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출처 : RT News
원제 : Kenyans tackle e-waste, improving environment
코액션 : 케냐인들은 전자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생존의 기회로 삼았다. Kenyans tackle e-waste, improving environment - YouTube
Kenya reportedly struggles with 51,000 metric tonnes of electronic waste each year and only 17% of it gets recycled.
케냐는 매년 51,000톤 규모의 전자쓰레기 배출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격고 있고 그중 17%만 재활용되고 있다.
Nairobi residents have found a solution to tackle the world's fastest-growing domestic waste, turning the used electronics into a business opportunity, which has also proven to be good for the environment.
케냐 수도 나이로비 주민들은 날로 늘어 나는 쓰레기처리에 대한 해법으로서 그 전자폐기물 중 쓸만한 것을 골라 재활용하는 친환경사업의 기회로 삼았다.
For example, Godwin Ochieng is one of many people who makes a living by collecting electronic waste from dumpsites in Nairobi. He then repairs the salvageable items and resells them.
예를 들어서, Godwin Ochieng(고드윈 오칭)은 나이로비 쓰레기 처리장에서 이 재활용업에 매달인 사람들 중 한명으로서 이 산더미 같은 전자쓰레기들을 이용하여 수리 재판매를 하며 생존하고 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