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은 정말 그런 궤변으로 국민들을 속이려 하지마라!
한단이든 한뿌리든 합리적 가격이고 말한 윤석열의 발언에서 시작된 것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윤석열, 그가 과연 대통령이란 말인가?
무능 무지하기 끝이없다.
한단에 875원 이라면 생산비도 안나오는 가격에 농민들은 밭을 갈아
엎어야하는것이고 한 뿌리가 875원이면 한단은 그럼 얼마인가?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편한 가격은 현시점에서 2,000원에서2,500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요즘 시장에가면 4,000원내지 5,000원 아닌가?
첫댓글 대파 785원 논란 이수정 발언 허무맹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