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딸이랑,신랑,저 셋이 지금다니고있는 서울에있는 학교를 갔나봅니다.
저랑친한동생 셋이나왓는데 동생둘이 흰옷에 빨강가방을메고 아주이쁘게 하고왓는데.(그중 두명은 이번학기에 휴학합니다)
저희신랑이 별로좋지않는 소리를해서 난 어쩌지?걱정을 하고 동생들도 언니! 형부가 좀 무섭게보여했습니다.
그러고 집으로 버스를타고 집으로내려오는데 그 버스안에 사람들이 다 무섭고 이상했어요..
화장실을 가고 내리고 웅성한데..앉은사람들이 거의 소매치기 일당이었습니다. 전 지갑을 잃어버리진 않았지만 좀 무서웠고 그사람들이 내리고보니 신랑과 딸이 보이지않았습니다.
난 둘이 안보여 찾으러 그다음 정류장에 내렸습니다.서울 이었는데 내리니 거기 신랑누나 가 있었습니다.
난 신발도 신지않고 내린듯~누님께서 무슨일로여기까지? 하는데 저기서 딸과 신랑이 왔습니다.신랑는 누나한테 그래도 대충 인사는 하는거같아보였습니다.(신랑과누나는 실제사이가별 좋지않아 연락을 잘안합니다)
그래서 전 신랑에게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내리냐고? 했더니 너 내리는거 다보이던데 뭐 하며 아무렇지도않게~~
신랑이 자기가탄버스는 빨리가고 참 좋더라고...말하다 다시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타고나니 딸과 신랑이 또 보이지 않았습니다..암튼 버스에 탄사람들이 좀 이상해 보이고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깬거같습니다.. 어떤의미의꿈인자 조금 걱정이됩니다 ...
꿈2
그리고 이꿈 전에 꾼꿈입니다.
넘 이상한 꿈이라
여기에 올리기가 좀 민망스럽습니다...
저희남편이 주차장 비슷한데서 저한테 성기가 잘라졌는지?잘 모르겠음 큰 성기를 내밀면서 소변볼때인지?약간 성기가 아프긴한데 그래도 괜챦다며 나한테 성기를 주며 성관게를 가져라고했습니다..전 별로 하고싶지도 않았고 또 아프다고하니
그성기를 흰 종이에 안보이게 잘~싸서 신랑한테 주며 조심해서 잘 가지고 가라며 주었습니다..
신랑은 제가싸준 성기를 조심스럽게 들고 어떤한사람이랑 같이 걸어갔습니다.
에구 이게 무슨꿈인지 궁급합니다.....................
요즘 상황은 신랑은 새직장에들어가 아주 바쁘고 ,경제 사정이 별로라 집을 팔고 좀 작은평수나, 아님 좀 오래된 아파트로 옮길 생각입니다.
첫댓글 꿈 2 : 이꿈은 신랑이 지금 새로운 직장에서 바쁘게 생활하면서 열심히 일잘하고 있다는 꿈으로 해몽 됩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다른생각 말고 현 직장에 잘 재직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사할려고 생각하는 것 하고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꿈이네요
꿈 1 : 누가 지금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있나요?
딸이 학교다니고 있나요 아마도 딸에 대한 염녀 때문에 꾸어진 꿈으로 보이나
별 문제 있는꿈으로 보이지는 않해요
이정도는 걱정하지 않해도 됩니다
항상 친절하신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교는 제가 일주일에한번 서울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