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로 풀을 깍아 대는게 여름의 최고 노동입니다.
그런데 풀깍다가 보면.. 매일 수리점에 출근부를 찍어대니...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독도문제로 괘씸해서 국산으로 살까 하다가 일산으로 제노아 샀습니다.
가게 있는 것중에서 최고 좋은것이라 해서 샀지요^^
그냥 쓰기가 아까워서 기념으로 디카로 한컷 했습니다.
쓰고 난 후의 소감~~~
파워가 딸립니다. 가볍긴 한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러나~~~ 힘좋은게 좋더라고요....
차라리 국산 계양 제품..22만원 주고 살것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과가 억수로 많이 달렸지요^^
아로리 사과 입니다. 오늘 첫 출하를 했습니다.
날씨가 억수로 더웠는데...
오늘도 굿데이 입니가. ^^
예슬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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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과수확이 시작 되었구만 ....오해는 작년보다 보다많은 쩐을 기대 합니다...........
예초기 새로 구입 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ㅎㅎ 한 턱 내셔유~~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사과수확이 시작 되었구만 ....오해는 작년보다 보다많은 쩐을 기대 합니다...........
예초기 새로 구입 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ㅎㅎ 한 턱 내셔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