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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선교 선교 선교 원문보기 글쓴이: 자기성장
RUTC 시대의 헌신과 응답(41) 죽음과 생명의 대결(행 12:1-25)
<서론>
본문에 초대교회가 최대의 위기를 만났다. 그런데 그날 큰 승리가 일어났다. 큰 위기가 들이닥쳤다. 죽음이 들이닥칠 정도였는데 오늘 제목이 죽음과 생명의 대결이다. 여기서 참고해야 할 것이 이렇게 큰 위기가 왔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가. 여러분에게 죽음이냐 삶이냐 두 가지 중의 하나이다. 이런 문제가 왔는데 초대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문하지 않았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면 어렵다. 나중에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지금 내가 어렵단 것이다. 대부분을 자세히 보면 장로님, 집사님들이 일이 어렵다. 그리고 많은 신자들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게 되면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다.
△ 먼저: 초대교회에 먼저 있었던 것이 있다. 세 가지 문제부터 없애야 한다.
1. 문제
(1) 영적문제(우울): 나도 모르게 억누름을 받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정신적으로 어떤 사람은 삶으로, 여러 방향으로 나타난다. 전혀 표시나지 않게 이 문제가 와서 시달리는 무언가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 아예 정신이 돌면 괜찮은데 표시 나지 않게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더 많다. 목사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본인도 모른다. 예를 들어 미국에 오래 살았다 하면 심각한 영적인 문제를 당하는 본인들은 모른다. 아는 사람들은 거의 이교회 저 교회로 헤매니 더 어려워진다. 이 목사님 저 목사의 메시지를 찾아다니다가 그동안의 상처로는 더 깊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해결되어져야 한다.
(2) 무능력: 실제로 되는게 없다. 경제도 없고 어렵다. 무언가 잘되는 것이 없다. 이런 상태에서 영적인 문제를 만났다면 죽는 것이다.
(3) 미래불안: 앞으로 될 일이 더 문제다.
△렘넌트 7명: 렘넌트 7명은 이 부분이 달랐다. 형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이 아니다. 이것이 다르다. 상관없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한다. 그것은 중요한 답이 있었기 때문이다. 거의 이런 부분이 안되고 있다. 그래서 이것이 안되어지니 1천만 제자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상관이 없다. 내가 영적인문제로 자꾸 어렵고 눌리고 미래가 불안하고 쫓기니 RUTC를 짓자는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여기저기 헤맨다.
2. 세 가지 체험
세 가지를 체험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했는데 잘 안된다.
(1) 복음: 복음을 제대로 체험해야 한다. 왜 체험이 안되는가. 기독교가 체험의 종교가 아니라 은혜의 종교이지만 주어진 축복은 맛을 봐야 한다. 절대 다른 방법으로 하면 안된다. 복음을 붙잡아야 한다. 모세와 엘리사와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남았다. 그렇게 해놓고 도망가는 것이다. 맛을 못 본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끌려갈 때 베드로는 도망갔다. 우리는 늘 그런 식으로 안되는 것이다. 이 베드로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설명이 필요 없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서 복음의 맛을 본 것이다.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리라. 마지막 말이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메시지이다.
(2) 기도체험-기다리라: 이때부터 초대교회의 중요한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기다리라. 이것이 답이다. 진짜 복음을 누리면서 기다리면 치유되는 역사도 일어난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① 정시: 조심해서 들으시고 영적문제 시달리는 사람들은 복음 속에서 복음만 붙잡고 리듬을 찾으면 치유되기 시작한다.
② 무시: 다른 것에 유혹받지 말라.
③ 깊은 기도: 깊은 기도를 하라. 어느 날 역사 일어난다.
기다리란 말은 무슨 말인가. 아이가 엄마를 기다릴 때 언제 오느냐 기다리지 오든지 말든지 하지 않는다. 그렇게 기다리라.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데 오든지 말든지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오버도 하지 말라. 거의 이 세 가지가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것은 기다리란 부분에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병통치약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붙잡고 이대로 가면 치유되는 것이다.
(3) 전도의 역사: 어느 날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때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바람과 불과 같이 일어나는데 전도의 역가 일어난다. 이 맛을 보라. 이 맛을 보기 전에는 기다리라. 주의 해야 할 것은 영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몸부림을 치는데 나중엔 돌이킬 수가 없다. 이 방법 저 방법 쓰는데 복음만 붙잡으면 금방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정시, 무시, 깊은 기도를 하면서 기다리라.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라. 여러 군데 미혹 받지 말고 기다리라. 하나님께 내 자신을 완전히 드리고 기다리라. 열흘 기도했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전도의 모든 문이 다 열린다. 그래서 이제 내년부터는 여러분들이 훈련을 많이 받았기에 메시지 듣고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는 전도훈련을 하려 한다. 그야말로 내년에는 최고의 해가 될 것이다. 이 답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가 왔는데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이 힘은 엄청난 힘이라 문제가 와도 상관 없다.
3. 결론: 결론이 났다. 오직 한 가지
(1) 한 가지: 이 속에 다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축복이 내려오는데 다른 방향으로 가니 놓치는 것이다.
(2) 미래: 이때부터 미래가 보인다.
(3) 일심, 전심, 지속(행 1:12-14):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란 말이다.
이 맛을 보고 이제는 전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학교 졸업을 하고 목사되기 전에 이것을 봐야 한다. 중직자가 이 맛을 봐버리면 이때부터 제대로 된 중직자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부교역자들이 이 맛을 보면 굉장한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렘넌트 7명이 가진 것이다.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문제이다. 오늘 메시지를 들으시고 진짜 힘을 얻길 바란다. 여러분의 영적인 문제를 하나님은 해결할 수 있기에 오직 복음으로 일심, 전심, 지속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이 힘이 없으니 밖에 나가서 불신자와 같은 방법으로 살아가야 한다. 불신자도 아닌데 말이다. 한 단계 올라가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불신자 밑으로 들어가 자꾸 어렵다. 여기에 답이 있나 저기에 답이 있나 헤매고 다닌다. 예를 들어 지금 많은 신학생들이 올라오는데 목회를 어떻게 하겠는가. 마치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수영강사를 하는 것과 같다. 방법은 있다. 헤엄을 치지 않고 말만 하면 된다. 운전도 할 줄 모르면서 차를 몰고 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말도 안된다. 초대교회는 이 답을 가지고 있었기에 교권이 두렵지 않았다. 교권은 반드시 우상이기에 하나님이 없애는 대상이다. 유대교, 중세교회, 근대교회, 현대교회도 마찬가지로 교권은 하나님이 쓰신 적이 없다. 환란은 당하면 끝난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다. 전도자들은 명심하라. 환란은 시작이다. 많은 사도들이 죽었다? 죽음은 생명의 시작이다.
<본론>
1. 담대
복음을 아는 사람들은 담대하다. 이 맛을 봤기 때문이다.
(1) 행 1:1-8: 40일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설명하셨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그러면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도 재림오시는 날까지.
(2) 행 2:1-13: 어느 날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3) 행 3:1-12 이 권능을 체험하고 나니 세상이 달라졌다.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4) 행 4:1-2 법정에 섰는데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2. 포기 (기도)
이런 중에 큰 어려움이 닥쳤으나 상관없다. 복음을 아는 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포기 될 수가 없다. 기도의 힘을 알고 있기에. 복음가진 자의 기도는 엄청나다.
(1) 세 절기: 세 절기는 구원을 의미하고 능력을 의미하고 기도를 의미한다. 그날이 임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2) 행 4:29-31 너무 어려우니 도와주십시오 라고 하지 않았다. 무엇이라 기도했는가. 저희들이 위협하는 것을 하감하옵소서. 우리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3) 행 7:54-60 스데반이 죽을 때 뭐라고 했는가. 아예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이 충만했다.
(4) 행 11:19-30 큰 환란을 만났는데 그것 때문에 안디옥의 문이 열렸다.
(5) 행 12:1-25 더 큰 어려움이 왔으나 그것 때문에 큰 기적이 일어났다.
3. 도전
이것은 전부 전도와 선교의 문이기에 복음을 알고 있던 초대교회는 도전한 것이다. 12장 5절을 보라. 주의 천사가 베드로에게, 23절에는 주의 사자가 치매 헤롯이 죽었다고 되어있다. 지진이 났는지 어찌 되었는지 성경은 주의 천사를 보냈다고 되어있다. 분명히 헤롯왕이 죽었다. 성경은 주의 사자가 치니 죽었다고 되어있다.
△군대: 여러분이 이것을 가지고 계시면 어려움이 오면 하늘의 군대를 동원시키신다.
<결론>
△말씀: 24절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일어났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오늘 결단을 내리라. 다른 것 하지 말라.
△복음, 전도, 업: 복음, 전도, 업 세 가지가 한 가지로 묶어져 기도가 되어야 한다.
△기도(24): 가정도 저기 들어있다. 효도 여기에 들어있다. 복음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기에 이것을 놓고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교회를 놓고 전도를 위해 한 가지만 기도해보라. 이것 때문에 나에게 사업과 직업을 주셨기에 한 가지를 놓고 계속기도해보라.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이런 문제가 와도 이길 수 있다. 초대교회는 오직 한 가지를 붙잡았다. 이것이 여러분이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한 가지 속에 다 있다. 지금부터 한 가지만 붙잡으란 말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에서 무엇 때문에 목사와 장로가 싸우는가. 그것이 엉터리이다. 다른 것을 붙잡았기 때문이다. 다 양보해도 이것만 붙잡으면 무조건 역사가 일어난다. 목사님에게 역사가 일어나면 5백명, 5천명 성도가 방해해도 괜찮다. 장로님 가운데 이것을 붙잡은 자가 일어나면 1백명의 장로가 방해해도 괜찮다. 바람 같은 불같은 역사를 누가 막을 수 있는가.
저는 30년 동안 복음, 전도, 교회를 붙잡았다. 다른 것은 어떻게 하는가. 다른 것을 말해도 주셨다. 저는 오직 복음, 전도, 교회, 이것이 세계복음화 아닌가. 밤낮없이 이것만 기도했다. 그러면 다른 것을 어떻게 하는가. 저는 집 달라 하지 않았는데 집도 2개, 차도 2개, 교회도 2개를 주셨다. 무엇이 문제인가. 저는 달라고 하지 않고 이것만 기도 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저는 TV를 잘 안보는데 자세히 보는 것이 하나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남자 한명이 특별히 운동을 한 것이 없는데 밤낮없이 매일 무언가를 때리는 것이다. 직장 다녀와서도 때리고 부인이 포기할 정도였다. 소문이 날것이 아닌가. 방송에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합기도 선수, 태권도 선수 중에 제일 잘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큰 어름을 깨라고 하니 하나밖에 깨지 못했다. 이 사람은 두 개 포개놓고 깨었다. 고수들이 기가 죽어서 갔다. 고수급을 이긴 이유가 있다. 가면서도 계속 때리는 것이다. 때리는 것을 해서도 티브이에 나오는데 이것과 상대가 되는가. 한 가지를 붙잡으라. 때리는 것을 붙잡으면 팔이 다친다. 복음, 전도, 내가 하는 일 이 세 가지가 하나로 되어 24시 기도해보라. 이것이 성공하는 전도자이다. 또 한명은 새총을 쏘는 친구가 나왔다. 새총을 얼마나 잘 쏘는가 하니 파리도 잡는다. 풍선 터트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한 마을에서 지붕에 벌레가 붙었는데 이 사람이 새총을 쏘아서 잡았다. 횟집 주인인데 고기도 새총으로 잡았다. 알고 봤더니 집에 새총이 한 두 종류가 아니었다. 더 놀라운 것은 2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쏜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새총을 왜 쏘는가 생각했다. TV에 한번 나오는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제가 지난주간에 렘넌트에게 말했다. 30년간 산에 나비를 잡으러 간 최창무씨에 대해서 말했다. 아내도 도망가고 그것을 잡으러 계속 갔다. 그래서 성공했는데 인간만세라는 TV프로그램에 나왔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안 잡아도 아무 상관없는 나비를 잡으려고 30년을 쫓아다니는데‥ 여러분이 올바른 복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흑암문제는 큰일 난다. 그래서 이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복음 안에 다 들어있습니까? 물으면 다 들어있다. 이 체험을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전도자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모든 것이 다 있다.
△과거: 이러면 모든 과거는 축복의 발판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가 내 문제로 다가온다.
△현재: 지금 좋은 일, 안좋은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전부 미래의 발판이 된다.
△미래: 많은 사람들은 늙어지며 힘이 없고 일을 하고 나면 어려운데 복음을 젣로 누리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복음의 언약을 붙잡았더니 우리의 약점까지도 축복으로 뒤집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복음이다. 여러분은 진짜 맛을 보시길 바란다. 이 맛을 못보니 전무 서론에 빠진다.
저는 이럴 때 불을 3번 만나고 물을 2번 만나 죽을 뻔했다. 이런 것들이 복음을 깨닫고 전도를 하다 보니 전부 내게 발판이 됐다. 그래서 저는 불속에서 어릴 때 헤매었기에 지금은 어지간한 일이 두렵지 않다. 우리 집과 동네에 불이 났으니 우리 동네사람들은 산에 데려다 놨다. 그래서 제가 매일 산을 올랐다. 이것도 축복이 되고 건강의 기반이 됐다. 나무껍질, 칡, 개구리, 메뚜기 안먹은 것이 없다. 알고 봤더니 전부영양식이었고 전부 축복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한참 중요한 중학교 시절에 거의 굶었다. 이래서 키가 표준이 됐다. 이것도 축복인 것이 과학적 증거를 두 가지 더 대어보겠다. 제가 치아가 왜 하나도 썩지 않았느냐 몸은 작은데 머리만 크면 되겠는가. 그래서 치아도 전부 붙어 있다. 그 증거로 치실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니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 찌꺼기가 들어갈 틈이 없다. 그리고 인터내셔널 스탠다드이다. 인도네시아에 갔더니 산을 올라가는데 마이크로버스를 타야했다. 사람이 가득한데 전부 목을 숙여야했는데 저는 서니까 딱 맞더라. 그때 인터내셔널 스탠다드란 것을 느꼈다. 어떤 사람은 너무 어려워서 지붕에 목을 내밀고 있었다. 그리고 차가서니 부딪히곤 했다. 며칠 전에 비행기를 탔는데 안쪽 자리에 스님이 탔더라. 내릴 때 서야 하는데 이 사람도 키가 커서 목을 접고 있었지만 저는 그냥 서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도 내가 편하다. 전에 평안에 가서 마이크로버스를 탔는데 저는 그냥 들어갔는데 누가 들어오다 크게 부딪혔는데 바로 정은주 목사님 이였다. 얼마나 아파했는지 모른다. 그때가 제가 다락방하는 중에 제일 기뻤다. 안타까워야 하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내가 볼 때 항상 강한 사람인데 부딪히니 너무 재밌었다. 그런데 부딪히면서도 상황분석을 했다. ‘처음부터 왜 이렇지’ 하면서 말이다. 하여간 대단한 사람이다. 이 복음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실제로 억지가 아니라 보게 된다. 여러분이 진짜 이 맛을 보는 축복의 전도자가 되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요약-
< RUTC시대의 헌신과 응답(41) 죽음과 생명의 대결(행 12:1-25) >
◆서론
1. 교권은 우상이며 하나님이 반드시 없애시는 대상입니다.
(1) 유대교
(2) 중세교회
(3) 근대교회
(4) 현대교회
2. 환란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1) 행 2:1
(2) 행 11:19
(3) 행 13:1
3. 죽음은 생명의 시작입니다.
(1) 행 7:54-60
(2) 행 11:19
(3) 행 12:1-25
◆본론
1. 복음을 아는 자들은 담대합니다.
(1) 행 7:18, 11
(2) 행 2:1-13
(3) 행 3:1-12
(4) 행 4:1-12
2. 기도를 아는 자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1) 세 절기와 복음
(2) 행 4:29-31
(3) 행 7:54-60
(4) 행11:19-30
(5) 행 12:1-25
3. 전도와 선교를 아는 자는 환란의 때에 도전합니다.
(1) 행 12:5
(2) 행 12:7, 8, 9
(3) 행 12:23
◆ 결론 - 행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