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늘주간보호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으로 이용인분들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여가・문화 시설 이용 및 활동의 대한 체험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총 6번을 진행 중 네 번째로 다녀온 곳은 바로 각종 물고기와 바다생물을 감상할 수 있는 푸른 공간인 일산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습니다.
힘을 내서 푸르름과 상괘함을 체험하기 앞서 원동력을 얻기 위하여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칼국수 맛집에서 맛난 부추칼국수와 얼큰칼국수 중에서 취향에 맞는것을 선택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부추칼국수와 얼큰하게 속을 뚫어주는 얼큰칼국수 둘다 좋은 선택이었네요^^
맛난 돈까스를 곁들여서 식사를 잘마치고
비가 많이 오는날이어서 우산과 함께 계속 이동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점심식사를 마치고 아쿠아플라넷에 도착하였습니다.
푸른 공간으로 입장~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물고기들과 함께 푸르름을 감상했네요
물고기와 수족관의 푸르름 속에서 즐기다가 잠시 멈추고 마술쇼를 관람~
신기한 마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중 속 세계와 따스한 동물이 있는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며, 서로 서로 흥겨운 하이파이브~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시간이었네요 ^^
물고기나 바다생물과 함께 물의 푸르름에 둘러쌓인것만 같은 신비한 공간에서 따스함이 느껴지는 동물들이 있는 공간까지 신비하고도 친근한 곳에서 일상에서 벗어난 푸르름을 몸과 마음에 담아 리프래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의 미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