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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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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탐라(耽羅), 여송(呂宋)과 일본(日本)사이의 요충지에 있었다.
문 무 추천 0 조회 694 20.04.18 12: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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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18 13:05

    첫댓글 옛 조선왕조의 발자취는 반도(半島) 땅과는 관계없는,
    아주 먼 땅에서 발견된다. 또 이를 기록한 역사서나 지리지속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반도 땅에 있었다는 조선왕조는 뭐냐? 는 것이다.
    19세기 또는 20세기초에 만들어진 신생국가다라는 말이 실감나게 들린다.
    서구열강과 왜(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신생국가 반도 조선(半島朝鮮)! 이렇다보니 반도 땅에서 친일인사들에 의해 모든 것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해된다. 열도 땅의 언론들이 말하기를, "이제 대한민국은, 예전처럼 고개숙이고 일본에 아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반도 땅, 어찌됐든 가장 소중한 땅일 수밖에 없다.

  • 작성자 20.04.18 13:14

    먼 훗날, 우리들의 후손들에 의해 옛 조선왕조의 영광이 재현될 수 있기를.......오늘 우리가 밑거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중단없는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소수 또는 특정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개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主人)은, 국민(國民)들이다.
    공무원 집단인 '검찰이나 경찰'등의 권력기관 역시 특정세력이나 특정인, 소수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존재해야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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