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님.어머님은 지난 부석사때 뵈었지만 아구본은 처음 봤는데 반짝이는 눈빛이 별빛과 같습디다.
버섶은 전국구라 두말하면 잔소리고..하나만 찍어!
마운틴 마토는 주인장님이 장갑 주던데 꼭 끼고 다녀라.
대흐미는 사진 찍느라 바쁘고..앞으로는 열쇠를 목에 달아.
길동과 꼬지지님 이하 새캬 꼬지지은 세월아 가거라 두리번 거리다 일 다 보고..
도브님은 코스모스처럼 가을의 향수를 간직한 선생님 입니다.
은사시님.퀴즈로 받은 호박 그건 복덩이 입니다.
행운도 몰고 오는 것이니 간간히 복권이나 사시고 나중에 안면몰수 하면 안됩니다.
소피아 가릉빈가야 반가웠다..(이건 엄마의 순 억압에 의해서 올린거다..하하)
영원님 영원대장님의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죠?
어떻게 하면 떨쳐 버릴까 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더욱 충성 하십시요.
아..각굴 나오는 철이 다 되어가지 않습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죠!!
말그니님은 사진과 노래도 잘하시고..
꽃님이님은 큰누님 같이 차분 하시면서도 웃음이 있는 포근함이 있어요.
밥줘님은 건강 미인 이시고..
노자 조아님 가족은 만점짜리..
날씨이님은 의욕이 강물처럼 넘치시고..신발 갈아야 겠데요.타이어
펑키 쌀벌레 그대들은 아직도 17세 소녀이고..
페파민트,유진님은 꽃처럼 곱고..
점심때 앞좌석에 앉은 포도주스님은 차분한게 일등 신부감 이고.
악어는 닉을 바꾸지 그래..보드라운것으로..
때론 작은 변화가 큰 행복을 가져다 줄수도 있거던..이러다 자리 깔아야 하는건가? ㅎㅎ
풀벗아! 달새랑 짱가 낙조 토구 에바 선묘행..등 조직들 관리 잘해라.
안주 필요하면 연락해.
자연산 회를 당일 오후에 도착 시켜 줄께.
감귤꽃님은 초아의 아빠가 같은 종씨라 더욱 정겹고..
휴~~
길다..소설 쓰는것 같네요..하하
혹시..빠진분은 메일로 보내요.더욱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당..
세상은 이렇듯 아름다운 것이며..
정이 묻어나고 좋은 인연은 자연의 아름다움 보다도 고귀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첫댓글 흑흑..냉동님..꼬지지..길동 ..새캬 꼬지지는 어디로 보내시구..ㅠ.ㅠ 쇠주한잔 안줬다고 삐지셨나봐..^^
가릉빈가, 소피아 빠졌습니다.
아이구~ 꼬지지님 금방 수정 하겠나이다.가릉빈가와 소피아는 은사시나무님에 포함된 건데..무섭다!
*^^**늘 바라시는 일 번창 하시구...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 냉동님도 따님이 있던데 .... 제가 나이가 어리면 어떻게 해볼텐데 . 은사시님도 ㅋㅋㅋ 조금만 모놀을 빨리 만났다면 외로이 가을,겨울을 보내지 않을 텐데....
야아~~~~ 냉동님의 이 기막힌 기억력...... 놀랍기도 해라.... 솔직히 난 몇몇분밖에 기억할 수 없는데......
우와..대단한 냉동님^^; 당신은 진정 모놀을 사랑하고 계시는구랴~^^;
세상을 바르게 ? 좋게 봐주신것은 감사하나 윽! 넘 부담되는칭찬이옵니다...방금도 아프다고 엄살떠는 어르신께 꽥꽥소리치고...휴우~~(후니모 일하는곳:채혈실-피뽑는 곳) 그.러.나...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냉동님 실망하시지 않게스리!!-휴니유모올림
와..대단합니다..이 많은 사람을 기억하시다니...
그 모든 분들을 기억하시다니,,,,, 모놀 사랑하시는 힘이 원천이되어 영원히 마르지않은 샘이,,,,,,다음번엔 저도 기억해주실꺼죠....
숨어우는 가을 바람소리가 들려주더군요. 단지 느낌만으로 자신의 것을 아끼지 않는 매우 다정다감하고 정열적인 분이라구요. 냉동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한알의 밀알되어 모놀 세상을 빛나게 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할렐루야! 냉동님, 부자되세요!!!
코스모스처럼 가을의 향수를 간직한...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네요. 아싸! 컨셉 성공이다.
우와 대단하세요.. 다음번에 더 친한척 해야지 복 받게 ^^ .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 따님도 있나요? 같이 오면 더 좋을텐데..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모두 다 기억해 글로 쓰신 냉동님!! 담에 꼭 인사드릴께요.. 친해져서 복받을꺼양^^*^^
냉동님의 기억력이 공부에 비기면 장학생인디요..도대체 모르것다,영원의 뜻풀이!!..기억력과 필력이 놀랍습니다.
냉동님 나머지 기억력 되찾아 드릴려면 여기 남겨야 되는거죠..ㅎㅎ..복은 받고는 싶은데 어쩌나..^^..냉동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덕분에 요즘 늘 행복하니 복받고있습니다. 어느 주말에 훌쩍 남해에 가서 냉동님 갖고계신 복 많이 많이 받으야지,,,^^
훌쩍!훌쩍!삐짐!! 위에 이름 거론되신 분들은 엄청 좋겠다. 무거운 딸내미 업고 뛴 우리 부부는 우에 뺏을꼬,ㅠ ㅠ. 분명 냉동님 만났는디 사모님도 같이...에공,우리에게선 아무 느낌이 없으셨나보다. 이제부턴 느낌 팍팍있는 우리가족이 되야것따. ㅎ ㅎ
냉동님!!! 복 나누어 주신 만큼 되돌아 올 거여요. 항상 행복하세요. 글구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타이어는 언제 보시고 ㅎㅎㅎ
우와..대단한 냉동님^^; 당신은 진정 모놀을 사랑하고 계시는구랴~^^;...(2) *^^**늘 바라시는 일 번창 하시구...복 많이 받으세요~~~ (2)
보현이를 업고도 날라 다니시던 은빛연어님(변사장이 체력이 좋아야 할텐데.ㅎㅎ),단풍든 은행잎새 보다도 아름다우신 보리님,주왕산의 흐르는 물보다도 맑은 마음씨를 가지신 안나님..미처 기억을 못한 소인을 용서 하소서..
친구야 사진 인화 시켜 놓았다 둘 사진 실사로 스탠드 형식으로 맹길어 놨으니 챙겨가라
우리 아이들 눈이 제 삶의 이유랍니다.
...*^^*....잠시의 추억처럼.............언제나 행복하세요~~~~
냉동님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기억력 총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