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바르셀로나 해변 풍경
바르셀로나의 해변 풍경은 비경이다. 야자수와 고층빌딩, 항구, 요트, 지중해 바다가 참으로 잘 어우러진 낭만이다. 가슴이 저절로 뜨거운 감성에 젖는다. 높은 빌딩 2개의 트윈빌딩은 올림픽 이후에 지었다. 34층으로 153m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바르셀로나는 까달루니아주의 주도다. 까달루니아주는 인구 700만명이다. 바르셀로나에는 400만명이 모여 산다. 해변도로가 올림픽으로 건설되었다. 바캉스 후 이혼이 하루에 400명씩 나온단다. 싸워서 3분마다 이혼 1쌍이 나온단다. 스페인 여인들은 우울증이 나타날 때 쵸콜릿을 많이 먹는다. 항만 세관 건물과 배 모양의 호텔이 아름답다. 검은 광장과 청동 큰 동상도 보인다. 항구 주변 풍경이 웅장하고 아름답다.
첫댓글 두분의 해외여행, 추억의 사진과 함께 가정에 화목이 충만하소서...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다시 한 번 환갑여행 축하드립니다.
해송 시인님의 그 고운 눈과 마음 사랑합니다.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