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늦게 심은 고구마밭 잦은비로 무섭게 자라는 잡초들.. 제초제 뿌리면 간단하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올해도 예년처럼 땀 빨빨 흘리며 윙윙~ 예초기 곡예를 합니다..^^ 바랭이로 꽉찬 헛골.. 안전장비 쓰고~
풀 깍기 전과 후의 고랑 비교..
500평 깍는데 오후 4시간 땀 빨빨~ㅋ
개운 합니더~ㅋ
여긴 오전에 깍은 황토 고구마밭..
헛골용 칼날은 작게 만들어 사용한답니다..
깍은 고랑과 풀난 상태의 비교..
모든님들 건강히 즐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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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데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