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번에 귤양갱 만들때 산 한천가루로 버섯묵도 만들어 봤어요.
버섯묵은 사찰음식인데 저는 거기에 조금 양념을 더해서 만들어 봤어요.
비쥬얼이 편육 같아서 버섯편육이라고도 부르더라구요.
📍재료 - 느타리버섯 1팩, 표고버섯 5개, 팽이버섯 1팩, 대파 1대, 한천가루 2스푼, 물 500ml
📍 양념 - 홍게간장 3스푼(진간장 1.5스푼), 홍게액젓(멸치액젓) 1스푼, 들기름(참기름) 1/2스푼
📍간장 소스 - 홍게간장 2스푼(진간장 1스푼), 식초 1/2스푼, 알룰로스(올리고당)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다진 청양고추 1스푼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3cm 길이로 썰어주고 표고버섯은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찢어 줍니다.
(다른 버섯 종류 추가해 주셔도 좋아요~)
2. 팬에 오일을 두르고 대파를 볶아 줍니다.
3. 세 종류의 버섯을 넣어 볶아 줍니다.
4. 홍게간장 3T(진간장 1.5T), 홍게액젓(멸치액젓) 1T, 들기름 0.5T를 넣고 볶아 줍니다.
5. 물 500ml를 넣고 한천가루 2T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
6. 한 김 식혀 유리 밀폐용기에 담아준 후, 냉장고에서 1~2시간 굳혀 줍니다.
7. 홍게간장 2T(진간장 1T), 식초 0.5T, 알룰로스(올리고당) 0.5T, 다진 마늘 0.5T, 다진 청양고추1T를 섞어 간장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8.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썰어 놓으니 진짜 편육 같죠?
맛은 사찰음식 답게 심심해요.
건강에는 넘 좋겠죠?^^
그래도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이 한 층 올라간 느낌!!?
버섯 좋아하시는 분, 묵 좋아하시는 분은 버섯묵도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