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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마치 눈이 즈그들 거처럼
보틀 추천 3 조회 118 23.12.25 11: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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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16:52

    첫댓글 마치 눈이 즈그들 거처럼 창작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25 20:35

    감사합니다 착한서씨님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ㅎ 편안한 밤 되세요

  • 23.12.25 18:30

    마치 즈그들 거 처럼 마음대로 하네요
    이렇게 무질서하고 제먹대로 이니 밀림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서요
    호박이 그림에 이유가 있군요
    혼자 멎지 말고 여럿이 나누어 먹으라고 호박에 줄이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라는 큰 뜻이 숨어 있네요
    부조리가 극치에 이르는 아수라장 바로 케이오스 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셔야지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일장월튀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 작성자 23.12.25 20:39

    아니 별뜻없이 호박사진 올린건데요 ㅎㅎ 아 줄그어진 이유가 있군요 ㅎ
    뭔가 살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입니다
    스스로 그래서 그런지 아님 점점 치열해진 자본주의라서 그런지 골몰하게 됩니다 ㅎ 고맙습니다 진주조개님 더욱 건강하신 필적을 펼쳐주시기 앙망합니다 ㅎ

  • 23.12.25 20:44



    호박처럼 둥글둥글?
    사람들은, 시인님들도
    저그 것처럼?
    글쵸
    만구 본인 위주가 아닌가 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죠?

  • 작성자 23.12.25 20:58

    마치 호박이 즈그들 것처럼...단호박 맛있지요 ㅎㅎ 그래서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ㅎ 아 크리스천이 아니라서요 그냥 크리스마스엔 집에서 이런저런 주전부리들을 먹게 됩니다 ㅎㅎ 베베님은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즐겁고 따스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12.28 12:54


    즈거들에게
    조목조목 잘 찝으셨네요
    새해에는 부디
    둥글둥글 어울려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연말의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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