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sBh/b823a0d5d00e397a064c854f2479ecb0f049da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sBh/b823a0d5d00e397a064c854f2479ecb0f049da5e" data-origin-width="467" data-origin-height="719"></div><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b>[참/가/요/청]</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 (가칭)자주연합 준비위원회는 국내외 격동하는 자주화와 다극화의 격변 정세에서 <노동자 반미자주운동의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 반미반제 투쟁역량 강화·발전과 토론회의 성과적 개최를 위해 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 아 래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1. </span><span style="color: #ff0010;" data-ke-size="size18"><b>명칭 : 『한반도 정세 전망과 자주화 운동 과제』에 대한 정세토론회</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ff0010;" data-ke-size="size18"><b>2. 일 시 : 2024.7.19.(금), 오후3시 </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ff0010;" data-ke-size="size18"><b>3. 장 소 :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 </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4. 문 의 : 원진욱 (010-2381-8603)</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b>(가칭)자주연합 준비위원회</b></span></p>
<!-- -->
]]>
카페 게시글
[통사민 연락망] 게시판
[참/가/요/청] 『한반도 정세 전망과 자주화 운동 과제』에 대한 정세토론회, 2024.7.19.(금), 오후3시, 민주노총 12층 중
정론직필
추천 1
조회 194
24.07.09 08:00
댓글 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자주연합준비위원회에서 '노동자 반미자주운동 과제'를 발표하고 토론회를 개최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反未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않고 들은지도 오래되었는데 다시 반미자주운동을 토론하고 거론한대는 것은 남반도의 가장 큰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싱민지 백성이 싱민지배를 당하고 있단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편승하지 못하면 우크라이나보다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크지요.
정치판이나 언론 학계 등에서 해야할 역할을 노동자를 중심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탄압의 소지가 염려스러우나 궁민들을 일깨우는 태풍의 눈으로 드러나기를 기원합니다.
민주노총 중회의실 위치가 어딘가요
반갑습니다.
서울시 중구 정동로3 12층 민주노총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