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12. 10. 그림자 호위무사 출신 네이버 오두막 지기 B-3 그룹.
이하는 부산 부동산 시장이 장기 대세 상승할 수 있을까에 대해,
부산 부동산 중기적 입주 예정 물량에 대해 2019년 11월에 수행했던 과제들 중 일부다.
bebe작성자 |
2019.12.10. 18:48 답글
부산시 아파트 월별, 년별, 자치구, 자치동별 입주물량 등 중장기, 중기, 단기 수급 상황에 대해 그리 반복 제시 했는데, 아직까지 말들이 많군요.
2000년대 초, 중반기 서울 부동산 1, 2차 버블기 때의 사례로, 공급의 가격 탄력성이 30~40%대에 불과한 서울 주택 시장처럼 공급 물량이 많을 때 오히려 집값이 상승한 사례가 더 많을 수도 있고,
노원, 도봉, 강북, 금천구의 과잉 혹은 과소 입주 물량이 강남, 서초구의 집값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듯 도시, 지방 내에서도 소지역별 수급의 가격 탄력성은 천차만별인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서울 부동산 버블기 때처럼 서울시 아파트 공급물량이 한 해 10만 가구에 육박해도 서울 집값은 고공 행진을 했듯,
그리고 2010년~2013년 침체기에 서울시 한 해 공급 물량이 2~3만 가구에 불과해도 서울 집값이 하염없이 내리막길을 걸었듯, 매년, 매월의 적정 공급물량은 불황기, 회복기, 호황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적 무능력 하류 인생들이 수많은 변수, 경우의 수로 신도 모르는 부동산 등 경제 영역을 예측한다?
각 지방, 지역의 주택 수급, 매년 적정 물량, 과잉, 과소 판단은 상기한 모든 상황과 조건, 변수들을 고려한 시장, 시장 참여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 정확한 정보제공만이 무해 혹은 유용할 뿐.
이하 부산 부동산 시장의 객관적 수급 상황입니다.
부산시 수급 상황에 관한 수많은 주장들처럼 개연성은 아주 적지만,
일단, 기장군, 강서구, 원도심, 서부산 등의 주택 공급량이 해운대, 수영구 등 핵심 선호지역의 가격 및 부산시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을 합니다.
또 극소수의 사례를 제외하고 십 년, 이십 년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누구도 알 지 못하거나 관심을 주지 않는 수십 가구, 또는 수백 가구 미만의 소형 주택 단지 공급이 선호지역 대단지 아파트 공급과 마찬가지로 부산 부동산 시장에 동일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하 부산의 중기적인 아파트 수급 상황을 다시 한 번 더 살펴봅니다.
먼저, 결론부터, 그다음 근거를 제시합니다.
상기한 외곽지역, 소형 단지들을 포함한 부산시 아파트의 중기적 공급 물량 총량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거의 2년에 가까운 20개월간 2015~2019년의 1/3인 일만 수천 가구에 불과한 것이 팩트입니다.
그 일만 수천 가구의 입주물량도 2020년 8월 이후의 명지 더 샵 퍼스트월드, 일광 신도시 비스타, 이지 더원, 한신 더 휴 등 부산 외곽지역의 물량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팩트를 선반영한 것이 2019년 가을 이후 부산 부동산 시장이 재활성화되었던 주요 이유들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장래, 중단기 부산시 수급 상황은 2020년 이후에도 부산, 특히 모두가 선호하는 부산 도심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더욱 크게 활성화될 수 있는 주요한 원동력,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 활황기에서의 입주물량 등 공급량 부족, 특히 부산 부동산 시장을 선도, 주도하는 도심, 핵심지역에서의 입주물량 부족은 전체 부동산 시장에 더욱 탄력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하, 그 구체적인 근거입니다.
2019년 10월 이후의 부산시 아파트의 중기적 입주 예정 물량은
2019년 11월 해운대 엘시티와 명지 화전지구 아이유쉘 2500.
2020년 1월 민락 이편한세상 오션 테라스, 일광 신도시 이편한 세상, 일광자이 푸르지오 3500 가구를 끝으로,
2020년 2월부터 2021년까지의 부산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부산 외곽지역인 일광, 명지 신도시, 낙후 지역인 부산 원도심, 서, 북부산 지역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2020년 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부산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상기한 명지 더 샵, 일광 비스타 등과 함께,
부산 진구 - 2020년 연지 꿈에그린 1100, 전포 아이파크 2500,
연제구 - 2020년 연산 캐슬 골드포레 1200,
서구 - 2020년 대신 푸르지오 2차 815, 2021년 동대신 비스타 500.
동구 - 2020년 레우스 센터럴 베이 850, 2021년 초량 베스티움 450.
해운대구 - 2020년 중동 캐슬스타 800.
수영구 - 2020년 광안 자이 990.
남구 - 2020년 문현 리인 600.
사하구 - 2020년 사하역 비스타 500.
북구 - 2021년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900, 금정산 이편한 세상 2000. 신구포 유보라 450, 구평 클래스 650.
영도구 - 2021년 봉래 에일린의 뜰 1200.
금정구 - 2021년 부산대역 골든뷰 에듀스테이션 600.
그러나 2021년 11월 이후 2023년까지의 부산 아파트 수급 상황은 단순히 공급 물량만 고려한다면 부산 부동산 시장에 그리 우호적일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20121년 11월 이후 동래, 연제구를 중심으로 연산 힐스테이트, 연산 이편한 세상, 동래 3차 뷰, 괴정 더 휴,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등 7000 가구에다 2022년에도 부산항 미라주 550, 대연 마루 내안애 500, 신만덕 베스티움 600 동삼 오션시티 푸르지오 850, 송도 베이시티 힐스테이트 1350, 명륜 힐스테이트 2차 850, 중동 센터럴 푸르지오 550, 연지 래미안 어반파크 2600, 전포 이편한 세상 시민공원 1400, 문현 오션 파라곤 650, 가야 캐슬 골드 아너 950가구 등등 많은 입주 예정물량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에 분양 하였거나 분양 예정인, 남천 2구역 더 샵, 대신 해모로 센트럴, 서면 캐슬 엘루체, 부암 그린코아 더 베스트, 해운대 더 플레티넘, 용호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센텀 스위첸, 사하역 힐스테이트, 센텀 마티안 등등은 물론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대연 4구역 재개발 푸르지오, 대연 오양 양지, 반도 보라 재건축 등등도 2022~2023년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거제 2구역, 대연 3구역, 온천 4구역, 괴정 5구역 등 거대 단지의 물량들이 상기한 2022~2023년간 많은 입주물량과 겹칠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은 것입니다.
온천 4, 대연 3, 괴정구역의 일반 분양은 빨라야 2021년이 될 것이고, 설령 거제 2구역의 일반 분양과 착공이 가능하다 해도 입주 예정은 2024년 이후로, 부산시 입주 예정 물량이 분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남구 대연 레전드, 뷰 힐스, 자이, 푸르지오 파크, 용호동 W 8000 여 가구 입주때 처럼, 부산 부동산 활력이 부산시의 중단기 과잉 공급 물량을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다면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지속에는 큰 영향이 없을수도 있겠지요?
상기에서 예시한 2021년 11월 이후의 입주 예정 물량들 중 상당수는 모두가 선호하는 지역의 선호하는 물건이고, 입주 예정 물량들은 부산 도심 6구를 포함하여 부산 전역에 분산되어 있으니,
나아가 부산 부동산 시장이 2022년까지 호황을 지속 한다면 다소의 과잉 공급 물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 해소가 더욱 쉬워짎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개 자치구도 아닌 1개 읍면동 단위의 남구 대연동에서 단기 8000가구의 폭풍 입주물량을 그것도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전월세, 집값 1~2억 동반 상승 하면서 여유있게 그 물량을 소화 했는데,
부산 부동산 시장의 힘이 강하다면, 또 활황기가 2022년을 넘어 계속될 수 있다면, 부산 부동산 시장은 2015~2020년간 평균 입주 물량과 비슷한, 2022~2023년의 한 해 2~3만 가구의 입주 물량도 수월하게 소화해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하는 오두막, 비박의 존재가치와 관계있는 사항이기에,
틈날 때마다 채 반복 재강조.
일부의 게시물은 각종 언론, SNS, 유튜브 등등보다야 조금은 더 나을 수 있지만, 여태 쳐다도 보지 않았던 반민주적, 폐쇄 공간 카페, 개인 일기장 수준의 블로그류.
실질적 양성평등, 실질적 여성 인권과 관련하여.
그 카페 비박 비닐 천막 2개, 블로그 단칸 오두막 2개의 관리자로서의 단상 1.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보다야 조금 낫지만, 몇 년, 몇 달 만에 가끔 들려 청소해서 그런지,
네이버 단칸 모옥 지붕은 비가 새고, 툇마루와 섬돌은 이끼가 낄 정도로,
우연히 그 단칸모옥
을 찾는 잉간은 멧돼지, 고라니들이 드나드는 것보다 더 드물다.
일반 시민들 절대다수는 수레바퀴 두 축 중 하나인, 소프트파워 영역에 속하는,
맑과 바른 나라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듯하고,
부동산 등 일부 영역을 제외하고,
또 다른 하나인 축종 하나인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에도 관심이 없는 듯하다.
일반인들이 아닌, 여론 핵심층들의 과제,
즉 상기한 바퀴 두 축 등, 단칸 오두막들의 과제는 정부, 정치권, 재벌, 기업 등의 기본 밥값인데,
민주화 이후만 해도 역대 정치, 정부는 수십 년간, 여태까지 한 마리도 제대로 밥값을 하는 년놈들이 없었다.
아니, 여태 밥값은커녕 방해질, 퇴화질이 구만리였다.
민란, 혁명 시 죽창 고슴도치도 부족한 색희들.
그 네이버 단칸 모옥 주변 울타리의 매화, 도화, 행화, 진달래, 국화 등등,
소프트파워 영역들 중 하나인 실질적 남녀평등, 다양성 존중 등등과 소프트, 하드파워 겸유영역인 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일, 외교, 군사, 안보 등등의 영역에서 10대에서 40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성인권, 남녀평등 등에 관한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야 별다를 게 없지만,
정치, 경제, 외교 등 전 영역은 물론 역사, 철학, 가치 있는 삶 등등까지, 나아가 경력 많은 현직 판검사들도 몹시 어려워하는 국제법까지 전문적이고 종합, 입체적인 과제에 어린 여성들이 꾸준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특이하고 가치 있다.
특히 최근 6개월간만의 누적 인원수로 수십 명의 20대 초반 수십 명, 그보다 몇 배 많은 10대 후반 여성 백 수십 명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조그마한 희망을 가질 정도로 가치가 아주 크다.
수십 년 후, 우리 3040 후배들조차 이승 혹은 속세를 떠날 무렵, 그들 1020여성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기업가 등 전 영역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지도자가 되어, 세계 최강의 소프트&하드파워 통일 대한민국 과제를 실현해 주길 기대한다.
그전이라도,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여성 대통령이 등장하면 남성 대통령보다 상기한 과제들을 보다 더 잘 수행할 것으로 믿는다.
수많은 소프트파워 영역들 중 하나인 반부패, 청렴성, 공정, 투명성, 실질적 민주화. 등등.
그 실질적 민주화 영역들 중 하나인 권력의 실질적 민주화.
그 권력의 실질적 민주화 수단들 중 하나인 검찰개혁, 검찰 등 공조직 문화에서 일반 시민 중 한 사람인 임 머시기인가 40대 여검사는 어방알딸딸 문재인, 조국 따위와 그 삐리리 패거리들에 비해 검찰 개혁에 국한하여 비록 부분적이고 수박 겉핥기일망정 검찰 개혁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는 듯하더라.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누구나 아무나 대통령, 노숙자가 될 수 있지만,
상기한 임 머시기, 기타 등등의 다소라도 개념 있는 기성 여성들이 앞서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어 상기한 1020 여성들의 길앞잡이 노릇을 해 주길 기대해본다.
|
모두 잘 늙어가고 있나?
평생 속세를 떠나지 않으면서 60 넘어 무산자로 일관,
또 성철처럼 휴지 반쪽 아껴가며 낡은 옷에 하루 한 끼로 사는 건 쉬우나 처자식을 두고 출가하는 건 존나게 어렵다.
석가나 순치제 등등은 처 자식을 두고도 20대에 출가했는데 말이지.
세속 기준 피라미드 최하류층으로서 그냥 단기필마로 사는 건 쉬우나,
말, 갑옷마저 벗어던지고 서민, 빈민속으로의 화광동진 삶은 작금에 걸쳐 주화입마로 개고생 중일만큼 더 존나게 어렵더라.
마스터조차, 강남에서 한의사질 하다가 망해묵과 일산으로 옮긴 40대 전후,
부부가 변호사, 검사질 하면서 돈 독 바짝 오른 30대 중반 마스터의 친, 처조카들조차,
무엇도, 아무것도 몰라 그랬겠지만 평생 일관되게 급류, 폭포를 거슬러 살았던 마스터를 개무시할 정도이니.
생각, 말, 행동 3자 일치 노력으로 평생 나쁜 맘 안묵과 남 미워않고 사는 등 내면도 마찬가지지만,
어른이나 마스터나 동료 선후배나 나이 들어가면서 외관도 다 비슷해지는 것 같다.
말은 아니더라도 갑옷은 다시 챙겨 입으며 여생 세상과 보다 소통하며 주화입마에서 벗어나 보려 노력해 본다.
우리 모두 내면은 물론 외모까지 죽을 때까지 이성에 관심을 끌만큼 살다 디지자.
낡은 옷, 구두, 집에서 이발 등등까지 세속 기준 피라미드 최하층으로 늙어 가면서도,
평생 말, 행동은커녕 불륜은 마음 한구석에도 없이 살았던 마스터, 동료, 선후배들도 젊어서는 당연,
낡은 옷 등 없이 살아 가는 서민, 빈민층의 일원에도 불구, 60대를 넘어서까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이쁜 젊은 처자들의 관심을 계속 받고 살고 있단다.
서적 영역이든 공적 영역이든 민폐를 극도로 경계하면서 공권력 한 치, 혈세 한 푼 오로지 기여만,
종족 번식의 본능이자 세속 탐욕중 하나인 색욕조차 오거돈, 박원순, 안희정 등등과 정반대로,
그 젊고, 예쁜 처자들로부터 도망치기 바빴지만.
단칸 오두막, 비닐 비박을 조금이라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부동산 등 경제 글과 더불어 삐끼, 미끼용으로 풍경 사진 등등과 함께 못생기고 평생 없이 사는 60대 이상의 사내들 사진들도 이따끔 올린다.
아래, 낡은 옷, 구두의 60대 사내는 누규?
나?
마스터?
동료, 선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