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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내린사진방 사월의 군포 철쭉축제에서
별내린/유정숙 추천 0 조회 57 25.04.28 20: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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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8 20:24

    첫댓글 분홍빛 봄나들이
    잘 다녀오셨네요.
    아직 건강하심은
    하느님이주신 큰
    은총입니다.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곳 많이
    많이 다녀오시길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29 09:38

    저도 하느님의 은총이라 믿고
    늘 감사하며 지냅니다.
    가능한 한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 25.04.28 20:54

    핑크빛 축제에 푹~~빠진날이었네요
    아무튼 그런 열정이 오래도록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4.29 15:05

    하느님의 손길이 담긴 자연 봄 꽃 속에서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그대들과 나누어 봅니다.
    고마운 친구여~^♡^

  • 작성자 25.04.29 09:42

    제가 평소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 언니가 제 사진을 보시고
    아름다운 시를 지어 주셨네요. 너무 좋아서 이곳에서 보여 드립니다.


    " 시보다 꽃이 더 시"
    성 양 경

    시 보다 더 시
    시 보다 꽃이 더 시

    꾸미지 않은 얼굴의 맑은 빛
    있음 그 자체로 기쁨을
    있음 그 자체로 사랑을
    있음 그 자체로 믿음을
    있음 그 자체로 희망을

    꽃보다 더 위대한 시는 없어
    어떤 말로도
    꽃을 완벽하게
    기릴 수 없으니

    아, 말을 무색케 하는
    꽃의 아름다움이여
    침묵으로 웅변하는 꽃이여!!
    너, 가장 완벽한 시여!!

  • 25.04.29 15:51

    정말 그러네요
    꽃은 말이 없으나
    가장 완벽한 시를 남기네요 !!!


    선배 언니가 대단한 시인이십니다 ㅎㅎ♥♥

  • 25.04.29 13:06

    꽃 속에서 푹 빠질만 하네요
    작품마다 아름다움 표현의능력을
    감상할수 있어서 땡큐 ^^
    선배님의 시도 너무
    멋지네요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 25.04.29 16:45

    우리 선배님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참 고마운 분 입니다.

    늘 제 사진 좋게 보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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