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5 - 묵직한 말씀>
묵직한 말씀 남기시고 25년 5월 님은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언젠가 만나 말씀들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 아래 - 25.5. <긔냥> 김경식 * 양마클 케페에 남기신 글
♡내 경험을 참고하게나♡
정신이 나가니까 아내와 얼떨결에 결혼하게 되더라고
정신 차리고 보니 결혼한 게 무척 후회 되었다네.
다시 정신이 나가 보니 요즘 이혼 안한 걸 천만 다행으로 여기게 되더군.
앞으로 두 분은 결코 정신 차리지 말고 살게나.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개.똥.철학5 - 묵직한 말씀> - Daum 카페 |
첫댓글 크게 동감하게 될 날이 곧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