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촌 ttl앞에서 148을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끝에 한대가 오더군요. 근데 두대가 붙어오는것 같아서 뒤에꺼 탈려니까 그뒤에 또 한대가 오더군요. 그런데 뒤에 440번이뒤따라오고 그뒤에 또 148이 뒤따라 오더군요. 무려 4대!!! 그런데 130번이 뒤따라 오더니 그뒤를 보니까 또 148이 또 오더군요. 5대가 연달아 붙어오는건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제친구들도 4대가 붙어오는걸 본게 최고 기록이었다던데... 혹시 5대 이상 붙어오는걸 본 분은 없나요? 참고로 148배차간격은 춭퇴근시간에는 3분이고 평시에는 6분입니다.
<p><font face="궁서체" size="6" color="red"><strong>맨날 붙어서 다니는 상마운수
도시형 303</strong></font></p>
<p> </p>
<p><font face="궁서체" size="6" color="red"><strong>진짜 상마운수 도시형 303 는
심심하면 붙어서 다닌다.</strong></font></p>
<p><font face="궁서체" size="6" color="red"><strong>상마운수 도시형 303 가 지질나게 안 오다가 갑자기 오면 승객들이 초 만원이다. 이 때 급하다고 그냥 타서 다리 아프고 우그리고 가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음 차를 기다리면 다음 차는 금방 온다. 이 때 다음
차는 승객들이 별로 없다. 덕택에 승객이 열라 많은 시간대 /
장소 에서도 약간의 짤짤이를
하면 황금석에 앉아서 편히 갈
수 있다. 쭉 가다 보면 그 초
만원 앞 차랑 가 보일 때가 많다. 목적지에 와서 하차하면 앞
차랑 붙어 있거나 그 다음 차가
바로 뒤에 있는 경우가 많다.</strong></font></p>
<p><font face="궁서체" size="6" color="red"><strong>상마운수 는 배차간격을 안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