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은 삶의
상처(어려움)를 입다보면 자생력이 강해지게 마련이다.
마음깊이 머문 상처는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게
강인한 인내심과 불굴의 열정을 선물해 준다.
사람은 누구나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어 좌절감에 빠지더라도
인간에게는 이를 이기고 나가게 할 잠재능력이 숨어 있다.
단지, 그런 가슴 아픈 상황에 처하면,
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강한 의지력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마음의 아픔 속에서 진주가 탄생하듯 마음의 상처는 때로
새로운 나를 찾아 자아를 확립하는 소중한 자극이 된다.
불에 달군 쇠가 보다 단단해 지고,
마음의 상처로 시련을 겪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큰 성공을 약속받는다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이 세상에 아픈 상처와 모진 고통이 없이,
시련과 불행이 상존하지 않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
모셔온 글
첫댓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양의 이치로
인간성이 최대치로 모독당해야
신성이 발현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동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