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금요예배는 사도행전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임태희권사
통일찬송가: 186,405,402,409,544,259
복음성가: 실로암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188
* 오늘의 말씀: 행 27: 1~12
* 기도
* 말씀선포: 세상과 교회의 관계
* 기도
* 주기도문
세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은 지혜자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자가 되어
옳은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1.세상 가운데 있는 교회
❤️🔥세상 가운데 구별되어있는 교회
➡️바울은 하나님을 전하는 사명에 시간을 사용함
비록 바울은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길이었음
*바울이 로마로 가는 과정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진행되었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 하나님의 큰 그림속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모든 과정이 진행됨
➡️영적으로 강건하고 충만해질때
육적으로도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하신다.
😅바울의 말을 무시한 선장
세상의 전문적인 일에도 전문가의 말을 듣는 것보다
영적 지도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세상의 지식을 뛰어넘어 하나님께서는 영적지도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2.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성령을 거스르면 안된다.
➡️
-자신의 생각과 지식만으로 배를 움직임
-항해를 잠시 멈추자는 바울
☆바울은 죄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성령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 바울의 말은 세상의 지식과눈 전혀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 앞에 조명을 받고 봉착한 문제를 파악해서
나때문이면 바로 회개하고
다른 이가 문제라면 당사자를 위해 기도해야한다.
3.교회의 말을 듣지않는 세상
항해를 잠시 멈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하지만
"상식"이다
세상의 지식을 따라가다 참된 진리를 얻지 못하고
넘어진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다수를 쫓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쫓아가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