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이벤트 [6월 25일] <위키매니지먼트> 도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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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점보 코끼리의 딜레마, 제왕적 의사결정의 한계

태국이나 인도에 가 보면 몸집이 작은 어린이도 집채만 한 코끼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어린이 조련사가 코끼리를 제압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코끼리가 사람의 명령을 따르도록 훈련 받았기 때문이다. 코끼리는 어린 시절부터 쇠사슬에 발목을 묶인 채 채찍을 맞아가며 명령을 따르도록 훈련 받는데, 상당 기간 동안 이러한 훈련을 받은 코끼리는 쇠사슬을 풀어도 도망가지 않고 사람의 채찍만 보면 순순히 복종하게 된다. 이렇게 훈련된 코끼리를 갑자기 밀림으로 되돌려 보낸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자연에 순응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그리워하며 야생에 적응하는 것을 힘겨워 할 것이다. 오랫동안 피라미드 조직 하에서 제왕적 리더인 점보 코끼리의 의사결정에 익숙했던 기업에서 이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점보 코끼리의 리더십으로 국내시장에서만 성장하고 안주해 온 기업이 갑자기 매트릭스 조직으로 체제를 바꾸고 글로벌화를 추진하면서 직원들은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며 팀장들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할지 난감해하며 당황하고 있는 것이다. 변화가 적고 문제가 덜 복잡할 때는 제왕적 의사결정을 통해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고 이에 따라 조직이 효율적으로 움직인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변화가 많고 문제가 복잡해진 현시대의 글로벌 경쟁 체제에서 제왕적 의사결정은 한계를 갖게 된다.

이명박 딜레마, 제왕적 통치방식

우리는 대통령을 선택했다. 우리는 그를 믿고 5년이란 긴 세월을 계약하고, 나라를 맡겼다. 그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되었다. 물론 그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으며 국민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20% 미만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것은 놀랍지만 자명한 사실이다. 50%의 지지율이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20%로 급락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지금 3개월 만에 최악의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문제는 그의 국정 운영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제왕적 통치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하는 그의 방식은 단 3개월 만에 그를 최고에서 최하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가 '다 안다' 고 말하며 제왕적 의사결정을 하지 말고 그 분야의 전문가인 99%의 사람들을 활용하여 좀 더 소통이 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강봉균 전 경제수석은 "대통령이 '나만큼 경험 많고 많이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정부출범 초 미·일·중 등 주요 국가를 방문하고 오면 대통령 자신이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있다는 생각이 들어 국내 정치권과 현안들은 상대하기가 싫어지는 '대통령병'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온 것을 보면 지금 정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위키매니지먼트를 실행해야 한다.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창의력과 빠른 의사결정으로 무장한 직원은 어디서나 자유롭다. 어느 직장에 가든지 질타와 무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가질 수 있다. 비즈니스의 모든 아이템은 거기에서 나오기에, 그 자체가 최상의 경쟁력이다. 물론 그런 직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장경기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다.

사무실 책상에 한두 개씩은 놓여 있는 포스트잇의 예를 들어보자. 이 제품은 3M사의 한 연구원이 우연히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찬송가의 사용할 책갈피를 만들려다 우연하게 떠올린 것이다. 처음엔 좀 가벼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여 망설였지만 3M은 이 연구원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출시했다. 직원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 깊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분명 훌륭한 아이디어였지만 혼자서는 절대 빛이 나지 않는다. 그것을 인정해주고, 발전시켜주는 동료가 없다면 창의력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위키 일터’가 즐겁다

구성원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지식 경영이 기업 성과와 직결되고 있다. 기업의 성패는 조직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 지식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내고 이를 새로운 제품이나 사업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전혀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에 삼성SDS는 지식 경영이 창조 경영의 원천이라고 판단하고 2007년 10월부터 새로운 지식 경영 시스템인 ‘오픈플레이스’를 가동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 역시 ‘앎드로메다’라는 사이트를 통해 모든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치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만들라’고만 강요하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해 주지 않았다. 이제 1%의 리더에 가려져, 숨죽이고 있던 99%의 창조력과 빠른 의사결정을 논할 차례다. 우리가 제대로 멋지게 살아내고, 기업이 발전하려면 이 책의 내용인 위키매니지먼트를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몸에 맞지 않는 이전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가지고, 승부해야 한다. 그것 자체가 ‘위키메니지먼트’다! 세상의 많은 직장인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꿈꾸는 성공의 지름길이 이 책에서 펼쳐진다.

■ 이 책의 장점

참여형 문제해결 기법으로는 워크아웃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방법으로 트리즈(TRIZ)를 접목하였고,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역할을 대신하고 의사결정 툴(Tool)을 제공할 수 있는 디시젼 매트릭스(Decision Matrix)를 개발하여 하나금융그룹에서 검증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검증받은 이론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의사결정 방법론은 ‘위키매니지먼트(Wikimanagement)’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이는 직원들의 참여로 빠르고 창의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위키노믹스 시대를 살며 신속하고 창의적인 참여가 키포인트가 되고 있는 요즘, 위키매니지먼트를 활용하여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면 관리적인 기업들도 참여형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김성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Univ. of Missouri-Columbia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Stanford University 경영과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단기간에 미국 Michigan 대학교 및 독일 Hagen/Bochum 대학교 경영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하게 되었고,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과 및 경영정책학과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 경영정보공학과 교수를 거쳤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키우고 있다.

seekim@business.kaist.ac.kr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이자 한국 트리즈협회 이사. 삼성전자와 휴렛팩커드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1988년에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국민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주)마케팅MBA 대표를 역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POSCO,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에서 경영 혁신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최근 창조 백과사전인 위키 매니지먼트(www.wikimanagement.kr) 웹사이트를 개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트리즈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총각네 야채가게』,『펭귄을 날게하라』,『스타벅스 감성 마케팅』,『삼성처럼 회의하라』,『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경제경영서가 있다.

김승래

창조경영실천 방법론인 비즈니스 TRIZ 전문가로 현대그룹에서 17년간 근무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LG, 롯데그룹, KT, 금융연수원, 정부 주요부처 등에서 조직 및 경영혁신 지도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는 우송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slkim3@hanmail.net

■ 목차

[프롤로그] 1%가 결정하는 체제에서 99%가 참여해서 결정하는 체제로

1부 참여로 창조경영을 완성하라

Part 1. 새로운 경영. 의사결정도 달라져야 한다

1. 점보 코끼리의 딜레마

제왕적 의사결정의 한계

경영 문제가 세 배 복잡해졌다

속도 경쟁 시대

레드 퀸 현상과 공진화(共進化)

2. 참여와 창의가 떨어져 있다

UCD가 문제 발생의 원인

톱 다운 마법의 상실

의사결정이 느린 조직의 특징

3. 불확실성의 해법을 찾아서

거미줄 같은 참여형 조직

관리적 의사결정에서 참여형 의사결정으로

직원 모두의 아이디어를 합친 것 보다 현명한 것은 없다

(TIP) 문제원인 분석 (PCA)

Part 2. 참여형 의사결정 위키 디시젼

1. 위키 코끼리의 새로운 훈련법

참여형 의사결정이 필요한 때이다

참여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를 객관화하라

경영 문제의 본질은 퍼포먼스이다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디시젼 매트릭스

(TIP) 트리즈(TRIZ)

2. 참여형 문제 해결 프로세스

워크아웃

워크아웃과 위키 디시젼의 차이

피라미드를 뒤집은 의사결정 깔데기

위키 디시젼의 프로세스

해결 원리 뒤에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다

(TIP) 창의적 문제해결 (TRIZ)

2부 위키 디시젼의 5단계(위키디시젼의 프로세스)

Part 3. 문제를 객관화하라 (PA)

1.문제의 본질을 보라

2.문제의 전개

3.핵심문제로 수렴

4.원인을 다시 전개

5.핵심문제를 파라미터로 전환

(TIP) 퍼포먼스 파라미터 (Performance Parameter)

Part 4. 다양한 대안을 찾아라 (AA)

1.내부지식만으로는 한계

2.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하는 디시젼 매트릭스

3.디시젼 매트릭스

(TIP) 다중 문제 해결

Part 5. 이상적 해결안을 만들어라 (SA)

1.문제를 푸는 열쇠는 원리이다

2.해결 원리를 보고 상상하라

3.베스트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하라

(TIP) 40가지 창의적 해결원리

Part 6.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택하라 (DA)

1.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라

2.최적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방법

3.다시 한 번 리스크를 분석하라

(TIP) 의사결정 마인드

Part 7. 90일 실행계획을 짜라 (AP)

1.90일 안에 실행할 일은?

2.곧바로 의사결정

3.실행을 관리하라

(TIP) 베스트 프랙티스의 공유

3부 위키 디시젼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라

Part 8. 위키 디시젼의 원칙

1.위키 일터(Wiki Workplace)를 만들어라

2.벽 없는 사무실을 만들어라

3.기업 밖의 지식을 활용하라

4.위키 리더십을 발휘하라

5.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라

6.퍼실리테이션 기술을 습득하라

(TIP) 일반 회의와 퍼실리테이터 회의의 차이

Part 9. 위키 워크숍으로 문제해결

1.위키 워크숍의 진행 프로세스

2.역할과 책임 분담

3.위키 워크숍의 플래닝

4.아이디어를 끄집어 내는 법

(TIP) 워크숍 주제 (유형별 사례)

[에필로그] 위키 코끼리처럼 빠르게 의사결정 하는 기업들

(부록) 1. 디시젼 매트릭스 응용법

         2. 40가지 창의적 해결원리

--------------- 이벤트 내용 ---------------------

1. 도서명 : <위키매니지먼트>

2. 모집인원 : 20명

3. 모집기간 : 2008. 6. 19(목) ~ 2008. 6. 25(수)

4. 참여방법 : 댓글참여 이름/주소/전화번호/서평남길곳(네이버 book 및 인터파크)/서평남길아이디/

                  "합리적이고 창조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당신만의 비법은?"

* 댓글형식에 맞게 올려주세요. 주소나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아서 당첨되지 못하시는 분이 많아요~~

[세상을다가져라]

고경희 /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20-70 402호 / 017.505.5574 / 네이버 북카페, 인터파크, 교보문고 / papanoel, cinizone / 문제점을 빨리 파악할 것. 가장 핵심이 되는 말을 할 것. 의사결정을 미루지 말것.. ^^ 오랜만의 재미있는 소재의 책이 올라 왔네요.

[나콘]

김기성/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한신아파트 102동708호/019-9327-3300/알라딘,인터파크/kks555/나름대로 선을 정한다음 함께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렵한다. 그리고 가장 발전넉인 의견을 결정한다. 결정을 내릴때는 나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라무]

전동열/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363-21 우성빌라 9동 301호/010-3209-6536/인터파크/dongryal/나에게 합리적이고 창조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비법은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것입니다. 때론 상큼하고 때론 진부한 이야기라도 그 속에서 많은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책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그건 바로 제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거든요.^^

[Carpe diem]

김민영/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4-1 미래에셋플레이스 3층 NW운영팀/010-2280-4454/인터파크/gaeguri0/이슈사항을 파악하고 결정시 예상되는 결과를 결정했을때와 안했을때를 비교해서 의사결정을 한다.

[하루녹차]

심효숙 /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36-48 우신빌딩 306호 / 011-9889-4302 / 인터파크/ daum100479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한후, 개인보다는 조직의 입장에서 좀더 생각하고 의사결정합니다.

[마니마니마니]

박성만 / 서울 구로구 개봉본동 한마을 아파트 119-1803 / 017-430-6456 / 인터파크, 리브로, 교보/ psm1976 / 먼저 나 자신의 잣대로 어느정도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아 조정을 하지요.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하면 상대의 논리를 따져보고 생각을 한 후 내가 속한 조직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방법에 결정합니다. 이 경우 소수의 피해는 감수해야 하지요..

[나까마부인]

이병희/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0-1 허브원빌딩 7층/010-9258-6782/YES24/age2025/의논을 해야하는 안에대해 서로의 입장정리를 명확히 하고, 그에따른 의견 도출과 함께 대안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모두가 그 사항에 대해 어떤것이 가장 최선책이고 진행시 문제점 발생으로 인한 다음의 차선책은 무엇인지 결론을 지어 나가는 방향적 토론

[Jeff122]

이정환 / 서울시 강동구 천호 4동 423-238 2층 / 011-679-1447 / 인터파크 / hwany74 / 우선 평상시 꾸준한 독서를 통해 합리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를 갖고자 노력합니다. 그런 후 저만의 노하우를 갖고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한 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여 후회하지 않을 합리적이고 창조적인 의사결정을 합니다.

[미칼레스대장]

참여방법 : 임진/부산시 동래구 온천2동 1123-1/010-5555-3320/네이버 book , 교보문고/mostlim, izorba/ 먼저 어떤 문제에 대한 정확한 실체를 파악한다. 그리고 그 실체의 본질을 보고,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생각을 깊이하고, 그리고 다시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자문을 구해 본다. 최종적으로 자신이 실행하고, 후회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다.

[철학소녀]

심보현/서울시 성북구 길음 1동 래미안 1차 111동 601호/인터파크/sjwife0/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그리고 많은 사고의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한다

[힘센바보]

윤정우/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403-2 6블럭 26호/010-9002-7476/yes24, 인터파크/jwyoon74, jwyoon74/우선 주위환경이나 조건에 대해서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인지한 후, 선택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효과를 예상해 본후, 이를 바탕으로 관련 있는 사람들과의 협의 및 의견 도출하고 고려하지 못한 부분도 파악을 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 몇가지로 앞으로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점쳐보고, 대응 및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까지 즉, 중장기적인 면까지 파악해 봅니다. 또한 현업무와 연계하여 고려해봅니다. 이런 다방면의 검토를 한 후,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관계자들의 합의를 얻어 결정을 하게 되고, 다른 관계자들에게 설명합니다

[주니사랑]

박준상/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1136-1 호반아파트 102동 1205호/016-620-7750/인터파크,교보/pjs0667/"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를 철학으로 항상 자만하지 않으면서 행할것이며 높은산의 등반자와 같은 마음에서 하고자 합니다.

[은비]

정주경/구리시 인창동 동양아파트 102동 901호/011-347-2435/네이버, 인터파크/빛을 낚다, 꿈꾸는 태양/먼저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앎에서 창의력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가는데로...]

이상동 /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21층 (2114호) / 011-9091-3063 / 인터파크 / sd1209 / 저의 경우 화이트 보드를 많이 활용합니다. 의사결정이 힘든 순간이 왔을때 대회의실 화이트 보드에 온간 경우의 수를 적어 보고 최적의 경로를 찾아 가는게 저의 방법이죠 ~~

[방외지사]

김정택/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미원파크빌 101동 1208호/017-337-9016/인터파크/wjdxor71/저도 상기의 저자들과 전공이 동일합니다. 그리고 하는 일도 비슷하구요(물론 격은 다르겠지만...^^). 나름 알려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들에 익숙해져있다고 착각해하면서도 저는 포스트 잇과 저만의 매트릭스법을 아주 많이 이용합니다.

[badguy]

이재호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동 1503호 / 016-376-1210 / 그 방면의 선도적인 사람들의 그 동안의 결정과정들을 참고하여 내가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결정할가를 심사심고하여 결정을 합니다.

[눈빛^,,^ㆀ]

남상수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2동 177-4호 16/4 연희타운 302호 / 010-5012-0738 / 타인의 말을 들어본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것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nsela]

우은이/서울 마포구 도화동 17-22 한마음병원 방사선과/010-8380-8297/yes24/ansela/앞뒤 전후 사정을 살핀후 결정..

[얼짱 얼꽝]

김유미/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동 1503호 / 010-6316-5451 / 최악의 상황에 대한 설정을 먼저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닥친다 해도 견뎌낼 수 있는 정도의 결론이라면 그 결론을 실천합니다.

[파랑이98]

박해성/135-953 서울시 강남구 청담1동 76-5 청담와이즈빌딩 3층/018-609-7185/YES24, 인터파크/solro98/어떤 결론에 대한 예시나 데이타 등 설득력 있는 백데이타를 준비하여 먼저 배포 및 설명하고, 일정 기간을 두어 반론을 받습니다. 반론에 대해 더 심도 있는 고려를 한 다음 결정합니다.

[김성일컴퍼니]

김성일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136 삼공빌딩 3층 / 0173947545 / YES24 / purplek / 트리즈

[alice]

심효섭/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한신아파트 102-1005/010-2368-2064/인터파크/ alice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 생각후에 의사결정을 합니다. / 꼬옥 읽고 싶네요. ~~

[김미의]

엄지공주/김미의/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158-9번지 동승빌라B동 501호/010-5523-0930/인터파크/mieui/결정기간을 정하고, 그동안 생각을 메모하여 결정기간안에 생각했던 생각을 정하여 결정한다.

[melody]

이성희/0116328906/강남구신사동513-1동원빌딩3층/yes24 mallagi/평균적인 견지에서 보고 결정합니다.모든것은 기본에 충실하면 될것 같습니다.

[자바소녀]

송지영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552 시흥교육청 관리과 / 010-2748-3231/ 예스24,인터파크/ anny57/대통령병..전 참 크게 느껴지네요 비단 나라의 우두머리 외에도 자신이 해왔던 방법을 깨는것은 힘든일..이방법밖엔 없을까 늘 생각하고 심사숙고 한뒤결정은 빠르게 한다면..그것이 가장 도움이 되던데요..

[피어라수선화]

이영래/서울 광진구 자양동 811 하나플러스 아파트 101-503호 / 010-3001-7290 / 예스24 / liter / 의사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내용이 아니라 시점을 판단하는 것으로 결정한다

[갈락티코]

오동규/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2동 23번지 롯데캐슬 2106동 1804호/01697225464/인터파크/odong80/합리적이고 창조적인 의사결정은 비판적 사고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의사 결정을 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분석하기 전에 왜 이렇게 해야되는지를 꼭 생각해보는 편이다. 그래서 어떠한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될 경우에는 과거의 비슷한 사례를 분석해보고 그런 결정을 내린 후에 영향이 어떠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는 편이다. 그래야 현재 하게될 의사 결정에서도 실패를 할 가능성이 적어진다고 생각한다. 결국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은 비판적인 사고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Heritage]

고수복/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0-9 현대리버스텔1층 1호/011-250-9659/인터파크/adanet/Q."합리적이고 창조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당신만의 비법은?" A."미리 사전 준비하는 것이다." 의사를 결정한다는 것은 중대한 사안으로 자신이 있어야 한다. 만약 의사결정에 자신이 없다면 사전 준비가 없었던 것이다. 이는 곳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Rose young]

이자영/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631번지 STX남산타워 15층 영업기획팀/ 010-4147-6467/yes24, 교보문고/ 평상시 엉뚱하다 싶을만큼 생각이 많은 편인데, 그 아이디어들을 정리하여 위험관리를 통해 의사결정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합니다.

[humi]

조정흠/서울 서초구 방배동 951-18 장현빌딩 3층/010-8473-3973/네이버 book/journeyer333/ 곰곰히 생각해본다. 친구나 선배나 상사에게 상담한다/전문 상담사도 찾아본다. 인터넷에 고민을 올린다.

[소년시대]

조성오/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52-9 /011-9236-5035/ 이득과 손해를 가중치를 줘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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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