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가의 눈부신 유스 재능 중 하나인 "Francisco Trincão"는 주요 유럽팀들 사이에서 관심을 벌써 받고있는 상태다.
트린카오는 불과 17세의 나이에 브라가 B팀의 맴버로 활약중이며
레드불 라이프치히와 AT마드리드는 트린카오를 지켜봐왔다.
O Jogo(포르투갈 언론)에 의하면, 라이프치히와 알레띠 두 구단 모두 트린카오에 대해 흡족해하며
시즌말에 (이 거래가) 10m유로의 가격으로 진전이 있을 수있다.
그러나, 브라가는 서두를 생각이 없고
브라가는 10m유로보다 낮은 가격의 제안들은 쳐낼 것.
프란체스코 트린카오는 B팀에서 15경기 출장 3골을 기록중이며 지난 유로파리그 바삭세히르전에 브라가 감독에 의해 소집된 바있다.
http://jornalsodesporto.com/forum/viewtopic.php?f=27&t=253719
[이틀전, 또 다른 기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브라가 B vs 포르투 B 팀의 경기 (브라가의 3:1 승리) 경기를 참관하기위해 그들의 인사를 파견하였다
Trincão를 알레띠는 그들의 레이더에 올려둠.
이미 잉글랜드,이태리,스페인 팀들이 그를 뒤쫒고있는 중이며 브라가 1군팀 감독은 그를 벌써 콜업하였다
거기다 심지어 바삭세히르를 상대하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그를 소집하기도하였다
브라가회장은 7m유로의 오퍼를 받았으며 (Trincão에 대한) 가치를 좀 더 높이는데 자신에 차있다
또한 회장은 선수의 나아가고자하는 야망을 알고있다
이미 그를 팔 값어치를 설정해놨다
Trincão의 계약에 이미 30m유로의 방출조항이 있을지라도 말이다.(따로 다른 가격을 설정했단 말)
o Desporto ao Minuto는 7~12m유로 사이의 가격으로 그의 가격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는데 회장이 동의했다는걸 안다.
선수의 미래는 굉장히 잘 정해져있다
떠나는 것, 시즌을 끝으로 말이다.
모두가 좋아할 가격으로
https://www.noticiasaominuto.com/desporto/918871/trincao-interessa-ao-atletico-de-madrid-e-sp-braga-ja-definiu-preco
-번역 출처: 네이버 카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코리아 살로몬 오바마님-
Francisco Trincão: 포르투칼 국적의 99년생 왼발잡이 윙어 (킥과 드리블 및 스피드가 좋은 선수)
첫댓글 포르투칼x 포르투갈o
퍼오신 글이라 다른 회원분들 위해
선수명 발음은
프란시스쿠 트린캉 이 표기상 적절할 듯
프란체스코는 이탈리아 이름 franc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