걱정인 것이,
이것을 읽고 보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은 둘째치고, 받아들일까 하는 문제이지.
나는 쓸것을 쓰되 보는 자가 한명이라도 보고 알아 들어야 할 것인데,
문제로다.
역적들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지 몇십년인가.
이 빌어먹을 반역도(국힘)당이여.
첨언
누군가 2,30대가 민주당 믿고 찍었다가 말아먹어서 멧돼지 찍은 거라고 말하는데, 너희 윗세대들도 그랬고, 그 윗세대들도 전부 다 반역도(국힘)당에 속아서 찍던 그 윗세대들 때문에 수에서 밀려 오늘날 이모양 이꼴이 난 것이다.
너희들보다 더 많이 속고 더 많이 힘들고 참았던 세대들이 너희 윗세대들이지.
정치권력 한번 바뀌는데 5년이다.
이명박때도 잘 모르던 너희들이 어찌 알겠는가마는...
가뭄에 단비 내리듯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라는 대통령들이 나타나 그래도 그나마 이정도로 국가가 유지된 것이지, 반역도당이 될 때마다 나라를 다 해 쳐먹고 국민들이 죽던 말던 지 배만 불리던 놈들이다.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국민들 굶겨죽이지는 않지만, 반역도(국힘)당이 집권하면 국민들이 실제로 굶고 죽는다.
멧돼지를 보며 아무것도 못 느끼는가, 아니면 조금은 알겠는가.
그것이 반역도(국힘)당이라는 족속들이다.
변하지도 않고 변할 수도 없는 짐승들이지.
하긴, 지금 20대들은 일본 없으면 못산다지?
기껏 일본의 그늘을 벗어나나 했더니, 도로 그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것도 어쩌면 종놈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일 것이다.
친일적인 면으로 들어가 보자면, 20대 뿐 아니라 30,40,50,60,70,80,9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가 되었지.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20,30대가 일본 오타쿠화 되어 지 속옷이 벗겨지고, 부모가 죽어 나자빠져도 아랑곳 안하고 일본 좋다고 환장을 하며 달려드는 놈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이라면 지가 굶어죽던 가족이 굶어죽던 일본에게 자신들의 가족과 지 간이나 쓸개라도 빼주고 부모나 가족에게는 상관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오로지 일본 일본 하며 미친 좀비마냥 쫒아다닌다는 것이지.
그런 것을 보고 변태스토커라고 하던가.
다 윗세대들이, 빌어먹을 반역도(국힘)당을 찍어재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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