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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이야기 [판]55키로인 제게 뚱뚱하다 타박하는 47키로 시누 (+베플)
다이어트 앞으로 -8kg 추천 3 조회 24,911 13.06.17 11: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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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17 11:05

    첫댓글 문제시 댓글 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44444 속시원할듯

  • 13.06.17 19:03

    6666666666 저런생각들은 어떻게 하나 몰라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7 11:57

    2222 자기보다 어리고 키 크고 날씬한 여자가 이미 결혼했는데 자기는 못해서 열등감 부리는걸로 보여요. 노처녀 히스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17 12:10

    시누 식구 불렀다고 하는거 보니까 결혼한듯 ㅋㅋ 안했음 시댁식구라고 했을것 같아요

  • 13.06.17 11:57

    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작으면서......

  • 13.06.17 12:43

    나랑 몸무게는 2키로밖에 차이 안나는데 키는 9센치나 차이남 ㅠㅠ저분...ㅠㅠ완전 모델이시네....

  • 13.06.17 13:35

    완전날씬하시구만!! 같은여자지만 시누같은 저런여자 진짜싫음ㅜㅜ

  • 13.06.17 13:39

    173 55면 마른건데.....이상한 사람이네-_-

  • 13.06.17 14:21

    남의 몸무게 왜이리 신경쓰는지 모르것네 ㅋㅋㅋㅋ 참 희한함!

  • 13.06.17 14:45

    울 언니 170인데 60키로 나갈때 완전 날씬했었다............

  • 13.06.17 15:12

    키 작아서 그러는거

  • 13.06.17 15:46

    으앙아ㅏㅇ 후기가피료하다...

  • 13.06.17 16:11

    시누가 근육과 지방의 차이를 모르네....

  • 13.06.17 17:26

    남이사 찌던 말던 - -참 이상한 여잘세 글고 자꾸 신경쓰고 상대하는것도 좀 이상해 보이지 난왜 ;; 남편이 뭐라하는거라 싸움이 되거나 문제가 커지면 모를까 그냥 단호하게 니가 신경쓸 선이 아니라는걸 알려주세요 - -
    처음부터 남의 사생활에 너무 많이 참견하는듯 글고 옷도 빌려주고 그런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 - 우린 식구들끼리도 딱 깔끔하게 안빌려주고 안빌리고 좋으면 그냥 각자 사서 입는데 안싸우고 신경쓸일도 없고 좋아요 첨부터 따부러지게 선을 그어요 - -평생갑니다 ;;;

  • 13.06.17 17:48

    남의 몸매에 지가 무슨 상관이지ㅡㅡ 자격지심있나 왜저런대...

  • 까놓고말하면 시누가 좀 무식하신듯;누가봐도 글쓴분이 더 예쁜몸맨데

  • 13.06.17 18:38

    173/55면 완전마른거아녜요??????

  • 13.06.17 19:04

    마른거에요. 제동생 키가 173정도되는데 그키에 55면 어우.......

  • 13.06.17 19:05

    몸무게 가지고 진짜 뭐라그러는거 날씬해도 서럽죠...시누가 건들이면 안될걸 건드렸네요...근데 160 47이...통통한거라구요...? 죽어야겠다 ; 동생이 154에 47인데 진짜 날씬한데..160에 47이면;;

  • 13.06.17 19:58

    173에 55면 개 마른건데..

  • 13.06.17 20:02

    와...내친구얘기네요 딱ㅋㅋㅋㅋㅋㅋㅋ내친군 열받아서 시누가 이쁘다이쁘다 그랬던 졸라 비싼원피스줬는데 시누는 잠기지도 않는거 억지로 입고 시댁모임에 왔대요 근데 시아버지가 닌 뭐 어디서 옷을 주어왔냐고 맞지도 않는거 입고 왔다면서 면박줘서 쪽당했대요ㅋㅋㅋ얼마나 통쾌하던지ㅋㅋㅋㅋ지금 임신했는데 구역질이 심해서 밥을 많이 못먹어서 5개월인데 2키로 밖에 안찜 근데 시누는 그렇게 살관리못하다간 나중에 돼지된다면서 면박주더래요...정말 이상한 시누닝겐

  • 13.06.17 20:09

    173에 55면 날씬한건데... 시누분은 일단 안과부터 가보셔야겠네요. 우선 안경부터 맞춰드리세요. 시력에 이상이 있으신듯ㅠㅠ

  • 13.06.17 20:29

    173에 55면 엄청 마른건데 아 나 이런데에 예민해서 그런지 시누도 재수없지만 저 글쓴이도 짜증나네 뭘 엄청 마른정도는 아니고 정상의 범주야 ;;;그래 나 뚱돼지다 ㅠ.ㅠ

  • 13.06.17 20:54

    글쓴이가 천사네요 천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때문에 일부러 저러는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173에 55면 엄청 마른거 아닌가...ㄷㄷㄷㄷㄷ

  • 13.06.17 21:46

    내친구가168에45키로였는데 별명이 해골이어서 이게컴플렉스라 한약먹고살찌웠는데 인간이달라보였는데..173에55면 겁나마른건데

  • 13.06.17 22:33

    173에 55가 날씬??? 뭔가 잘못말하신거아닌가 무지 마른건데 뼈밖에없으신가???

  • 13.06.17 23:17

    저 남자인데 체지방 10%안팎이고 키 173에 62키로임ㅡㅡ 빼빼마름ㅡㅡ 여자 173에 55면 체지방이 많든 적든 아이돌ㅡㅡ

  • 13.06.18 00:01

    우리 엄마가 166에 52 나가는데도 피골이 상접하는 구만 --

  • 13.06.18 00:26

    아닌데 173에 55면 완전 미친몸무겐데?;;;;살이 있긴 있어요????세상에 저스펙 인캐가 존재한다는데 저한텐 컬쳐쇼큰데요 나 저런스펙은 2D에서빆에 못봤는데;;;;

  • 13.06.18 01:10

    173에 허리 25인치 바지 입으시면 엄청 마른건데.............. 헐헐헐 뼈대가 있으신건 더더욱 아닌거 같아 보이는데...

  • 13.06.18 13:10

    뭐야..둘다 엄청마름..

  • 13.06.19 00:45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글쓴이보단 많이 나가는게 함정이지만 내 몸무게를 말해줬을때의 여자들의 그 한심하다는 시선들..아직도 잊혀지지 않음요.

  • 13.06.19 03:08

    나도 160이긴하지만 이럴떈 쥐콩만한게 입만 살았다고 정수리를 꽁 쥐어박아줘야 함 아오 얄미워

  • 13.06.19 07:31

    헐 저 비율이면 완전 내 이상체중인데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시누가 괜히 심술부리는거니까 그냥 무시하세요ㅠ ㅜ 브러으영ㅠㅜㅠ

  • 13.06.19 18:14

    근데 대인배시다... 그렇게 얄미운 시누 데려다 김치전도 해먹이시고... 나같으면 진짜 꼭 봐야하는 자리 아니면 그냥 얼굴 안보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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