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00명 밑돌듯,
11시 거리두기-5인금지-영업제한 조정안 발표
■사우나-요양시설-콜센터 감염 확산…
부천 영생교 관련 총 123명
■당국 "설에 접촉 늘면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생활방역 철저히"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2,837 (+403)
격리해제 72,936(+298)사망 1,057(+11)
■AZ백신 26일부터 접종
"인과성없는 부작용 가능성,소통이 관건"
■"러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국가 수 세계 3위…화이자·AZ 이어"
■백신 접종 '거북이걸음' 중남미,
중국 백신 의존도 커져
■전세 '이중가격' 고착화
신규-갱신 전셋값 2배까지 벌어져
■오늘부터 집 매매 계약시
세입자 계약갱신청구권 썼나 확인한다
■미 조지아주지사, 바이든에 LG-SK
배터리소송 거부권행사 요구
■"한국의 아마존", "알리바바 이후 최대어"…
쿠팡 IPO에 관심
■쿠팡, 미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키로…
이르면 3월 데뷔 전망
■'로켓성장' 쿠팡 美상장 착수…
'실탄' 확보해 공격적 투자 지속
■경제위기 때마다 이혼 늘었지만
'코로나 위기'는 달랐다
■[SNS세상] 'PTSD·암 유발한다니'
질병 희화화에 두번 우는 환자들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 집값 3억700만원…
월지급액 104만원
■적합도냐 경쟁력이냐…
제3지대 단일화 룰 신경전
■아이폰12 출시 3달만에
국내 판매량 120만대 넘은듯
■빅히트 등 코스피200
신규 편입 효과는?…평균 2% 하락
■미 국무부 "북한은 시급한 우선순위…
동맹과 조율 아주 활발"
■법관탄핵 뒤 주목 판사출신 與 3인방…
의정활동 각양각색
■개인연금 은행·보험→증권사 '머니무브'…
1월에만 2천900억
■전국 대체로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많고 일교차 커
■일본군위안부 피해 정복수 할머니 별세…
정영애 "명예회복 추진"
■얼굴 멍든 채 숨진 생후 2주 갓난아기…
'아동학대' 부모 구속
■군, 내달 6·25유해발굴 재개…
"유가족 시료채취 동참 절실"
■"3만8천명 규모 독립 수사청 설치를…
공수처·검찰, 기소만"
■연휴 직후부터 내달까지
전국 8만가구 공급…서울 올해 첫 분양
■이재명 "정치라는 일 칼날 위 걸으며
세상 홀로된 기분"
■조국 "중대범죄수사처 설립되길…
수사기관 분립체제 기원"
■새벽 경부고속도로서 음주 차량이
벽 들이받아…운전자 부상
■아이보시 신임 주한 일본대사 한국 도착…
2주 격리 들어가
■한미 방위비 신속 타결 분위기…
동맹강화 신호탄 되나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퇴…
후임은 하시모토 부상
■자신의 삶으로 분단 반세기 증언…
소설 '광장' 모델 故현동화 씨
■제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대전통영고속도로 달리던
BMW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구미서 숨진 2세 여아 어머니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지난해 층간소음 민원 4만2천건…
코로나 여파 61%↑
■2년새 2배·4년새 3배…
'부자들의 세금' 종부세수 쭉쭉 오른다
■WHO "코로나19
기원 관련한 모든 가설에 열려 있다"
■보험 가입경로 보니…
생명보험은 설계사, 車보험은 온라인 최다
■5년간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사망자 170명…
눈길 사고의 4배
■김정은 "경제계획 달라진게 없어" 비판…
경제부장 전격 교체
■양현종 드디어 미국 간다…
MLB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 공식발표
■'진격의 고춧가루' 현대캐피탈,
4전 5기만에 OK금융그룹 제압
■박애리부터 김나니까지…
KBS 설 특집 '국악한마당'
■블랙핑크 리사,
영화같은 퍼포먼스 비디오…팬들에 깜짝
■코스피 15.91p 오른 3100.58
■코스닥 6.46p 오른 964.3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7.1 원
[음력 1월 2일] 일진 : 임진(壬辰)
〈 쥐띠 운세 〉
84년생
아주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 것 같은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72년생
믿을만한 후원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60년생
행운이 찾아온다.
지금까지의 괴로움과
고생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48, 36년생
골칫거리 문제가 해결된다.
가족과 함께 오붓한 모임을 갖는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자신도 모르게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기 쉽다.
잠시 휴식을 취하라.
73년생
맹신하지 말고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겠다.
61년생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잠시 지켜보는 것이 길하다.
49, 37년생
지레짐작하거나 상대의 허물만을
탓하지 말아야 문제가 없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범띠 운세 〉
86년생
나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74년생
경험자의 충고가
해결의 실마리를 가져다준다.
단,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62년생
아직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자신감을 가져라.
50, 38년생
의미가 있고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외부로 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 날이다.
75년생
불만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사랑의 눈으로 보려고 해보라.
63년생
어떤 상황에서도
핑계를 대지 말아야 한다.
51, 39년생
오늘 다 처리하지는 못한다.
여유를 가지고 해결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용띠 운세 〉
88년생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76년생
부부갈등은 빨리 빨리 풀어라.
곪게 놔두면 더 큰 문제가 된다.
64년생
오늘하루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평소와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 좋겠다.
52, 40년생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냉정한 시각으로 통찰해야 한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89년생
기대하고 기다리던
사랑 고백을 듣게 되는 날이다.
77년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주위의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65, 53년생
그동안 걱정을 싹 날려버릴 만한
시원한 일이 있을 것이다.
41년생
선물 꾸러미를 한 아름
손에 들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 말띠 운세 〉
90년생
주어진 일을 천천히, 묵묵히 하라.
지금은 경험을 쌓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78년생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66년생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상대도 곧 이해하게 된다.
54, 42년생
깊이 고민하지 말고 앞만 생각하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양띠 운세 〉
91년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79, 67년생
언젠가는 터질 문제라면
하루라도 빨리 터트려야
문제의 해결책을 찾게 된다.
55년생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해하는 것 같아 덩달아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항상 노력하라.
자기 계발을 하는 가운데
운도 상승하고 좋은 기회도 온다.
80년생
적극적으로 대화를 유도해보라.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게 될 것이다.
68, 56년생
활짝 운이 열린다.
집안으로 재물복이 들어오고 있다.
44년생
오랜만에 모여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년생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다.
즐거운 데이트도 기대된다.
81년생
너그러움으로
상대의 잘못을 덮어주어라.
애정이 돈독해질 것이다.
69, 57년생
옷이나 소지품을 금색으로 택하면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는다.
45년생
바쁘더라도 마무리를 확실히 하라.
끝이 가장 중요하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독이 될 수 있다.
82, 70년생
이미 문제가 된 다음에는
다시 되돌리는 것이 힘든 일이다.
미리 조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58년생
판단력에 문제가 생긴다.
주위의 조언을 구하도록 하라.
46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레드카드를 받고 강제 퇴장을 한
기분이 들 만한 일이 있겠다.
83, 71년생
사소한 말 한마디로
언쟁이 생길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라.
59년생
얻고자 하는 욕심을 내기 전에
먼저 철저히 준비하라.
47, 35년생
즐기거나 노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혈액형 신기하게도 거의 다 맞네요 전 착한 O형 이랍니다 ㅎㅎ
무난한 A형 굳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