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윤석열 정부가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 정부라면 하루빨리 대러시아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
미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절대적으로 우세하고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해리스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앞서거나 또는 박빙이라는 한국 언론의 그릇된 보도와 같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밀리고 고전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진실을 보도하는 유튜버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 러시아가 승기를 잡고 전세를 장악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과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전체주의 독재 국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 중의 하나이며 나치즘을 추종하고, 패망으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지원하였으며 북한이 참전하기에 대공 무기와, 살상 무기를 지원하거나 파병까지 검토한다는 것은 일본도 하지 않는 매우 위험한 것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투를 잡고 러시아와 교전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종국에는 교전국으로서 전쟁 배상금을 러시아에 물고, 무역 국가가 브릭스에 가입도 하지 못하면서 삼류 국가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거나,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고 영토를 북한에게 점령당하는 참혹한 결과를 맞을 수도 있다는 냉혹한 가능성의 현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 정부라면 지금이라도 우크라이나에 대공무기와 살상 무기 등의 지원과 파병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우크라이나 국방 장관의 방한을 연기하는 등 하루빨리 대러시아 관계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자금과 포탄 등을 지원하고 대러시아 제재에 적극 동참하는 등 러시아와의 관계를 파탄 내고, 대한민국이 러시아 적대국의 위치에 머물게 함으로써 러시아가 할 수 없이 북한 카드를 쓸 수밖에 없도록 하여 러시아가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의 관계 즉 군사 동맹까지 맺게 한 이적 행위 의혹은, 대한민국의 존립을 어렵게 만드는 국가 안보와 외교적 대참사라 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상기 내용의 윤석열 정부 이적 행위 의혹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찰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2024.11.7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