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제비꽃님 어서오세요^^ 아침이나 저녁에 올릴 때나 맨 앞자리로 찾아주시는 제비꽃님이 있어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7080년대 주옥같은 노랫말과 포크송의 멜로디가 우리의 정서를 살찌게 했지요 지금도 그시절 그 노래들이 자주 그리워 불러보곤 합니다만 나이가 들어가니 목소리가 예전같지않아 노래가 잘 않되지만 이리 즐감해 주시는 제비꽃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벗꽃은 지고 라일락과 연산홍이 자리를 바꾼 만춘의 주말 즐거움으로 보내시길요^^~
아프셨던 눈은 좋아 지셨나요?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잘 챙기시길요 불현듯 생각나 불러보았으나 워낙 미천한지라 많이 부족한 노래를 하이고 라일락향기에 비유를 하시니 요리 기쁨일 수가요ㅎ 칭찬에 고래도 춤을 춘다니 내두 고래춤 한 번 출라요ㅎ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불금과 주말 잘 보내시길요^^~
어서오세요 좋은예감방장 아우님 반갑습니다^^ ㅎ맞아요~저들의 곰 모습이 더 해악적이지 않나요ㅋ 나라마다 곰을 더 가까이 하고픈 정서에서 표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고 내 착각이지요 난 카페에서 집수하고 회비입금하고 부를노래 선곡해서 순번을 해놨기에 그게 라이브순번인줄 알고 시간 맞추어 가도 되겠구나 하고 가볍게 식사하고 들어갔는데 헐 내 착각이었지요ㅎ 늘 넷째주는 30년 해온 부부친목회가 있어 최소한 오후 4시면 나와야 하기에 미안했습니다 시간될 때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푸른바친구님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이 생각나 함 불러 보았습니다 노랫말과 멜로디가 넘 좋아 듣거나 부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지요 추억의 노래 친구님과 함께하니 더욱 좋습니다^^ 친구님도 낯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더우기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동안의 모습과 목소리는 지금도 60대로 보이니 당시의 여학생들의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지요 하이고 이번주 금요일이 칠순이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도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 듯 착각을 하고 불렀답니다ㅎ 늘 어설픈 노래에 분에 넘치는 과찬으로 함께 해주시는 그세월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봄은 절정에 다달았지만 춘래불사춘인 듯 밤 기온은 차군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4월의 끝자락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고운님들 오랜만에 뵙네요^^
화려했던 길가 벗꽃도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를 라일락이
향기를 뽑내는 만춘의 계절이지만
사랑의 향기도 듬뿍 채우시길요
예전에 많이 듣고 부르던
7080노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멋진 친구님 보기좋아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세요~~
@푸른바 친구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김유봉님
반갑 습니다
오늘은 포크송을
가지고 오셨네요
아휴
제비꽃 고교 졸업후
친구들과 음악 다방에 가서
신청곡 으로
이노래 신청해서 감상하며
☕️커피 마시며
수다떨며 시간 가는줄 몰랐었죠
옛추억에 잠겨
유봉님 편안하고
달콤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제비꽃도 흥얼흥얼 따라 부르며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벚꽃은 땅위로
낙화 되어 꽃길을 만들어 놓고
요즈음은
연산홍꽃이 예쁘게
피어
제비꽃을 유혹 시키네요
편쉼 하시며 즐밤 보내세요👦
반가운 제비꽃님 어서오세요^^
아침이나 저녁에 올릴 때나 맨 앞자리로
찾아주시는 제비꽃님이 있어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7080년대 주옥같은 노랫말과 포크송의
멜로디가 우리의 정서를 살찌게 했지요
지금도 그시절 그 노래들이 자주 그리워
불러보곤 합니다만 나이가 들어가니 목소리가
예전같지않아 노래가 잘 않되지만 이리
즐감해 주시는 제비꽃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벗꽃은 지고 라일락과 연산홍이
자리를 바꾼 만춘의 주말 즐거움으로 보내시길요^^~
오랜만에 사랑하는 마음을 들으니
참 기분 좋아집니다.
역시 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좋아요
추천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양산님 안녕하세요^^
어설픈 노래에 기분좋게 즐감해주시여
고맙습니다^^
즐거운 불금이 되시길요^^~
유봉님 안녕 하세요?
잘 지내시죠?
참 좋은 노래를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김세환 가수님의 노래 사랑하는 마음 !
경쾌한 리듬에 맞춰 잘 불러 주시는 노래에
추천과 박수로 화답을 드리고 건강을 빌면서
여기서 물러 갑니다.
이강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불현듯 생각나 오랜만에 불러보았습니다만
많이 부족한 노래인데 과찬으로 즐감해 주시여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프셨던 눈은 좋아 지셨나요?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잘 챙기시길요
불현듯 생각나 불러보았으나 워낙 미천한지라
많이 부족한 노래를 하이고 라일락향기에
비유를 하시니 요리 기쁨일 수가요ㅎ
칭찬에 고래도 춤을 춘다니 내두 고래춤
한 번 출라요ㅎ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불금과 주말
잘 보내시길요^^~
이른 아침부터
경쾌하고 산뜻한 노래가 넘 좋습니다 유봉님~~에이스
멋진 열창으로
아침 힐링하면서
오늘을 출발 합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여 즐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여
고맙습니다^^
즐거운 불금과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김유봉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되세요.
영실만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노래 늘 추천으로 즐감해 주시여
고맙습니다^^
즐거운 불금과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봉형님
역시 다른 나라 곰은 다르게 생겼네요
설악산 입구의 반달곰이나
오대산 날머리의 반달곰하곤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만화케릭터 같아요..
그쪽 지역에는 곰탕이 맞있겠네요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포크송입니다
솜사탕 같은 목소리의 김세환님
이런 목소리의 노래를 하실 분은
유봉형님 뿐이지요
먼저 모임에 오셨다가 라이브 노래도
못 들려주시고 약속 땜에 그냥 가시게
해서 죄송한 마음 한가득이 었습니다
전화주시면 번호 빼놓을께요 ㅋㅋ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좋은예감방장 아우님 반갑습니다^^
ㅎ맞아요~저들의 곰 모습이 더 해악적이지 않나요ㅋ
나라마다 곰을 더 가까이 하고픈 정서에서 표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고 내 착각이지요
난 카페에서 집수하고 회비입금하고 부를노래 선곡해서
순번을 해놨기에 그게 라이브순번인줄 알고 시간
맞추어 가도 되겠구나 하고 가볍게 식사하고
들어갔는데 헐 내 착각이었지요ㅎ
늘 넷째주는 30년 해온 부부친목회가 있어 최소한
오후 4시면 나와야 하기에 미안했습니다
시간될 때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아침 사랑하는 마음
예전에 참으로 많이 듣고 부른 노래지요
이노래를 들어면 자연 기분이 좋아지지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진 열창의 무대 입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미세먼지가 심하여
목이 칼칼하네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푸른바친구님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이 생각나 함 불러 보았습니다
노랫말과 멜로디가 넘 좋아 듣거나 부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지요
추억의 노래 친구님과 함께하니 더욱 좋습니다^^
친구님도 낯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곡입니다..
멋진 보이스로 잘 불러주셨네요
잘듣고 갑니다
최정훈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시고 고운정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유봉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들어본지 오래된 노래네요
감사히 들었읍니다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옥선님 반갑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정겨움 담아 주시여
고맙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7080년대 노래가 노랫말도 멜로디도
좋은 노래가 많았지요
어쩌다 여기저기 다니며 녹음하다보니
얻어 걸린거지요ㅎ
늘 어설픈 노래에 과찬으로 함께 해주시여
고맙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요^^~
김세환 가수분의 노래는
대체로 건전가요풍의 노래가 많지요
어릴적 학창시절에 많이도 불렀었던
곡이 너무 많았어 특히 여학생들이
참 좋아했던 가수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김유봉 선배님께서 의외로 이런 곡을
부르셨는것에 아직도 그 감성의 깊이는
청춘의 시간에 머물고 있지않는가
느껴 보는 시간이 되고있답니다.
해맑으신 푸릇한 목소리로
노랠 들려주시니 그시절 책가방을
어깨에 들쳐메고 모자는 15도로 약간
빗겨 스고는 젊음을 누려가던 그 고았던
시절이 그리워하게 만드셨어요.
청춘! 그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는
배움의 시간들도 스쳐가구요~
고운노래 잘듣고 있답니다~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더우기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동안의 모습과 목소리는 지금도 60대로 보이니
당시의 여학생들의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지요
하이고 이번주 금요일이 칠순이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도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 듯 착각을
하고 불렀답니다ㅎ
늘 어설픈 노래에 분에 넘치는 과찬으로 함께
해주시는 그세월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봄은 절정에 다달았지만 춘래불사춘인 듯
밤 기온은 차군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4월의 끝자락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와~
반가워라!
진짜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 이 노래.
김세환!
언제나 청춘
이 말의 대명사 아니겠습니까!
항상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정말 따뜻해 보이시는 인물로 기억되네요.
그래서 그런가
노래도 그저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김유봉님이 부르면 자연스럽지요 ㅎ.
즐청하고 박수 남겨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림골님 어서오세요^^
그렇지요~노래카페 회원님들도 이노래를
부르시는 것을 별로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추억의 노래를 함께 해주시고 정겨움 담아
주시여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주 편안하게 불러주는 가수
김세환님의 대표곡이지요? ㅎㅎ
잘부르신노래 큰박수
추천 보내드립니다
덕분에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매일 매일 좋은날 되세요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따듯한 고운정을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4월의 끝자락 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